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Rashansen

엄청 오션인 중화점.
굉장히 신경이 쓰였다.

점심에 왔어요~

■ 매일 새에서 온

■한정 10식의 식초 돼지


한정 식초 돼지. 엄청 큰 놀랍습니다!
옷은...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먹으러 갔다.

크리스마스 디너 12000엔

★전채 8종류

감자 말차 퍼티에서 크리스마스 매달아

연어 마리네

사와라의 사시미

...

평일 13시 이후 점심에 2명으로 방문.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마파 두부 점심이 달콤하고 매우 맛있다.
무엇보다, 점내가 자연 넘치는 구조이므로, 일상을 잊을 수 있는 런치가...

인공 공원 내에 있는 점내도 그린이 가득한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의 중국 요리 요리점

마보도프란치는 1000엔
검은 식초의 식초 돼지 점심은 한정되어 있지만 1800 엔
오...

<나란히 GET 할 수있는 수량 한정
식초돼지 점심~>

이번에는 이쪽의 3 종류의 점심을
받았습니다. ↓

특제 흑초와 포도의 식초 돼지 점심 1,800엔
・특제 흑...

이전부터 가고 싶었던 가게입니다.
인공 공원의 북동쪽 끝에 있는 아타카모리(라샹센)

외관으로부터 매우 세련되고, 마치 치유의 숲과 같은 느낌.

1층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맛있고 멋진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새로운 중국 가게
「라샨센～아타카모리～」 ✨

인원 근처에서 조용한 장소 ✨
내장도 훌륭하지만, 어제도 만석 상태였기 때문에 점내 사진...

히고바시에 굉장히 세련된 중화의 가게가 있다고 듣고, 친구와 점심 시간에 이용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면 입구에서 호화.
점내에 들어가면 멋진 비일상 공간이 펼쳐집니다.
...

아무도.

훌륭한 위치.

중화의 기법을 사용한 심플하고 옅은 양념의 전채.

그렇게 생각하고 식초 돼지는 호쾌.

파라파라의 볶음밥도 시원하고 난보라도 됩니다.
...

마치 숲 속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로 중화를 받을 수 있는 가게☺︎
런치의 추천은 평일 수량 한정의 특제 흑초와 포도의 식초 돼지!
바삭한 표면에 완성된 두꺼운 돼지고기에 듬뿍...

마이도 아무래도.

히고바시의 인 공원 근처의 고급 중화에서 저녁 식사를 한다.

개방감 있는 점내.

고급 식재료로 왕도 중화.

확실히.

소재의 맛을 살린 ...

9월 라샹센 2주년 파티.
저녁에 인스타그램에서 정보 입수.
콘트와르후의 사토군과 스시오기당의 오기도씨도 요리에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서도 있을 수 없게 되어 묻는 것...

2019.3에 방문한 것을 비忘れて 투고입니다.
당시는 합리적이었습니다만, 지금 꽤 가격 오르고 있군요! 놀랐습니다.
세련된 중화로 맛있었습니다. 단 한 번만 가고 있기 때문에...

정말 육괴! ︎한정 10식
「포도와 흑초의 특제 식초 돼지 점심」
의 영향이 굉장하다 ✨✨
이렇게도 그린이 가득하고 세련된 가게인데, 이런 끈끈한 고기 나온다. 웃음
사실 ...

※수년전의 오픈 당초의 투고입니다.

근처에서 세련된 중화의 가게가 생겼기 때문에 우선 점심!

안으로 들어가면 사진에서 본 느낌만큼 넓지 않고,
어느 쪽인가 하면 넓지 ...

식사도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만, 뭐니뭐니해도 이 가게의 훌륭한 것은 식물을 대담하게 입체적으로 다룬 인테리어입니다. 나는 친구와 창가에서 식사를 받았지만, 그 멋진 분위기를 맛보...

전회 분위기 좋았기 때문에, 재방.

오늘은 마파 두부 점심을 주문했습니다.
매일 점심은 새우 마요입니다.

☆마파 두부 점심 1000엔 부가세 포함

펀치가 효과가있...

조금 눈에 띄기 어려운 장소에있었습니다.
자쿠라고 말하면 인공 공원의 옆 쵸라 헨입니다.
현관에는 식물이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숲속에서 먹는 분위기
청결감이 있어 세련...

점심회에서 들었습니다. 입구에서 좋은 분위기로 텐션이 올라갑니다.

☆특제 흑초와 포도의 식초 돼지 점심 1800엔
☆마파 두부 점심 1000엔
☆ 해물과 해물의 앙케 야끼...

인공 공원의 동쪽, 오사카 과학 기술관의 북쪽에 있습니다.
외관은 전혀 중국 가게로 보이지 않습니다.
창가와 중간에 카운터로 테이블 좌석도 있습니다.
좌석은 비어 있다고 선택...

大阪出張の2日目、火曜日のランチは、オフィスから徒歩5分程度のこちらにお伺いしました。中華west百名店です。

人気店で行列ができるとのことでしたので、オープンの10分前である11:20頃に到着...

2名でお伺いしました。
moriコースをお願いしました。

まずお店がとてもオシャレ！
観葉植物も店内にたくさん装飾されていて、オシャレなカフェみたいな感じで、とても雰囲気は良かったです。
...

百名店新規開拓。1100オープンに対し1130到着。満席とのことで少しだけ待つと中へ案内された。日替わりランチ1000円を注文。本日は天津飯とのこと。黄ネギ、キクラゲ、カニなど程よく具が入った天津飯は...

平日のランチで伺いました。12時ちょうどくらいに着いて2組目で、5分くらいで入店できました。名物っぽい酢豚を頼みましたが、まさかのナイフでステーキのように切るタイプで、思った以上に大きくてボリューミー...

平日の12時半頃に訪問。満席だったので少し並びましたが、ちょうど二巡目くらいだったのか？15分くらいの待ちで入れて良かったです^ ^

店内は中華というよりオシャレなカフェみたいな感じで、とても居...

行きたかった人気のお店！
ランチで初め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店内は緑と小鳥の声的な音楽で広々とした落ち着いている空間でゆっくりランチできます。

酢豚を注文。
ゴロンとした物が出て...

前回ランチコースを予約しつつ、友人の都合でキャンセル・・・
残念でした

今日は何とかランチタイムに間に合いました
靱公園の近く、外観からは高級店の雰囲気・・・

お店に入ると階段があり、...

ずーっと気になってた
ラシャンセンさんの酢豚やっと食べれた

11:30オープンで、11:00頃着いたら
もう先に1組並んでた！
15分ぐらい前からどんどん人増えて
あっと言う間に行列、、...

店内店外共に緑が沢山で、座っているだけで癒される空間。
窓の外を眺めていると、近くの靭公園あたりから来たのか？リスが木の枝を走り回っていて、ほっこり。

香コース9900円をいただきました。
...

平日の12:58に訪問。店内６割ほどの客。
店の雰囲気は中華とは思えない小洒落た感じ。

酢豚ランチはまだあるとの事なので、それをオーダー。
7,8分で提供。

酢豚は見た目のインパクト大...

名物の酢豚をいただきました。
アツアツ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本場の中華料理です。お店もとてもおしゃれです。緑がいっぱいです店員さんも優しいです。
他にも食べてみたいです。
通いたいお店です。...

大阪市西区京町堀にある中国料理の「熱香森（ラシャンセン）」に行ってきました。
「熱」は都会に集う人、「香」は中国料理とお酒、「森」は癒しの空間を表しているそうです。
「都会のオアシス」と言ったとこ...

大阪メトロ本町駅２８号出口から北へ徒歩４、５分くらいのところにあります。

お店の前に行列が…待ちましょう(^_^;)

お店に入って、カウンター席へご案内です。

ここでは、葡萄と黒酢の...

1階と2階で、コースとアラカルトで別れている様子でした。アラカルトの方がお店のインテリアがカジュアルな感じです。

どのお料理も美味しくはあったのですが、
中華のコースでかなりお腹いっぱいに。
...

評判の高さで、前から気にはなってたお店。
公園横の緑溢れるエントランスは中華ならぬチャィニーズ料理の雰囲気に満ちた感じ…
入口入ると人気店らしく5人の待ち。4人、1人に引き続き大きなガラス窓から緑...

大阪市の靭（うつぼ）公園です。
テニスコートがあって有名な公園ですが、春の桜の季節もなかなか。
街中の緑はいいですね。
で、その靭公園近くにある、コンクリートベースのちょっとオシャレな中華料理屋...

夜ご飯で行きました。
コースが三つありました。フカヒレがついてるコースを食べて見たかったので、コースの名前は忘れましたが一番高い値段のコースにしました。
店内は植物園みたいで癒し空間でした！
フ...

行列人気店
めちゃめちゃおしゃれで美味しい中華料理店。
森林浴ができて、BGMは小鳥のさえずりや小川のせせらぎ
お料理も絶品で、スタッフの接遇も最高で行列なのわかります。

フカヒレスープ感...

森のような落ち着いた雰囲気での中華。
中華料理なのに油っこさがなく、とても食べやすかったです。
名物の酢豚も絶品でした。
また行きたいと思えるお店でした。
現在妊娠中であることをお伝えしていた...

金曜日のランチで13時頃伺いました。
待ち3人、ほどなく入店。
緑と吹き抜けが気持ち良い空間です。

酢豚ランチは売り切れ、日替わりは天津飯とのこと。麺の気分だったので担々麺ランチと勧め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