리뷰 목록 : Kawase

급히 받은 평일 휴가 ෆ̈
목적의 가게로 향하는 것도…
「오늘 쉬고 받겠습니다」라고(눈물)

그러므로 지난 번 가서 우뚝 솟은 이쪽
소혀 카와세 씨에게 망설이지 않고 변경...

＊시차 투고입니다w(^_^;)
쓰려고 하면서, 알아차리면 PC 앞에서 잠들어 버리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어…
몹시 리뷰 쓰기의 늦어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m(_ _)m

...

소혀의 「소혀」씨 소혀 심플하고 후추도 효과가있어 발군이군요 ( '∀`) 가끔 무성하게 먹고 싶어집니다. 소혀 탄을 받았습니다 ♪ 맛있었습니다. 즐거움까지 했다♪

화요일의 런치 타임에 방문했습니다, 안내외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5분 후에는 기다림 발생. 좌석의 간격은 몹시입니다. 주문은 친구가 부탁한 탄 정식 이치반. 하지만 볼륨이 너무...

메이 역 근처의 빌딩 1F에는 「역 앞 요코 쵸」의 간판이 (; ·`д·´)

통로를 사이에 두고 가게가 늘어서 있습니다(థ公థ.) 인기 가게도 있는 가운데, 이쪽도 인기의 가...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는 에키마에 요코초의 일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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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쇠고기 소혀과 중락 갈비의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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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후 호쾌하게 구워주고 잠시 후 제공...

2021년 1월_금요일 11:50경에 재방문. 약 3개월 만에 점심 영업은 처음입니다.

점심 영업은 평일만으로, 좀처럼 방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만, 이 날 우연히 근처에 있었...

첫 방문입니다.
Mix 정식을 주문. 다방에서 모닝을 먹은 뒤이므로, 반은 참아 그리고 밥 큰 모듬도 참아.
이것으로 부가세 포함 1,100엔은 싸네요.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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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너구리의 휴가로, 참치나 가면 대행렬. 어쩌면 극으로 향한다. 극도 행렬이었지만, 대각선 맞은 편의 소혀 물고기는 비어 있었으므로 입점.
소혀 정식(1450엔)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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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가보고 싶다고 가게에.
옛날의 코지 모두 빌딩에 들어가 있어, 도착했을 때 「엣?여기?」라고 무심코 생각해 버렸습니다.
가게도 작지만 테이블과 카운터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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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앞 요코초 안에 있는 이쪽으로 방해
이 날은 점심으로 시작됩니다.
마지막 스시였지만
시간이 조금 있었기 때문에 들려 주었어요!

부드러운 탄은 먹을 수 있습니다.
뭐...

소혀 MIX 정식 1100엔 부가세 포함. 오랜만에 소혀. 정오전에 가게에 도착하면 설마 전세였지만 곧 만석이 된 변함없는 인기 가게.

쇠고기만이라면 조금 예산 오버 때문에 ...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내에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 가게가 있을까라는 건물이지만 제대로 있었습니다.
메뉴에서 소혀 MIX 정식을 주문.
카운터석이라면 ...

어제 극에서 점심을 먹었을 때 찾은 소혀 가게를 처음 이용했다. 센다이 브랜드의 가게가 아닌 것 같다.

카운터에 앉아 소혀 정식(1450엔)을 주문. 숯불로 계속 구워진다. ...

오늘은 나고야에 출장입니다. 저녁부터 전 상사와 동료와 저녁 식사에. 안내 된 것이 나고야 역에 가까운 소혀 전문점 「카와세」씨. 작은 술집이 모인 시장 같은 장소에 있는 작은 가...

과거 초안을 부활시키는 시리즈. 방문은 작년 겨울.

오늘의 점심 소혀 야나기바시 근처의 쇠고기 양념으로. 1400엔으로 이 스펙의 소혀 먹을 수 있는 가게는 좀처럼 없다. 그...

점심 밖에 방문할 수 없습니다만, 소혀 & 갈비 MIX 정식이 어쨌든 유익했습니다.

숯불 구이의 소혀은 냄새가 전혀 없고 고소하고, 치아 응하고 씹으면 주왓과 맛이 퍼진다. ...

과거 초안을 부활시키는 시리즈. 방문은 작년 가을.

메이역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있는 요코초 안의 한층 더 눈에 띄지 않는 점포. 그러나 낮에는 물론 밤도 예약하지 않으면...

이 날은 둘이서 방문. 오랜만이다.
맥주, 하이볼에서 하고 나머지는 오로지 소주로 했다.
유케와 서리가 내린 고기가 맛있다.
시종구가 고기 투성이.
상당히 흔들어 버렸습니다...

BM하고 있던 에키마에 요코초에 있는 카세세.
복고풍 느낌을 자아내는 삼목 거리의 일각. 따뜻함을 지나 들어가면 카운터와 테이블석 몇 석의 작은 가게다. L자의 카운터에서는 선객...

“駅前横丁”とあったので、名古屋駅から近いかと思ったら思いのほか歩いた印象。最初入口が分からなくて、ここか？と思いつつガラスの引き戸を引くと、薄暗い小ぢんまりとした昔風の飲み屋街が。そこを入って行くと...

お魚のおつまみが豊富でした。二軒目だったので一品だけいただきましたが、新鮮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愛知県の日本酒も置いてあり、いずれもお手頃価格で色々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今度はお腹が空いてい...

１０月初旬の名古屋出張、東京駅から新幹線で
名古屋駅に着いたのは11時半。

この日は前夜が寿司だったので肉気分・・・

食べログ保存から、行きたい店を検索し選んだ
のは「かわせ」

...

本日半日休日出勤で名古屋駅近くで仕事を終えてランチ呑みで初訪問。ギリギリ昼前だったので並ばずに入店。
牛タン/カルビMIX定食1,500円に瓶ビールは残念ながらないとのことで生中580円を注文。
...

名古屋駅から徒歩9分
ビル内１階の飲み屋ひしめく通りで、コチラのお店には既に行列( `ω´ っ)3

◎水曜日の12:15頃到着
先客は4名で10分ほど待ちました。
待っている間に注文を聞か...

シンプルで美味しい。もうすぐ12周年迎えるようです、かわせさん。お昼は牛タンとカルビ？の2種類選べるようです。1半のお肉たっぷりの牛タン定食頂きました。2回目の訪問でしたが、名古屋駅近辺でランチの牛タ...

牛タン美味い
名古屋駅近
柳橋市場近く
こんなところに
牛タン屋さん
間違いなく
美味い
大将も怖そうだけど
優しい感じ
ドリンクもはやい
オーブキッチンで
丁寧な仕事
一緒に...

本日は、名古屋
台風☔️10号の影響で、名古屋もひどい雨☔️です
知立から名鉄で名鉄名古屋まで
やっぱし遅れが生じております
ランチを考えて、名駅辺りをブラブラするも、さすが名駅どこのお店も人...

可もなく不可もなく‼️
普通の牛タンでした。見た目がインスタ映えしていると思います。塩気も強くなくてあっさり。毎日食べれる味付けです。チェーンの牛タン専門店と同じ味わいでした。リピートは微妙です。行...

前々から存在は知ってましたが牛タン大好きなわたしが初訪問
厚焼の1.5人前2800円をお願いしました
仙台系の専門店にもあまりないステーキのような厚切りカット
歯応えもありつつ柔らかくて表面はカ...

ずっとBMしていた、「かわせ」でランチです。

名古屋駅納屋橋エリアにある、牛タンのお店。

昼間は、営業していると知らないと辿り着けないかも。

到着したのは平日１１時半過ぎ、既に満席で...

お昼の開店10分後に到着。駅前横丁内にあり、通りに面した入口は暗く、今日は休み？入口が違う？と思ったが、恐る恐る扉を開けてみる。やはり違うと思ったら一部に明かりが見えた。発見！　お昼は他のお店はお休み...

ノーマルの牛タン定食が2,000円で1半は2,700円です。
少食の私はノーマルを注文。
意外と早く運ばれてきましたがもちろん焼き立てです！
味噌汁と牛すじ煮みたいのとキャベツサラダの上に牛タン...

月曜日の12時頃にお店に着くと既に満席で、待っていると次から次へとお客さん来ました。
注文は待っている間にできたので、入店して少しすると運ばれてきました。
お目当ての牛タン定食は¥2000で味はシ...

平日夜予約して訪問。

二軒目利用だったのでサクのみのつもりでしたが結果がっつり食べ飲みしちゃいました笑

※ここに伺ったあと仙台旅行に行き、現地での有名店に行きましたがこちらの牛タンのほうが...

らんちに行きました。
3分前にはすでに着座されてる方々が！笑
横丁の出入り口は２つあるのでご注意ください。

ふつうの牛タン定食と、お肉多めの牛タン定食を
ほろほろのどて煮がついてるのですが...

ここに行くつもりじゃなかったんだけど
出張ランチはココになりました^^;
この狭い通路入ってすぐに
うわっ並んでる！6人ぐらい？
並ばなきゃ！人数すぐ確認されて‥まっ良いか。
MIXにしまし...

2024.07訪問。

　本当は夜お伺いしたいのですが…。
　家の事情でなかなかお伺い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今回もまたランチです。
　
　勿論、腕利きの大将の目利きで仕入れたタンに炭火焼き、...

牛タンが食べたくて、2回目の訪問。
13時頃に訪問し、満席だったので10分ほど待ちました。
牛タン定食をよく焼きで注文。
相変わらず、牛タンの量は多くて最高！
よく焼きで頼んだので、もう少し焼...

開店時間ちょうどに到着も1巡目の入店叶わず、人気店です
入店待ち5人目でしたが12時前に着席、MIX定食をオーダー
厚切りの牛タンは食べ応え十分で満足感があります
カルビも香ばしくご飯が進むの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