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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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yo
(泰陽)- 위치：
- 五島市その他
- 종류：
-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aiyo
|
|---|---|
| 종류 | 야키니쿠, 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959-72-768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長崎県五島市中央町1-17 1F |
| 교통수단 |
후쿠에항까지 도보 7분. 차로 3분.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2,000～JPY 2,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서비스료, 충전료 모두 없음 일본어 원문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ともに無し 이 항목은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 Seats （ 히노키 구조의 파고 고타츠 3 석 테이블 석 2 석） |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 가능 각 테이블에 팬이 붙어 있기 때문에 옆자리에서 흡연해도 연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있음) 2대 완비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판 앞 마스터의, 사이드 메뉴도 충실★ |
| 맛집 홍보문 |
차분한 점내에서 녹는 일품 고토규를 부디! !
본격 숯불 불고기! 고토규 본래의 맛을 즐겨 주세요. 레몬이나 소금 등으로 받고도 특제 소스를 얽혀 먹는 것도 좋다! 점내는 히노키 구조의 파고타츠식. 한 분, 커플, 가족 동반까지 폭넓게 계십니다. |
五島高校の向かいにある焼肉店です。
〇トンタン(1000円)
五島産のトンタンです。本当においしいお肉はタレは必要ないので塩で頂きました。ゴリゴリと弾力のある食感で、噛むほどにお肉の甘みを感じられます。分かりやすいお肉の旨みと言うよりはほんのりと甘さを感じます。何より弾力があるので噛み応えがあって好きですね。
〇上ロースステーキ(2700円)
五島牛のロースいわゆるサーロインステーキです。噛まなくても舌の温度で溶けるほどの柔らかさ、肉のきめ細かさです。噛むと口の中で肉汁が溢れ正に旨みの爆弾といった感じです。お肉の旨み、甘みが大変素晴らしいです。
〇カルビクッパ(800円)
クッパが卵でとじてあります。牛肉、ニンジン、もやしが入っています。味はピリ辛でゴマ油の風味もあり食欲が湧いてくるお味です。牛肉の旨みもスープに溶け込んでいてとても美味しいです。
〇ナムル(400円)
きんぴらごぼうともやし、大根、ホウレンソウのナムルです。塩麹がきいていて旨みがあり食べやすい味です。
〇カルビ(1000円)
五島牛のカルビです。こちらもきめ細かで繊細なお肉で、舌の温度で溶けるタイプですね。食感はとっても柔らかく噛むほどに口の中に旨みが溢れてきます。
〇上ミノ(800円)
五島牛の上ミノです。コリコリの食感で軟骨のような食感です。旨み系というよりは噛むとほんのりと甘みを感じるお味ですね。食感がいいのでお酒の肴にピッタリだと思います。
〇ホルモン(900円)
五島牛のホルモンです。プリプリコリコリの柔らかい食感で、噛むほどに旨み、甘みが広がります。この柔らかさが愛おしい程好きですね。低カロリーでコラーゲンも豊富なので美容面でも優れております。美味しくて肌もきれいになる正に一石二鳥ですね！
〇ハツ(500円)
五島牛のハツです。柔らかい食感ですがコリコリと弾力もあります。ジューシーな味わいで噛むとほんのりと甘さが口の中に広がります。こちらも酒のあてにピッタリの部位ですね。この日は私が最後の客だったのでお店のご主人と話をしました。ご主人は元々東京の方だそうです。五島牛は旨みに特化したお肉だと伺いました。またタレもお肉の風味を損ねないように調整して独自で作っておられ、濃くならないようにしておられるそうです。日本の料理は他国と比べて旨みを重視した料理だとも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お話を伺うと五島牛へのこだわりが感じられ、自信を持っておられるのがよく分かり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