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Le seul et l’unique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강력 추천한 과일 데니쉬.
바로 갔을 때는 품절이었는데, 나중에 15시가 넘어서 다시 갔더니 아메리칸 체리 2개가 남아있었다.

새콤달콤한 아메리칸 체리와...

이 날은 목적품이 품절되었으므로,

・블루베리 클램블 머핀
· 버킷의 시계 무시
시계 무쉬는 사진을 찍지 않고 먹었습니다.

머핀은 부드러운 단맛으로 블루베리가 제철 들...

이 날은 좋아하는 버킷의 시계 무쉬가 있었다 ~!

· 버킷의 시계 무시
・계절 야채의 포카차
・마들렌

추천의 계절 야채의 포카차는 외형 이상으로 야채가 가득합니다!
...

이 날은 12시 반에 들렀기 때문에 항상 없었던 염원의 클램블 애플 파이를 얻었습니다!

・크럼블 애플파이
· 치킨과 카레 소스의 샌드위치

바삭바삭한 크럼블에 계피가 온...

・마르게리타
・브라운 버섯 피자(상품명 실념)
· 시금치와 훈제 연어의 키시
・크림 빵

저녁이었기 때문에 역시 애플파이는 살 수 없어..

피자계는 처음 먹었지만 맛...

평소처럼 저녁 가까이 가면 9개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피스타치오 스틱
· 시계 무시

피스타치오 스틱은 반복 사고 있습니다.
시계 무시는 계피가 걸려 어른미.
계피...

・사쿠라안 스틱
・금귤과 커스터드의 브리오쉬

봄을 느끼는 사쿠라안 스틱.
그대로도 맛있지만 토스터로 리베이크하면 바삭 바삭하고 안의 버터가 녹아 더욱 맛있습니다.
금귤의...

이 날은 저녁 들렀다.
각 60개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던 마카롱 매진!

・버섯 소테와 베샤멜의 그라탄탈틴
・사쿠라 앙팡

그라탄탈틴 맛있습니다.
우선 루술 씨의 버킷...

・딸기의 밀키 스틱
・금귤의 브리오쉬

딸기 밀키 스틱은 하드계 원단에 딸기의 밀크 크림, 커스터드로 매우 맛있다!

금귤의 브리오슈는 금귤의 부드러움이 딱 잘 상쾌하고 ...

이 날은 저녁 사러 갔다.
남은 빵 중에서 크로와상, 로스햄과 브리치즈 샌드위치, 피스타치오 스틱을 구입.

역시 맛있는 피스타치오 스틱!

포인트 카드를 받았습니다.
...

・피스타치오 스틱
・밤과 밀크 초콜릿의 브리오쉬
· 애쉬 팔만티에탈틴

애쉬 팔만티에의 타르틴은 미트 소스에 으깬 감자로 볼륨이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보다 런치에 좋네요.
...

· 버킷의 시계 무시
・밤과 밀크 초콜릿 크림의 브리오시
・브레산느

버킷 시계 무쉬 매우 맛있다!
반복 결정.

밤과 밀크 초콜릿~도 디저트 처럼 맛있습니다.
우선...

혼 아츠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빵집.

가게의 스토리에서 피스타치오 스틱 판매라고 보았으므로 점심 후에 들었습니다.
매진
피스타치오 스틱을 좋아해서 미안해.

우유, 앤 ...

마침내 갈 수 있었다.


카토가 혼 아츠기에서 떠난 후에 생긴 빵집.
요코하마의 유명한 블러프 베이커리 출신이 만들고 있다고.

전부 맛있을 것 같다.


최근 ...

쇼핑 가서에 들러 보았습니다.
외관도 조금 세련된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저녁 18시 가까웠기 때문에 별로 많은 종류는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오늘은 아직 많은 분이...

에프 옆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고 있던 것을 듣고 묻는 것으로.
주말 오후였지만 아직 빵은 남아 있었다. 럭키.
라디오 출연 후였기 때문에 증산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

피스타치오 스틱 312엔
클레임 브뤼레 227엔

이 가게는 피스타치오 크림이 피카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구입한 「딸기 피스타치오의 크림 빵」이 매우 맛있고 감동했기 ...

이 날은 역 앞에 갔기 때문에 돌아 오는 길에 이쪽 근처의 주차장에 정류해, 15시 지나에 가게에 들었습니다.

아, 버렸다.
시간적으로 타이밍이 나쁘고 물품 수가 적습니다 ...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갑자기 눈에 띄는 아츠기의 루스 루엘 독특한지도를 보면 역 근처에있다.

언제나 즐겁게 받고 있는, 라면 스포트씨에게, 식빵을 선물❗

이것이 당첨 ❗...

양배와 캐러멜 커스터드의 데니쉬 320엔
루스 루엘 유니크(혼 아츠기)
고구마와 베이컨 마이버섯의 키시는 외형은 완벽한 키시였지만 들어올리면 쏘시리.
먹어 보면 안에는 고구마...

クラフトビール前に気になるパン屋さんへ。
駅から5分ほど歩いた閑静な場所にある。花屋さんかと思うような可愛らしい入口。3人入ればいっぱいになる店内。
ポークフランク（粒マスタード）、ベーグルを二個...

　バインミーを食べたい！と思い来店しましたが、店頭に並んでおらず…残念！
　
　バインミーの他にも推しのパンがたくさんあるので、買ってきました。
　毎回似たようなものばかり買ってしまっていますが...

　久しぶりの来店。
　【バインミー(680円)】【季節野菜とホワイトフランクのキッシュ(420円)】
　どちらも相変わらず、最高に美味しかった！
　バインミーは、レバーペーストがたっぷりと塗って...

本厚木の人気パン屋。厚木で1番食べログの点数高い。すぐ目の前に公園があって、そこで食える感じのロケーションがいい。ハニートースト、クロワッサン、ロースハムと発酵バターのバケット、サンド。味は結構親しみ...

初訪
近くに仕事で来たので、この辺りでパン屋さんが無いかなと食べログ探して見つけた此方。なかなかの高評店のようですね。
平日の13時過ぎ、店前着くと数人店前に並んでいます。コンパクトなお店というの...

とても狭いパン屋さん。

お店の方が陳列するスペースを考えると
3人くらいが限界ではないかな？

2度行きましたが
美味しくて写真撮る前に食べてしまう(^_^;)
少し高いけれど納得の味...

何度目かの再訪。
初めて気になっていたバインミーを買ってみました。少しお値段が張るので手が出しにくかったのですが、思い切って買ってみて正解でした◎
年に数回ベトナムにも行く身なのですが、このバイン...

9時過ぎに来訪。
空いていてラッキーと思っていましたが、そこが罠でした・・
OPENしてまもない時間はパンの種類が少なく、聞くとお昼ごろまでは焼き上がるのに時間がかかるとのこと。
美味しくてわざ...

いつも伺う前にインスタをチェックして、食べたいものを決めています。
今回はグリンピースとタケノコのキッシュ、ピスタチオスティックなどを購入しました。
訪れる時間帯によって出ている商品がだいぶ違うの...

本厚木にある小ぢんまりしたベーカリーだ。
４人も入店すれば店内はいっぱいになる。
小さなベーカリー、最近増えましたね。

お初ということで、ランダムに何個か買ってみた。

プチレーズンパン...

ルスルエスユニック
呪文みたいな名前ですね

車で行ったら道に迷ってしまった
ナビが何故か厚木市立病院の裏に連れてってくれた
乁⁠[⁠ ⁠◕⁠ ⁠ᴥ⁠ ⁠◕⁠ ⁠]⁠ㄏ

運良くお店の駐...

厚木市、公園の真ん前にあるパン屋さん。小さなお店にひっきりなしに人が出入りする人気のお店です。

購入一覧
☑︎カレーパン
☑︎ほうれん草とサーモンのキッシュ
☑︎ハニーマスタードクロワッサ...

キッシュ、カヌレ、ピザ、ベーグル、クロワッサン、クイニーアマン、などなど…。きっと毎日通っても飽きないだろう、幅広い品揃え。
今回はキッシュロレーヌ他、計3点で1000円以内。
クレカのタッチ決済...

店名、読めませんでした。
なかなか覚えにくい店名。
(老化。。)

いちごのデニッシュ。
最高！
甘酸っぱい！
サクサクでなめらかカスタード！
わたしデニッシュにカスタードクリームにフ...

＊ルスルエルユニック/本厚木＊
@leseuletlunique_2019
行きたかったパン屋さんやっと行けたー
狙ってたクロワッサンとパンスイスはなくて残念だったけど、クロワッサンはパン...

本厚木駅近くを散歩していて、パン屋さんが目に入り、行ってみることに。どうやら人気のお店で、店内は狭く、数人しか入れないので、外に何人か並んでまっていた。入ってみるとパンは種類はそこそこで、値段も100...

2023/12/02　11:50初訪

小田急線 本厚木駅の南口を出てジョイフル通りをR246方面に向かい　営業中ならば店頭にイタリアの国旗が掲げてある【クッチーナ•イタリアーナ•ヨシノ】の信号の...

ｼｪﾌの気遣いも素敵ですけど、お客さんの持て成しにもありがたみを感じました。車いすで場所取りで、出入りにも苦労するから、そのときに私に出くわせば、当然あおりを食らうような形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が、そん...

　３月以来の来店。
　久しぶりに【バインミー(580円)】以前より、40円の値上がりでしたが、野菜たっぷりでボリュームもあり、美味しかった。
　
　【アボカドディップと卵サラダトースト(420円...

公園の前にあるコンパクトかつスタイリッシュなパン屋さん。

⚫︎クロワッサン
付近ちあるブンブンというパン屋さんでも直後にクロワッサンを買って食べ比べ。
典型的なクロワッサンといったブンブン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