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ushi Hijikata

나고야 제일의 예약 곤란점에 초대해 첫 방문.
가게의 분위기, 대장의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맛도 마찬가지로,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맛을 씹으면서 만끽했습니다.

...

언젠가 밤 초대가 방문했습니다!

좀처럼 예약을 할 수 없는 가게에 묻는 것이 되어 감사합니다.

맡겨 코스

일품 일품에 조건이 있는 것을 아는 요리, 스시도 아무도 ...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2019년도판에서 2성급★★를 획득한 가게.

금의 중심에 있는 예약 곤란점.
라는 것보다 새로운 예약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라는 것으로 아는 사람에...

나고야의 명점 히가시 씨에게 다녀 왔습니다.
가게는 그다지 크지 않고 네 명의 전세
소셜 거리와 공기의 교환 등 제대로 행하고 있었습니다
스시에 대해서는 샤리에게 고민이라고 ...

오늘 2회째에 들었습니다.
일부러 투고할 때까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장의 식재료에 대한 조건도 세세한 곳에서 전해지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예약은 내년입...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매었지만 발자국으로.
이날, 저는 사전에 연락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만, 함께 한 분에서는 연락을 받은 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

다녀왔습니다! ︎‼ ︎

히지카타 ︎‼ ︎

브랜드 감이 있네요.

친구에게 주선해 주셨습니다 m(_ _)m

가게의 분위기는 자주 우리 이외로 또 일탁했습니다.
...

2020년 6월 13일 히지카타 재방문

코로나에서 거리가 조금씩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히지카타 씨에게 갔습니다.

솥의 상태가 나쁘고, 샤리가 요즘은 납득할 것이 되어 ...

써도 좋을까, 고민했지만, 자신의 비망록입니다
사전에 연락은 있었습니다만, 샤리가 잘 낳지 않고, 스시 (초밥)는 조금 밖에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점내의 풍향의 변화 등...

처음 방문한 【스시 히지카타】씨!
무려 이쪽의 가게, 소개가 아니면
예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

데려온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점내는 카운터석만으로
...

전세로 방해했습니다.
해외 아티스트를 접대하자 마침내 종석에 불렀습니다.
생각보다 젊어 보이는 장군
솔직히 일하는 느낌이지만 느낌도 좋습니다.
예약도 힘들 것 같고, 가격도...

내가 좋아하는 히지카타 씨. 가늘게 다니고 있습니다.
6시가 되지 않으면 넣지 않습니다.
시간에 딱 문이 열리고 초대합니다.

이 날은 봄을 느낄 수있는 소라 콩에서 시작....

지인의 소개로 갔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고, 가게 주인의 요리에 대한 고집을 듣는 것도 서비스의 일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격은 음료 맞추어 대략 1인 3만엔 정도입니...

2020년 2월 1일

재방입니다.
당일의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와인
아사츠유

・일본주
14대

빈콩 가고시마현산
홋카이도 증모의 새우
참치 치어
...

이 날은 옛날부터 친구 주최의 신년회였습니다, 완전 예약제의 히지카타씨에게 초대해 주셔서 기쁜 한입니다!

미슐랭 가이드의 2 별을 획득하고 있는 히지카타 씨를 즐기고 일을 마...

스시로 특히 좋아하는 히지카타씨♡

이번에 특히 맛있었습니다.

◎시라코
폰즈의 맛이 지나치게 진하지 않고 시라코와 잘 어울리고 있어 나의 베스트 오브 시라코였습니다(웃음...

전국에서 식통이 방문해, 번화가 니시키조에서 에도마에 스시 (초밥) 받을 수 있는 나고야 굴지의 명점.
흰색을 기조로 한 고급감 넘치는 가게 안, 신선한 재료와 절묘한 주먹은 뛰...

카운터석 온리로, 2부제의 코스만입니다✨ 코테코테의 에도마에 스시로 식초가 강합니다만, 생선 스시 (초밥) 장점이 돋보이는 마무리에 압권입니다! ! ! 흥미 진진하고 다양한 질문 ...

멋진 스시 가게. .

일제히 시작되기 전에는,

자주 묻게 해 주신 명점. .

함께 가는 분들에게 항상 시험해 보세요. .

한번도 걸리는 사람이 없다.

성...

2019년 조임의 히지카타씨였습니다.
변함없는 퀄리티에 탈모였지만,
이번에도 멋진 시간을 즐겼습니다.

당일 메뉴
・평목 사시미 와사비 간장
・가네메 도미 지바현 초코시...

今は紹介制18:00からの一斉スタート一回転です。錦三中心部にあり、接待使用としての場所もブランドも申し分ありません。雰囲気最高です。大好きな店です。

お鮨は大将の人柄のでた、愛知中心にとても繊...

待ちに待った鮨土方さん
今回も楽しかったです
つまみで響ブレンダーズチョイスの水割り
イクラ、イカ、カツオのつまみは最高にドリンクが進みますね
にぎりは冷酒
飲み過ぎましたね
追加で太巻き...

コース？
追加巻物×2
冷酒×5
計56650円


●枝豆(群馬)
大粒ではないが味が濃く美味い

●蒸し鮑(茨城)
味が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何もつけなくても、強い旨みを感...

栄駅から徒歩10分、第２ワシントンＡＮＮＥＸ 1F に店を構える新規予約不可の超予約困難店。

正統派の本格江戸前寿司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る素晴らしいお店です。

私の友人達が口を揃えて名古屋...

錦三丁目にある予約困難なお鮨屋さんに食べ友様の会に誘って頂き初訪問。

カウンター6席の綺麗な店内。
目の前で調理してくださるので、目が釘付けになってしまいます。

【コース内容】

◆...

超予約困難店の「鮨土方」さん

超常連さまのプラチナシートに
お誘い頂き初訪問が叶い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m(._.)m

名古屋駅から地下鉄東山線伏見駅下車
そこから歩い...

６席のみ、週３のみ？営業の狭き門、超予約困難な鮨　土方さん。
ありがたい事にお誘いいただき、初めての訪問が叶いました。

18時ジャストにお店へ。

まだお若い大将でびっくり！

この日...

約1年ぶりにこちら土方さんで貸切会を行うことができた。今や常連以外は全く予約を取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営業も週4日、一日1回転でMAX6名しか入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おのずとハードルが上がるのである。
...

久しぶりの土方さん
相変わらず面白い大将
お酒を頂きながら、楽しい会話に美味しいお寿司最高でした。
楽しすぎて写真の撮り忘れが沢山
カツオのタタキは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次回も宜しくお願...

初めて鮨　土方さんへ行ってきました

本当に初めから僕の主観ですが、完璧と究極を目指す大将っぽく感じてたのですが全てが完璧、究極でした‼️

中々、名古屋のお鮨屋さんに行かない自分ですが本当に...

2か月ぶりの土方さん
やっぱり最高に美味しいですね
名古屋で一番大好きなお寿司屋さん
おつまみからのスタートでにぎりを食べて、巻き物、味噌汁、デザート
今回はお酒を飲まなくて、食事オンリー
...

ここ数年の迷いが嘘のようになくなり今では自信に満ちて鮨を握ってくれるようになった。誰しも山あり谷あり・・・旧店舗の頃は自信満々という言葉が一番似合う大将であったが、ここ数年来袋小路に迷い込み自信を無く...

久しぶりの土方さん
つまみからお寿司迄
凄く美味しく頂きました。
ヒカリ物も最高ですね
ビール
ウイスキー
日本酒の種類も豊富
飲んで、食べて、腹ぱん
最高な時間でした。
また太っち...

コース？
追加巻物×1
追加1貫
冷酒×5
計56595円


●そら豆(鹿児島)

●鰹(和歌山)
山葵をつけずにそのまま
香りが素晴らしく、雑味のない旨み
●マコガレ...

何年ぶりかの土方さんへ。

18時を過ぎないと開きません。
この待っている時間も既に懐かしい。

凛とした空気感。
白ワインを頼み、鮨を楽しむ準備万端。

初めはそら豆。
そしてカツ...

ありがたいことに、2回目の訪問です。

現在は週４日営業さらに夜の一回転（6名）ですので、プレミアムシートとなっています。営業日は少ないですが、大将は休みなく仕込みに勤しんでいるとか、、

本...

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
自信に満ちた大将
最高のパフォーマンス
美味しいです。
お造りに寿司に最高でした。
特にマグロ美味いです。
イワシもこれがイワシなのって感じくらい美味しい
コハダ...

今回で３回目の土方さんです♪♪♪

常にお鮨を追求し続ける大将！

いつも一つ一つの料理の美味しさに圧倒されます

名古屋で1番予約が取れないお鮨屋さんでも有名ですがそんなお店で食事ができ...

お久しぶりのこちらのお店(^^♪
お誘いいただきお邪魔致しました☆
お久しぶりのﾜﾀｸｼ、すぐに大将が気づいてくださいました♪←しかも正確な年数に驚き！
さすが名店です！

すっかり和み（笑...

2カ月ぶりの訪問である。私が名古屋で唯一定期的に通いたい・・・そう思える好みがドンピシャの鮨屋なのだ。
大将は鮨に対してあくなき追及をしており、前回完成したと思われたシャリがまたまた変わっていた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