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denbar Umami Yokohama Kannai

휴일에 친구와 방문.
계단이 좁고 가파르므로 엘리베이터가 길.
선객 2 그리고 손님 1. 10명 들어가면 상당한 인구 밀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점심 세트를 주문. 유리의 맥...

시미시미 무 맛있었습니다. 생선회도 여러가지 있었으므로 이번에는 오뎅 모듬과 생선회나 안주를 받고 싶습니다. 사다리 술이었기 때문에 포만해서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다는 유감스러운...

혼자 들었습니다.
작은 빌딩 지하에서 간판이 없으면 들어가기 어려운 가게입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들어가기 쉽습니다)
카운터 4석, 테이블 4석 정도의 작은 가게입니다.
카운...

간나이 역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을 때 우연히 발견 한 가게입니다. 매우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시원하면서 점심 먹을 수있는 곳 찾고있는 곳에서 오뎅이 신경이 쓰여서 부탁해 버렸습니다...

간나이에서 도보 5분, 지하에 있는 작은 국물 이자카야 (선술집).
카운터 4석, 테이블 3석으로 진정할 수 있습니다.

점내에 큰 TV가 있어, 야구나 축구 등 스포츠 중계...

맛 국물 카레라고 하기 때문에 더 국물의 맛을 즐길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거의 보통의 카레처럼 느꼈습니다.
재료도 삶은 돼지에 임팩트를 느낍니다만, 가다랭이 등도 태우고 있...

동료가 전직하게 되어 기분이 맞는 멤버 6명으로 저는 2번째 방문.

지하 1층에 있는 점내도 좌석수는 적고 거의 우리의 전세 상태(그 밖에는 1명은 카운터, 2명이 테이블석에...

2번째로 들었습니다.
전화로 예약했습니다만, 전화 대응으로부터 입점~퇴점까지 매우 정중한 접객에 감동했습니다( ; ; )
21시부터 예약해 늦어져 버렸는데도 말씀해 주시거나 추...

오뎅 정식을 받았습니다.
다섯째 밥과 오뎅의 조합이 꽤 맞습니다.
외형으로는 볼륨 만점인 세트입니다.
일본술이 가득 놓여있는 밤의 코스도 신경이 쓰입니다. 점내는 그다지 넓지...

평일 20시경에 방문.
예약시의 전화 대응이나, 점내의 분위기가 아첨에도 좋다고는 말할 수 없고 주문을 하기 전부터 기대치가 내려가는 스타트.
구체적으로는 예약 시간이 라스트 ...

【일본술의 오뎅 국물 분할】

오뎅은 어쨌든, 일본 술
오뎅의 국물 분할이 일품이었다.
이것만 마시러 가도 좋을 정도로 맛있다.

물론 오뎅도 맛있기 때문에 리피 결정의...

평일 18시 반.
선객 없음, 후객 1조 3명.
작은 가게이기 때문에
손님이 많이라면 압박감이 있을 것 같다.
야구 후라든지 굉장할지도

맥주로 수분을 공급하고,
요리...

기차가 혼잡해 삼촌의 대중을 견딜 수 없고, 관내에서 하차.
그런데 이웃의 구장에서 나이트 게임.
부득이 역에서 별로 떨어져 있지 않은 가게를 탐험하고, 입점.
매우 분위기가...

2023.06 첫방문

간나이의 사다리 술. 오늘밤의 첫 번째

트레가 검색해 hit한 이쪽의 가게.
뭐든지, 맛과 술의 마리아주 같은 컨셉인 것 같다.
어느 쪽으로 가...

지하 계단을 내려 보면 깨끗한 점내에서 밝은 분위기.
오뎅의 5종 모듬을 주문.
반딧불 오징어의 오키즈케나 해물 등 굴 충실했다.
일요일 17시부터 19시는 해피 아워!
설...

간나이 역 근처에있는 오뎅 가게. 지하 1층이기 때문에, 처음의 사람에게는, 약간 들어가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점내는 매우 심플한 제작. 오뎅을 중심으로 한 안주, 술 모두 합...

간나이 역에서 바로 베이 스타즈 거리에있는 오뎅 바입니다.

점장이 친구의 지인으로 2번째의 내점.
이전과 마찬가지로 두 번째입니다.

이곳은 추천 니혼슈가 많이 있습니다...

하마스타 관전 전의 배고파.

이 날은 베이 스타즈 거리 입구에있는 오뎅 바, 우마미야 씨.

가파른 계단을 내려 지하로 작은 가게다.

여성이 물밥 자란 카운터만의 오...

국물이 든 오뎅은 일품
이자카야 (선술집) 메뉴도 있고, 확실히 배는 채워진다
국물을 쪼개는 술은 과도하게 마셔집니다.

닭고기 덮밥

아직 가본 적이 없는 가게가 있다❣️
안쪽의 깊은 관내 점심

おでんBARうまみさんへ
地下にあります
お店の中はこじんまりしてて
小さいですが
関西風おでんだしが染み込んでいて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でんもお刺身もありちょこっとおつまみもい...

日本シリーズ第４戦をハマスタ近くで見たく初めてお伺いしました。

店内は15人程度の隠れ家風のお店で、おでんと日本酒が売りのようです。

それにしてもおでんはうまかった、、、
炙りの刺身もと...

日本シリーズ観戦のできる場所を探しております今回ヒットしてお邪魔させて頂きました。
日本シリーズということもあったのかましれませんが、満席の中、ひっきりなしに空席確認の電話や来店がありました。
お...

関内駅の近く。
階段で地下を降りるとすごくコンパクトなお店が。

おでんバーというくらいなのでおでんとお酒を楽しむ店なんだろうがランチがあるのが嬉しい。

刺身丼やカレーも引かれたが、ここに...

祝日のお昼に二人で行きました。
すぐに入れました。

肉おでん定食:1200円
（ランチメニュー）
出汁が効いており美味しかったです。

ボリュームのある定食です。
煮込まれ具合は良く...

おでんは8種類､牛すじに､大根､がんも､玉子､ちくわ､厚揚げに、蒟蒻｡
ホロホロな牛すじに、旨味を吸った､味染み染み大根に､厚揚げ､がんもが特に美味しかった｡
スープに、おでん出汁｡
鰹節に昆布...

仕事の打ち上げで初めて伺いました。
関内駅から割と近い場所にあります。地下1階へ急な階段を下ります。フロアは狭く15人も入れば一杯って感じ。

4人テーブルに通され、まずはドリンクから。
4人...

日曜の昼過ぎ、人気店且つ小さなお店ですが、運良くテーブル席が一つ空いており昼呑み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

おでん出汁割り
大根
こんにゃく

出汁割りが最高すぎる。。お出汁の優しい甘さ、旨...

外が寒くておでんを食べたく探したら、ヒットしたので訪問しました。
こじまんまりとした店内です。おでんも単品から頼めたり、日本酒の種類も豊富。
おいしくいただき、気さくにお話もできて良いお店でした。...

女子会で訪問しました。BOX席は３つ（そのうち2人席が2個）しかないので、３人以上は予約必須です。
お手洗いは一ヶ所、10畳程度の小さなお店。
だけど味がもう最高！！！
あまりのおいしさに2日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