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yasai Yama Ni no Na Ionmo-Ru Kyoto Ten

삼연휴이므로 예약해 갔습니다만, 점내는 빈자리가 많이 있어 요리도 나란히 하지 않았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죽순과 히지키, 튀김 가지가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에 참...

친구와 아이와 함께 VS 파크에 놀러 온 드디어 점심 시간에 방문! GW 마지막 날 점심이었기 때문에, 입점시에는 상당히 비어있어 기다리지 않고 넣었다! 90분제의 야채 요리 중심...

교토에 왔다. 움직이기 전에 밥 ~ ♪라는 것으로 이온 몰 내의 단노 나 씨에게 물었습니다.
교토 야채를 먹을 수 있는 뷔페라고 하는 것으로 샐러드 바나 오반자이에 칠라 호라 사...

이온 몰 교토 안에 있는 뷔페의 음식점입니다.
솔직히 어떤 종류의 메뉴를 먹어도 퀄리티가 낮다고 느꼈습니다(^_^;)

좀 더 맛있었다면 기쁩니다.

잔치까지 했다.

오야사이산 탄노나

점심 11:00-17:00 90분 제도
토, 일, 공휴일 점심 1930엔
토, 일, 공휴일 점심 + 게 5430엔

이온 몰에 있는 뷔페
패밀리층에...

이쪽 실은 3번째의 내점이 됩니다.

90분 무제한 뷔페 스타일과
되어 있고, 합리적이지만
오반자이를 포함한 일본식, 양식 등
종류 풍부한 음식이 맛있게
배가 꽉 찼습니...

야채에 거는 검은 콩 드레싱은 고소하고 맛. 야채가 우리 뷔페 ☆ 미 좀 더 드문 신선한 야채가 라면 또 멋진 ♪ 차가운 라면과 매실 고기 밥, 물 만두 등. 딸은 디저트 ~ 스위...

【1630엔으로 이 종류, 꽤 합리적인입니다! 】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잘 먹는 파의 자신에게는 안성맞춤의 느낌입니다.

↓단, 불만도 있었습니다↓

11:00 ...

初めての訪問　2024年2月21日

20年前に住んでいた埼玉県草加市の団地の、妻のお友達が奈良・京都ツアーで来ることになり、京都で会うことになった。
元々は運転大好きの妻だったが、この頃少し怖...

とても美味しかった〜！！

身体にいいものもあれば、ちょっとジャンキーな食べものもあって、身体にいいものばかりじゃ満足できない！って人のこともちゃんと考えてくれてるビュッフェレストランでした。
...

2022年12月訪問。

そうだ京都、行こう。
と言うことでこの日は少し足を延ばしてJR京都駅の近くにあるイオンモールKYOTOまでお買い物。
目的のお店で必要なものを調達したら、少し遅いラン...

会社の懇親会で50名ほどでお邪魔しましたが、貸切ではなく、広い客席でしたのでゆっくり楽しめました。ビールや焼酎も自分で入れながら、バイキングも色々あって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ちょっとした京おばんざい...

外食で不足しがちな野菜が十分取れます。最もポイントが高い所は、サラダにミニトマトではない普通のトマトが出ることです。トマトは高価な野菜なので、湯快リゾートで３万円の宿泊料金を払っても、トマトは食事のメ...

京都駅から徒歩5分、イオン京都店にお店を構える【おやさい山丹ノ菜TERAO京都店

中の様子が伺えるオープンとで明るくインバィティングティングなエントランス。
木目のテーブルがゆったりと配された...

土曜の夜に行きましたが空いていました。ドリンクバーつきで3000円にもいかないので、あまり味には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お野菜以外に美味しいメニューもありました。一人飯でたらふく食べたいときには良...

鱈とほうれん草のグラタンと水餃子が美味しかった。
でも、チャーハンやいなり寿司など、ご飯系が不味かったのが残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