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ushoku Dokoro Itsuki

저녁 먹이 세트에 완두콩을 추가했습니다. 생맥주에 작은 화분 2품이 붙어 850엔으로 보기 싸게 보이지만 작은 냄비가 매회 유감인 것. 이번에는 미니 냉놈에게 콩나물 나물이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년 1발째는 작년 12월에 방문도 올라 잊어버린 미카사는 태고의 유우치에 있는 나무씨입니다. 아내와 둘이서 여유롭게 큰 목욕으로 따뜻해진 후에 방해했습니...

미카사시의 온욕 시설 「태고의 탕」의 식당입니다.
"목욕과 식사 세트"의 "배고픈 입욕 세트"의 메뉴 중에서 가다랭이 카레를 선택했습니다.

세트라고 하는 일도 있는지 태고 ...

미카사시의 온욕 시설 「태고의 탕」의 식당입니다.
목욕 상승의 밤하늘에 고구마 파르페를 주문했습니다.

니코 리후레에서도 페어 메뉴로서 제공되고 있었던 것이 있습니다만, 이쪽...

호텔에 묵었을 때, 여기는 아침 식사 장소였습니다.
평소에는 입욕객 레스토랑
음식은 맛있어 보이지만 점심을 먹고 먹은 후에 무리입니다.
목욕에 사용한 후,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미카사시에 있는 태고의 탕에 일박했을 때에 저녁밥에서 이용한 【유식처수】씨.
태고의 온천 건물 안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숙박자용과 당일치기 온천 이용자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간장 라면과 차슈 덮밥 절반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이 라면「미카사 천연 온천 태고의 탕」의 레스토랑 이기 때문에, 라면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 제공됩니다.

라면 덮밥은...

커틀릿 카레를 주문했습니다.


커틀릿이 독특한 풍미를 자아내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 없고, 돼지고기의 각도도 들어가 있어, 이쪽과 중고의 맛이었습니다.

수타 소바와 생 반나무 덮밥을 받았습니다.

매일 장인이 와서 곁을 치는 것 같습니다.

태고교선

온천 여행의 저녁 식사에 방해했습니다.
메뉴를 보고 신경이 쓰이는 것을 주문.
숙박자 만이 아닌 온천 병설이므로 정식 가게 같다.
밥을 상상했지만 도판 구이, ...

호텔 태고에 숙박했을 때 이용했습니다.
주문한 것은
・ 튀김 정식
・돈까스 돈까스 (도카치 돼지)
입니다.
돈까스 돈까스 바삭하지도 않습니다. 소바가 붙어 있습니다.
튀...

実家からの帰りに寄り道です。
三笠の道の駅に隣接している太古の湯で温泉&サウナです♪
温泉から上がって、館内で晩飯にします。
遊食処 樹さんです。

サッパリしたものが食いたいな。
食事処...

三笠の太古の湯で温泉&サウナを満喫。
食事と入浴の腹ごしらえセットは以前、カツカレーで失敗したのと、他のところで晩飯にしようと思ってたのもあって入浴料だけで。

温泉でのんびり過ごしたので他のと...

日曜の午前中
太古の湯へ
スチームサウナのような岩盤浴が良い感じです。
水風呂も朝一は冷たくて最高です。

入浴後、併設のレストランにて
ソフトクリームをいただきました
熱々の体を冷やし...

三笠市。炭鉱の町。ここから桂沢湖を超えたら富良野へいける結構重要な位置にあり、
道の駅三笠は道内初めて認定された道の駅でもある。その道の駅に併設されている
三笠太古の湯内にあるこちらの食事処を今回...

宿泊の朝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