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idaime Umeya

라면 700엔 우메야(혼 아츠기)
맛 진한 눈, 아부라 많아, 국수 보통으로 주문.
오늘은 정해져 있었구나.
만점이다.
김도 맛있었습니다.
이것이라면 김 토핑을 부탁해도 ...

올해 마지막 라면
역시 맛은 가계로
머리카락에 갔던 귀가에 방문했습니다.
중성 딱딱하고 진한 눈의 맛볼로 갔습니다❗️
납득의 맛입니다♂️
혼 아쓰기 근처에서 맛있는 가계 ...

15시 정도에 늦은 점심에.
이 시간은 객족이 침착하고 있지만, 역시 쵸코쵸코 들어오네요.
통해 영업 감사합니다.

・네기 라면 (¥900)
안정을 좋아하는 부추 라면.
...

◆ 라면 등록채수 4600채째
• 2021년 835잔

◆ 2대째 우메야
(가나가와현 아쓰기시 나카마치)

◆ 라면
¥ 700


● Instagram
라면
...

· 네기 라면 (중성) ¥ 1000
실수로 가득 채웠다.
안에서 괜찮습니까? 라고 물어 주었습니다만 밥으로 해서 괜찮다고 말해 버렸다.
중창은 보통보다 +100엔입니다.
국...

오다큐선 혼아쓰기역에서 도보 5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2대째 매화가

점주는 가계 유명점의 육각가에서 수업한 분이므로 안심감 있어요.

면은 사카이 제면의 중태 스트레이트...

본래의 가계 라면 인 「돼지뼈 스프에 시나 소바의 맛을 넣는다」를 체험할 수 있는 한잔.
점주는 육각가의 초대 점장이었다든가, 이 땅에 개점해 20년 이상.
치수 몸통 2개로 ...

이전부터 친구에게 추천되어 온 라면 입니다.
좀처럼 라면의 기분이 되지 않았지만, 단시간에 식사를 끝내고 싶었던 이 날에 들러 보기로 했습니다.
점내는 몇 명의 손님, 여러분 ...

・네기 라면 (¥900)
이 전 숙취의 날은 조금 잠시 느꼈지만 오늘은 그런 일 없이.
어제 너무 술 마시고 아침 무성하게 된장국 갖고 싶어져 두 잔 먹었는데 왠지.
맛있었습...

상당히 전에 한 번 왔지만 특별한 기억은 없다. 하지만 거리가 걸릴 때마다 궁금했기 때문에 오늘 방문. 야채 라면 (850엔)을 주문. 야채는 삶아서 거의 양배추와 양파, 당근과 ...

숙취이지만 메스꺼움은 없었기 때문에 용기를 끝내고, 끝났을 무렵에 낫고 왔기 때문에 가계 먹고 싶은 매화가!

셔터를 기다려 보았던 ww
오픈으로부터 즉만석, 배후에 기다리고...

평일 직장 중간에 배가 고파서
국수와 식당으로 향하면 개조 중
혼마루로 변경하겠습니다만 휴업

그래서 여기 가게에
18:55분경에 첫방문

가게 안에 돼지뼈의 냄새로 ...

· 츠 츠케멘 (보통) 간장
츠케멘 간장과 해산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눠 국물 꺼내 주기 때문에 먹고 끝나면 〆에 국물 갈아 칸막.
보통면 면량...

방문 시간 11:45
라면 700엔(가라)
반 라이스 100엔

3연휴의 첫날은 아츠기가씨라도 가려고 생각하고 먼 길을 열심히 진행했지만, 설마의 휴가. . 이것은 유감.
...

나의 주위의 아츠기 거주 재근 분과 라면 담의를 하고 있으면(자) 잘 이름이 오르는 것이《우메야》였으므로, 요전날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10 몇년 전에 가본 적이 있는 기억이 있...

마신 후 〆라면으로 먹으러 왔습니다.
쌀과 라면 주문했습니다. 나 취향의 가계 라면으로, 마신 후에도 꼭 먹을 수 있는 라면 입니다.
가계에는 라이스이지만 주스와 라이스의 궁합...

※2008년 8월 19일

육각가의 계보. 주차장이 생겼다(가게 옆의 코인 주차장과 제휴, 700엔 이상의 주문으로 30분 무료)라고 듣고 오랜만에. 그건 그렇고, "우메야 사...

평일 저녁에 방문.

점내는 그다지 혼잡하지 않고 자리의 절반 정도 묻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가게 라면 학생증 제시로 라면이 보통은 700엔인데, 150엔 할인의 55...

이날 점심은 오랜만의 2대째 매화.

발매기는 점내 안쪽에 있어 입구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처음은 당황할지도 모릅니다.

네기 라면 (900 엔)을 포찌리.

취향은 ...

오늘은 혼 아츠기에서 일합니다.
오후 약속 전에 점심 식사

"오늘은 가계가 먹고 싶다-"라고 검색
12시 조금 전에 「우메야」에 내점
카운터 만의 점내는 선객 2 명
...

14:00頃並ばずに入店できましたが、席は満席になりました。カウンターのみですが席の間隔がかなり広くてゆったり座れました！ラーメン　のりトッピング　ライス　を注文。のりは固めで大きめです
チャーシュ...

― My Favorite & Revalidation IEK "THE GREATEST 18 CLASSIC" Selection ―
■Chapter ＞ 横浜家系［歴史系･元支店長の御店 ...

本厚木駅から5分ほどに位置する二代目梅家さんにて、ラーメン並と半ライスをいただきました。

家系ラーメンの御三家と言われる六角家さんで修行された方のお店とのことですが、さすがの美味しさでした。
...

近くに用事があったので伺いました。
とにかく本格的な豚骨臭！！！（笑）
結構ドギツイですがこれがほんもの、、、

のり増しラーメンと小ごはん。
のりをひたひたにしてご飯に巻きつけて食べる、、...

他の口コミで店員の怒鳴りが残念と言うのがあったが、今日は見られなかったので？と。と言うのも荻窪の老舗、横浜の老舗など怒鳴り系は経験的に味にこだわっているとおもって期待したから。
ラーメン中盛りに味玉...

平日開店10分前、11時20分待ちはなし。開店に合わせ入店、食券機が奥にあります。撮影できず。カウンターのみ10席程度？席は広々で椅子は稼働タイプ。ノーマル並が800円ベース、トッピングは80円ベース...

こちら六角家さんの系譜（あまり詳しくは知らない）らしいお店。
駅から近くのため、駐車場はありません。
付近にはコインパーキングなどがたくさんあるようなのでそちらに停めると良さそうです。

お店...

13:45訪問。先客4名

やはり食べたくなる
家系
で、訪問
時間も時間なので空いているだろうと思いながら、急ぎ足です
外から覗くと空いています
入店して奥の券売機へ
ラーメン(80...

味の濃さ、麺の硬さ、脂の多さ
初めてのお店なので全て普通で注文

味は少ししょっぱくて、ちょうどいい家系ラーメンの味。

麺はやや太めで、丸みのある平打ち麺のようなめんで、少し柔らかめ。
...

本厚木駅北口から徒歩5分程の場所にある二代目梅家、目の前のアミューあつぎを利用した際に立ち寄ることが多いです。開店11：30とやや遅め。

休日の開店直後に行く事が多いですが10席くらいはあるだろ...

六角家系譜の家系ラーメン店巡りで、今日は「二代目梅家」さんへ。
小田急線本厚木駅から徒歩5分くらいです。
店の前から漂う濃厚な豚骨臭は空腹を刺激します。
写真からは分かりづらいですか、チャーシュ...

ラーメン中森カタメ、半ライス。
1115着、PP。かなりの高頻度、そしてフライング。しかし私の家系ラーメンとは？と言われたら、これからは迷わず入ってくるお店。暑くて近場コンビニでと思っていたが、価値...

店名:二代目　梅家
注文:ラーメン(硬め濃いめ普通)、ライス
価格:¥800+¥150
麺量:不明

訪問日時:9/6(金) 13:00頃
待ち時間:無し
注文スタイル:食券制(食券機は...

久し振りの梅家。
今日はちょっと贅沢にチャーシュー麺中盛りにほうれん草トッピング。
家系らしい酒井製麺の麺に家系の中では癖少なめの飲みやすい美味しいスープ。
安定の美味しさです。
お昼時に行っ...

ラーメンカタメ、半ライス。
1150着。中並び5番目。美味い。六角家系譜の家系が一番好きとやっと行き着いた。前回定休日でいけなかった悔しさを胸に午前中の会議から訪問を心に誓う。そのおかげでワクワクが...

日曜お昼12時過ぎに到着。並びは6人程度で待ち時間としては15分ほどでした。
中で4人くらい並べますが、それ以上になると外に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この暑い夏には多少我慢が必要です。

中に入れ...

休日の昼に行ったので、前に5人くらい並んでいました。店内が狭いので少し並ぶのが大変です。
家系ラーメンにしては味が薄く感じました。家系ラーメンを初めて食べる人や普段家系ラーメンが濃く感じる人にはおす...

14:15訪問。満席

朝一で大幅にカロリー消費をして、塩分も必要と考えながら本厚木駅を降りました
さて何を食べるべきか
とかで、こちらへ足が向かいます
入店するとちょうど満席
この時間で...

昔から好きな家系ラーメン。
今回はラーメンにのりをトッピングして半ライスも注文。
ライスに少しコショウをふりかけて、スープに浸したのりで巻いて食べるのが最高にうまいのです。
ここはモチッとした酒...

先日、ここのラーメンを食べようと思って訪れましたが、営業時間外で何にも考えずに別のお店で美味しくいただけませんでした。
見た目は良かったのですが、麺が妙に甘く自分の好きな味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そ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