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buraya Shokudo

토요일 13시
쿠라 마지 참배 앞의 가게
「소바 가게」의 간판이 있는 것은 이쪽만
여기에 들어가자.
(많은 가게가 있습니다)
넓은 점내는 20% 정도의 선객

차가운 ...

쿠라마데라의 눈앞, 유야 식당에서 나무의 잎덮밥, 여우 소바(오사카라고 타누키입니까)를 받았습니다.
나무의 잎 덮밥은 예상과 다른 비주얼로 조금 아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맛은 매...

단풍을 보면 오랜만에 쿠라마지에
인왕문 앞의 기름 가게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낮의 피크가 지난 곳에서 기다리지 않고 좌석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메뉴를 보고 덮밥도 버리기 어렵...

쿠라마산의 참배길 입구에 있는 “기름집”씨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역사가 있는 것 같게 점내에 메이지 20년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가게의 사진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현재라고 쓰여 ...

쿠라마~키부네 하이킹 전에 살짝 점심에서도, 라고 생각 들어간 가게입니다. 절의 문 앞에 있고, 입지는 좋네요. 운 좋게 앉을 수 있었기 때문에, 청어 메밀을 주문. 보통 맛있었습...

가내와 딸과 손자로 쿠라마지에 참배.

쿠라마지의 인왕문(산문)의 눈앞에 있는 소바가게입니다.

메이지 창업이라고 하는 오랜 역사가 있어 자연 장미나 산채의 메밀이 인기인 ...

쿠라마 온천에 가기 전의 배고파.

모나카 도중, 헤로헤로가 되면서 도착한 가게.

유바의 차가운 메밀을 받았습니다.

유바 위에 두 버섯도 타고있었습니다.

매우 ...

이쪽 쿠라마지의 케이블 승강장의 바로 소바에 있습니다♪

주차도 할 수 있었으므로, 이쪽으로 늦은 점심을 받는 일에 했습니다☆

나는 겨울 한정입니다만, 5월이라도 할 수 ...

낮. 하츠미. 우시와카마루 수행의 땅.

안마의 오야마 오르면 의외로 제대로 걷는 느낌.
우리 쪽, 오야마 입구 옆에 있어 마을 식당 인 외관, 니신 소바에서 맥주.

한...

이번에는 가능한 한 절약하면서 많은 신사를 도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정식 가게에서 점심 밥.
쿠라마 명물의 청어 우동을 받았습니다.
청어를 달콤하게 끓인 것이 우동 속에 들어있었...

쿠라마~귀선에의 단풍 사냥이라고 하는 것으로, 점심에 배고파서 이쪽에 묻었습니다. 점심도 있어 만석! (다른 가게도 만석 상태였습니다)이었지만 가게 쪽이 "2 층의 다다미에서도 좋...

鞍馬寺に行ってきました。奥行きが広くてしっかり歩く覚悟がないと行けなくてなかなか実行出来なかったんですが、やっとです(´∀｀=)
お昼を頂いてから行こうって思ってて京都東の高速を降りて走りながら探し...

山菜そば。味は美味しいが麺は普通。これで1000円は高いね。現金のみ。

街中の酷暑を逃れ涼を求めて京都の山中に。それでも暑かったですが、木陰はさすがに少し暑さを忘れることができます。さて早めの昼食をと思って鞍馬駅周辺を散策しましたが、第一候補のお店が運悪く定休日。第二候補...

叡山電鉄のきらら号にのって貴船神社へ。
いろんな意味でよいご縁がありますようにとお願いしたあと
ランチを・・・と思ったのですが、激コミ。

鞍馬まで我慢しようか・・・とやってきたのが
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