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EABIRD COLONY Ginza Hon Ten

긴자의 소니 거리의 잡거 빌딩에 있는 인도 요리 가게. 간식 등 간판에 섞여 간판의 이름이 눈에 띄지 않으므로 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나 칼집, 조금 어두운 조명도 좋다...

인도계 향신료 요리가 세련된 공간에서하실 수 있습니다.
음료도 인도 맥주라도 있어 재미있습니다.

어떤 요리도 본격적이고 별로 먹은 적 없는 분위기.
센스 잘 정리하고 있기...

해산물 코스
해물 수프
참나무 발바르
홋카이도 범립의 그린 마사라
포하 플라이
이세 새우의 타마린다스 인디카
말라발 피쉬 칼리
해물 빌리야니

<Village&Mo...

긴자역에서 몇 초의 잡거 빌딩 3층에 있는 이 가게.

평일의 12:45경 가게에 방문.
빈 카운터 좌석에 앉아.

당구 ¥ 1,500을 받았습니다.
이 날의 비랴은 찻...

빌리야니에서 검색, 예약 및 방문.

라고 , 비리야니 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 비교할 수 없습니다만 , 비리야니에는 鰯의 필레가 들어가 있어 , 이것(250그램)만으로 상당...

인도라고 하면 카레를 연상하는군요?
다르다, 여기는 본격적인 인도의 풀 코스, 인도에 연관된 수많은 음료(인디언 하이볼부터 인도 와인까지)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는 매...

씨바드 스페셜 밀 3000엔과 옵션으로 鰆의 비리야니 500엔을 주문.
참돔 플라이, 가리비와 가재와 카레 해산물 카레, 멧돼지 카레와 해산물 라인업.
강추는 鰆의 빌리야니! ...

지금이라면 기간 한정으로 1000엔으로 치킨 빌리야니의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 갔습니다.
먼저 라쌈 스프가 나오고 그 다음 당구.
치킨 빌리야니와 양고기 카레와 산채의 ...

13시 정도 방문.
점심 시간을 늦추는데 2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예약할 수 있으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날까지의 서비스였기 때문에,
＊치킨 빌리야니
...

소니 거리를 따라 위치한 잡거 빌딩 3층에 있습니다.
외간판이 알기 쉬운 것도 아닌데 오픈 시간부터 다음부터 다음으로 여성 한 분의 내점 있어.
점내는 매우 대신 현대적인 분위...

깨끗한 점내와 세련된 공간에서 데이트에도 여성 모임 에도 추천! !
좋은 장소를 발견했구나라는 느낌.

이번에는 물고기도 고기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했습니다.
수프에는 팩...

점심 시간에 예약하고 방문.
해산물이 메인 메뉴 전개라고는 모르게 방문했습니다만, (평상시 해산물계의 카레는 좀처럼 해산물 하지 해산물 나라도) 정말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늘...

신경이 쓰이면서 좀처럼 갈 수 없었던 이쪽으로♀️

토, 일, 공휴일은 홀리데이 점심이되어 버리므로 높지만 엄청 맛 있었기 때문에 꼭 추천합니다!

처음에 플레이트가 와서,...

긴자 de 빌리야 니런치
시바드 콜로니 @ 긴자 고쵸메
2/13까지 한정 치킨 빌리 야니 1000yen.

남쪽 인도 인도 요리 가능한 이쪽
긴자 헤르메스 바로 근처의 잡...

빌리야니! !
오늘의 카레 → 세세리의 카레
선택할 수 있는 카레→마통라라

빌리야니 자체 상당히 매운
닭고기도 꽉 끼고 먹을 수 있습니다.
민트가 타고 있기 때문에 먹...

✳︎SEABIRD COLONY@긴자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 나는 물고기 미르스를 받았다.

우선 먼저 토마토의 라섬에서 받습니다. 도구가 제대로.

미르스의 ...

휴일 점심, 2 명의 개인과 함께.
긴자에 위치하고 있지만 시내 중심가가 아니기 때문에 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또, 알기 어려운 멀티 테넌트 빌딩에 위치...

평일 점심 시간에 재방.

이번에는 미트의 미루스(1,400엔)를 받은 후, 추가 당구(500엔)를 주문. 카레의 매운맛은 normal로 부탁했다.

■ 랏썸 : 그 외에는...

점심 식사 1200 엔.

평일 12:15경 방문.
가게는 빌딩 3층에 있으며 엘리베이터로 3층으로.
입구 문은 중후한 느낌으로 안으로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평일 점심 당구 세트

이 날은 진 도미의 비리야니.
사실은 물고기의 미르스 목표였습니다만, 오늘의 물고기가 그다지 끌리지 않았기 때문에 당황하게

안을 깨면 통통한 진 ...

日曜日1120着
予約したけど誰もいない（笑）
ビルと看板がないので凄くわかりづらい（笑）
休日は3種類からしか選べなそう。
少し予定オーバーだが銀座だから仕方ないか。

海鮮ビリヤニコー...

銀座駅から徒歩3分程度の立地、雑居ビルの3階にひっそりと佇んでいるが、内装はなかなかにお洒落。

食材は海鮮が中心で、日本人に媚びない、おそらく本場さながらの味付けとなっている。スパイシーな味付け...

以前HARE GINZAというスープカレーの名店があった場所に、イノベーティブカレーの店ができていた。ミートのミールスを注文。ひとつだけお好みのカレーを、甘口・中辛・辛口の3種から選べるとのことで、辛...

「SEABIRD COLONY　銀座本店」さん初訪問。
銀座で所要あり、ランチで伺いました。

予約を伝え店内へ。
隠れ家的な落ち着いた雰囲気でオシャレですね。

今回はランチミールスの...

銀座の「SEABIRD COLONY」でインド料理ランチを堪能。本格的でクオリティの高い料理が魅力。クレープ風の一品やビリヤニが特に美味しかった！日曜の昼間は混雑しているため予約がおすすめ。銀座の洗練...

カレーにイノベーティブなんて邪道だ！となかなか行く気の起きなかったお店です。
お連れが美味しいビリヤニが食べたいねと言うのでまさかの候補に上がり訪問です、"SEABIRD COLONY 銀座本店"。...

ドーサを頂きましたが、これはほんとーにオススメ。クレープみたいな生地に、カレーや好きなソースをつけて頂けます。日本ではめったにお目にかかれない巨大なドーサや、トマト味、サワークリーム、ココナッツ味のソ...

ドーサも気になったけどとりあえず初めてだし看板商品のシーフードミールスと海鮮ビリヤニ。
突き出しでラッサムが出てくるの面白い。
全体的に味がぼんやりしてて好みからは外れるけれど品数もボリュームも多...

■アクセス
銀座駅から徒歩すぐの便利な場所にあります。西五ビルの3階にあり、エレベーターで上がるとすぐ目の前にお店が広がっています。ランチタイムは混み合うので、11時45分までに入るのがベスト。
...

〇場所
銀座駅からすぐ、西五ビルの3階にあります。駅近でアクセスも抜群なので、ランチやディナーに気軽に立ち寄れる立地です。

○どんなお店
南国リゾートのような雰囲気が漂うインド料理店。鳥のさ...

お店は非常に落ち着いた雰囲気で良い意味でカレー屋さんっぽくないです。

シーフードカレーが美味しかったです。
マトンは結構辛味が強かったので辛いの苦手な人は注意が必要かと思います。

アルコ...

ビリヤニとキチンは美味しかった。

でも、サラダや魚料理などは全体的に味がぼやーっとしてる感じがして個人的には合わなかった。なんだろう、これって現地の味なのだろうか？って友達と話していた笑

...

食べログ限定Vポイントが貯まってきたので。使える店が自分的にあまりないのでこちらに。
こんなに遠かったっけ？

フィッシュをマトンララで。
出てくる料理が美しいです。説明を早口でしてくれますが...

ドーサにハマり、マイベストドーサ探してます。

というわけでこちら

平日12時過ぎに行くと、お客さん7割くらい入ってました。なかなか分かりにくいところにあるのに！笑

店内シックでオシャ...

なかなか予約なしでは入れないお店。

ランチも選べるカレーにて
無事満腹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店内は少し銀座仕様とおしゃれで
店員さんの対応は普通です。

日本人の口に合わせた味...

【3回行ってもまだ発見ある店】カレーのおいしさ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が、スパイスの効いたお肉やサラダも毎回違うものに挑戦して、とてもおいしい。店内は暗くて、サービスの愛想もなく、淡々とお皿を運ぶのであ...

ランチに友人と来ました。ランチメニューは３種類。シーフードミールス、ミートミールス、ドーサです。カレーも選べて、中辛のにしました。食べごたえがあって、値段も手頃で、美味しかったです。南インド料理は好き...

平日開店直後に訪問。
ドーサにシーフードカレー追加。シーフードカレーはホタテに鱈。ホタテのだしが出てます。酸味があります、結構辛め。ラッサムも味は違いますが酸味があります。なので選べるカレーを ココ...

ランチでお邪魔した。
カレーランチはシーフードとミートの2種、ドーサ、ビリヤニ2種。
私はミートのカレーセットをオーダー。
カレーは2種提供され、1種は選べる。
マトンララ（辛口）をチョイス。...

スパイスからしっかり作られたカレーを初めて食べました。
口に入れた瞬間はそうでもないけど、あとからジワジワくる気持ち良い辛さ。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
ただ辛いだけでなく、しっかり具材の出汁も感じ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