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Laoshan Atsugi

이쪽 혼 아츠기 역 남쪽 출구에서 강변의 로즈 가든 방면으로 직진, T 자로에 부딪치는 바로 앞 오른쪽.

주문은 미역 탄멘. 국수가 가늘기 때문에 순식간에 옷 덮밥입니다.
...

휴일 18:05경에 첫방문

오늘은 국수 식당이 개장 중,
여기에 들렀습니다.

남성 1명, 위세 좋은 아줌마가 1명
둘이서의 작업.

선객 1명의 손님과 라면 담의...

의를 결코 숙제점의 아츠기가로 향하는 것도, 개장 공사로 휴업. . . 실의의 중면이나 식당으로 향하는 것도, 이것 또 개장 공사로 휴업. . .
교통비 편도 1000에 걸쳐 와...

몇년 만의 방문일까?
가게의 모습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카운터에는 단골 씨.
역시, 이것은 탄멘이 아니다.
물론 라면도 아니다.
이것은 라오산이다.
만보우가 열리면...

■먹은 것
・오모리 츠키미 와카메탄멘
・ 만두 (6개)

탄멘은 담백한 맛으로, 속에 말하는 상냥한 맛입니다만, 소박하면서도 병이 붙는 맛입니다.
깨끗이하고 있어도 더 이...

가나가와의 서쪽에 몇 건 있는 「라오산」
여기 탄멘을 다른 현의 사람들이 물으면
「부탁했어, 탄멘이지만…
뭐가 될 것 같지만 ... 웃음

이것이 라오산류의 탄멘.
부탁...

추억의 아사히초의 한쪽 구석에 있는 아츠기의 라오산.

가게 앞의 3대분의 주차장에 차를 놓게 하고, 텐트 시트제의 난봉을 지나간다.
히라츠카 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라오산, ...

라오산 아츠기 (가나가와/혼 아츠기)
혼 아쓰기 역 근처 사가미 강변에있는 전통 라오산. 히라츠카계 탄멘 「화수 라오샨」의 계보. 스프는 맑은 담백한 닭 갈라. 식초를 사용하는 ...

18시 30분 입점
여기는 혼아쓰기역에서도 걸을 수 있으므로 좋네요.
(주차장은 차가 2~3대 멈출 정도의 공간)

가게 안에 들어가면 카운터가 10석 정도에 3명 정도의 ...

라면에 들어갈 때까지는이라면 가게 괜찮습니까? 라고 생각하는 제작이었지만 점내에 들어가면 점원의 할머니가 건강하게 맞이해 주어 감염 대책도 제대로 되고 있었다.
맛은 양파와 미역...

아츠기시 라오산 아츠기 와카메탄멘 570엔

엄청나게 투명한 스프.

카카타마를 넣으면 중화 스프와 같은 확고한 맛이 있다.

양파와 미역은 맞습니다.

국수는 모찌...

혼 아츠기에 있었을 무렵은 전혀 흥미 없었지만. . 지금은 3개월에 1회, 머리카락을 잘라 다니게 되어, 드디어 라오산으로 탄멘을 먹고 돌아가는 것이 스테디셀러. .

본점은 ...

목요일 밤에 둘이서 가볍게 마신 후의 이용입니다.

18시 반에 도착.
선객 1명, 나중에 1명만으로 이 시간은 혼잡하지 않네요.
이때는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폐점 시간이...

탄멘 500엔 & 만두 460엔
탄멘이라고 하지만, 소면 같은 세면에 가벼운 느낌의 국물 스프. 카운터에 수제 라유가 놓여져 늘어져 보니 꽤 힘든 ❗ 먹은 경험으로 투고했습니다....

심플 이즈베스트란, 여기의 탄멘을 말하는군요.
이런 깔끔하고 심플한 양념을 좋아합니다.
식초가 달린 심플한 수프에 국수가 얽혀 있습니다.
탁상의 라유가 이것 또한 맛있다.
...

2020년 17잔째
츠키미 와카메탄멘 640엔

제목 이해하기 어렵고 미안해. (웃음)

간단히 말하는 외형이… 엣? ?
먹어 보면 ... 우오! !

라는 느낌(웃...

히라츠카시의 서울 푸드인 미진절삭 양파 이외의 재료가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맑은 스프가 특징적인 탄멘의 가게 「라오산 아츠기」

【주문】
탄멘 500엔

【스프】◎
외형...

집 근처에 아츠기 라오산을 발견. 조속히 들어갔다.
탄멘(430엔 싸다!), 만두 (430엔), 김치(270엔)를 주문.
그렇다 해도 더러운 점내. 그렇지만, 가족 동반이나, ...

「厚木でラオシャンのタンメン❗」

今日は厚木に寄って、ラオシャンのタンメンを食べました。
久しぶりのラオシャンタンメン、花水ラオシャンとは若干違いましたが、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ごちそう...

2024.11.29の18時30分訪問。

こちらの『ラオシャン厚木』さんは、神奈川県厚木市にあるラーメン店。
今日現在の食べログ評価は★3.57です。

フォロワーさんの投稿で非常に珍しい...

ラオシャン@本厚木
南口徒歩10分

昭和のノスタルジーな店構えが期待値を上げる
カウンターのみの店内に吸い込まれて店内へ、早速わかめタンメンと餃子をオーダーし、しばらく待つ。その間明るいお母...

神奈川県厚木市旭町の『ラオシャン』で「タンメン」を食す。

最寄り駅は小田急小田原線「本厚木駅」。
駅から徒歩10分ほどの場所に構える。
ある意味インパクトある見た目の神奈川のご当地ラーメンを...

噂を聞いて行ってみたラオシャン！
月見ワカメタンメン、タマネギ多めでいただきました(ラーメンの写真忘れしまった。。)
スープ一口飲んだ時、澄んだスープの中の旨みがフワッと広がって美味しい一杯でした...

ラジオのパーソナリティーがとてもハマってる！とのことで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
月見タンメン(850円)と餃子(600円)を頼みました。
タンメンはラー油をたっぷり入れて食べました。
前回もすごく...

初来店

17:00 待ちゼロ

清湯スープはとても濃い味で 塩味が強いです
麺とよく絡みます

麺は柔らかめです

玉ねぎは良い感じに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ます 甘いです

ラー...

サウナ旅　3食目　ラオシャンへ。平塚にサウナ旅に行った時にラオシャンのタンメンを初めて食べて感動。何か関係があるかわからないけど行ってみた。白粉麺とラー油　これこれ！ラー油を入れると劇的に味が変わる。...

タンメン　¥650円

麺　細麺（ストート麺）※麺の固さ対応可
スープ　豚ガラベースの清湯スープ
デフォルトの具
刻み玉ねぎ

神奈川県平塚市のご当地ラーメンです。普通の塩ラーメンのよう...

ラオシャン@本厚木
ワカメラーメン玉ねぎ多め
保坂からの〆に最高な優しい味わい
年内は冷房も無くてめちゃくちゃ暑いのでこの時期はタオル必須かもしれません
でも汗をかきながらビールと餃子を頂きつ...

神奈川県内にあるシンプルなラーメン屋さん

パートナーからの紹介で行きました
なんなこう良いですねぇれいぼがなくてカウンターだけのこのシンプルなお店の作りとラーメンもたくさん種類があふわけではな...

休日朝に訪店
見た目に釣られて来ちゃいました！
こちらのタンメンは平塚のソウルフードみたいですね！！

タンメン
餃子　を注文

タンメン
少し酸味がある透明なスープ
歯切れの良い細...

厚木の友人宅を訪問した際、せっかくなのでこの辺で美味しいラーメン屋はないかと軽く調べてみたところ…

見たことのないビジュアルの麺が妙に気になって調べてみたら…

平塚のソウルフード、タンメン...

本厚木駅から徒歩で7〜8分。途中「すごい行列だったら…」や「期待ハズレだったら…」等が頭の中をぐるぐる。到着すると見事に鄙びた昭和ノスタルジーな店構え。薄暗い店内も老朽化が目立つが不思議と嫌な気はしな...

食べログ？食べ物の投稿せなあかんよな
ラオシャンのタンメン。そら美味しいよ！
それよりもなにも人の暖かさ超感じた。
出張帰りの厚木飯やったんやけど。
あんま見いひんナンバー付けてるなって
い...

本厚木駅から徒歩5分ちょい。
17時30分到着、先客1名。
昭和の香り漂う建物と味のある店内。どこか懐かしさと居心地の良さを感じます。今回はシンプルなタンメンを食べにこちらの店へ。　さっぱりしてい...

Instagram @tokyorocks69
https://www.instagram.com/tokyorocks69/

平塚のソウルフードと言えばタンメン！
でも一般的なタンメンでは...

こちらのお店に立ち寄ったら是非お勧めしたいのが『ニンニク野菜アブラましまし』と声に出して欲しい。

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良いのですが、厚木の素晴らしいミニシアターの後で遅めの昼ごはん。
映画の前...

14:05訪問。先客1名

風が冷たい
こんな時には温まりたいとこちらへ
ドア全開
先客1名ですが、着こんでいます　笑
さてと
壁に、どどーんと書かれたメニュー
ワカメタンメン(650...

今年初のラオシャン。
厚木が好きなんだなー。
全て18歳の頃から通っているが、自分はここのラオシャンがNo.1。
むかーーーしは、関係があったらしいが特に今は関係ないそう。

注文は、ブレ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