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ushi Noboru

처음 이용입니다.
긴자의 일등지에 있습니다. 지하에서 좀처럼 모르는 것은 시골이기 때문입니다. ww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고급 스러움이 있지만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

GINZA SIX에서 가까이 편리한 장소에 있는 스시야.
온도가 높은 제대로 된 적초의 샤리로 재료의 레벨도 높고, 요리도 맛있습니다.
가격도 긴자에서는 싸고, 코스파는 발군입...

긴자 「스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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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코스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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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월 개점.
⁡⁡
긴자의 카운터 스시가 세금 포함으로 점심 ¥ 11,000⁡⁡.
⁡ 파격이지만 스시의...

생각보다 상자가 크고 깜짝 놀랐다. 손잡이는 2명으로 개인실도 있다.
이번은 대장이 아닌 장인이었지만, 음...이라는 느낌.
재료 자체도 이 단가로는 납득할 수 없는 것이며, ...

7말에 오픈의 신점.
세련된 점내, 10석 정도의 카운터의 자리에서, 대장 맡김의 에도마에 스시를 받았습니다.

특히 흰색 소재 사용은 프랑스 요리와 비슷한 우아함

하얀...

이날은 갑자기 정해진 회식.
친구 사무실이 있는 긴자에서
정도 가까운 가게를 선택했다.

비즈니스 전략 회의의 노력
언제나 술에 취해 그다다가 된다.

어쩐지 긴자 포...

【경위】
긴자에서 맛있는 스시가 되면 예약하기 어려운 가격도 높다.
오픈하고 곧이기 때문인지 1주일 전 정도 토요일 점심을 예약하고 방문.

【접객】
입구는 솔직히 불안했...

인스타에서 최근 잘 나오는 가게였기 때문에 19800엔의 코스로 내점.

니기리, 노브의 밸런스가 좋고, 어느 니기리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조개류는 신선하고, 냄새도 없고 단...

타베로그로 첫견쪽으로부터 DM 받고, 식사회에 참가하는 것에. 전날의 연락이면서 거의 니트의 자신은 두 대답으로 참가(웃음) 인생 어디에 만남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ω・｀)
...

토요일(10월 1일)의 점심은 스시오카씨에게 방해입니다.
가게는 긴자 7초메의 토모노 본사 빌딩의 지하
점내는 L자형 카운터 12석, 개인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일 타고 ...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점내는 나무의 향기가 아직 새롭게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대장의 맡김으로 나오는 제품의 순서와 맛에 감동.
끝까지 질리지 않고 능숙하게 받았습니다. 이번...

쇼핑 예정이 있고 긴자에 들러,
맛있는 점심을 요구하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방문.

상냥한 장군의 행동
점심 코스에 대만족.

최대한 소재의 맛을 끌어내는 확실한 기술....

최고로 좋아하는 스시 (초밥).
대장이 쥐는 스시 (초밥)에 반해, 오모테 산도의 GENTLE에 있었을 때부터 쫓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재료의 판별도 피카이치....

「스시 승」
긴자의 본격 에도 스시 (초밥)
·
하즐레가 일품도 없고,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긴자로는 코스파가 좋고, 반복하고 싶어지는 가게
·
# 긴자 스시 (초밥) ...

7 월 31 일에 막 개점 한 스시 승 씨에서 점심
GINZA SIX 근처 빌딩 지하에

점심은, 맡김의, 10000엔만

평일 낮에 예약하셨습니다.

흰 가지와 겨울...

야마기시 히로아키 대장이 팔을 분출하는 긴자의 스시의 신점
오름 (노보루) 방문

긴자 쿠로스 · 오모테 산도 Gentle에서 활약 한 후
자신의 가게를 New 오픈
아직...

히가시긴자에서 도보 4,5분, 긴자나 신바시에서도 걸을 수 있는 곳에 올 여름 오픈한 신점입니다.
오픈 직후였습니다만 신경이 쓰였으므로 일요일 점심으로 가 보았습니다.

L자...

긴자역 근처에 뉴 오픈의 가게. 들으면 여러가지 공사의 불편 등 있어 개점이 늘어나고 있었다고 하는 것. 만을 가지고 개점. 부모님은 어린 것 같지만 침착이 있어, 손님 다짐도 안...

전국 여러분, 안녕하세요.

원래 가게를 할 수 있다는 타이밍에 정보를 듣고 있던 이쪽.
개점 시기가 늘어난 것 같고, 드디어 방문할 수 있었다.

신바시와 긴자의 중간 ...

긴자에 새롭게 스시 (초밥) 집이 OPEN했다고 듣고 방문했습니다.
점내는 멋진 인테리어로 매우 청결감 있습니다
코스는 18000엔의 맡겨 코스인것 같다.
대장은 꽤 젊은 분...

ずっと行きたくてやっといけたお寿司屋さん

わりと予約取りやすいお店だと思います！そのくせずっといけてなかったんですけどついにいけました

出てくる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て、しかも一品よりも握り...

美味しいお寿司を食べたくて初訪問しました。料理はランチ握りおまかせコース、お酒は日本酒のスパークリングをオーダー、席は個室。静かに音楽が流れる環境でスパークリングを呑みながら寿司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

昼食で利用。11,000円のコース。シャリもネタもあまり美味しくなく残念。シャリはだいぶ長いこと作りおかれていた様子。ネタもどれもピンと来ませんでした。銀座でサクッとカウンターでお寿司を食べたいのであ...

平日夜にネットで事前予約の上訪問。カウンター席の利用ですが、19:30に訪問した際、カウンターはノーゲストでした。BGMもなく静まり返る店内に何となく気まずい雰囲気が漂っていて、なぜかこちらもヒソヒソ...

自分たち以外、海外から来た観光客でした。
味は美味しく、12時予約で12時40分には残りデザートだけでスピーディーです。
サクッと食べたい方にオススメです。
追加注文で色々頼みましたがメモを取ら...

クイックにランチを食べるにはいい店、入店から退店まで総計50分強。その分、その後の買い物の時間がういてくれてよかった。定番だけどホタテと中トロが一番美味しかった。銀座に位置することもあって価格はこんな...

インバウンド向け銀座寿司屋の位置付けですね！
商売としては、ただしい感じ

ただ、寿司を本当にたべたいなら、やはり青魚、穴子、玉がないとねぇ

マグロはお金出せば一定の味にはなるでしょうから...

ランチコース利用。写真＋お椀。
お寿司は固めの赤酢シャリで好みでした。
トロとウニが特に美味しかったけれども、金目鯛や西京漬もコースに含まれていて嬉しかった。
飲み物は今回は瓶ビールにしたけど日...

銀座の中心地にあるオーソドックスな寿司屋。気を衒ったメニューはないが、江戸前の王道の寿司を、丁寧な仕事ぶり、セレクトされたネタ、客のペース配分に合わせて提供してくれる。こーいうのがいい！　の最終形。
...

初めて行って来ました。
急な予定だったので
食べログで調べて行って来ました。
たまたま隣の方も食べログで
調べて来られたとか
最後の空きだったらしく
あっという間に満席
人気の店なんだな...

値段とお味が見合ってないので'？'なお食事でした。
突き出しは普通の家庭料理みたいなお味。
焼き魚は悪い意味でしょっぱく、ふわふわではない。
反対に握りは素材の味。醤油やタレが欲しいお味。
貝...

友達が東京に遊びに来て、お任せ寿司を食べたいというリクエストを頂きましたので一週間くらい前にこちらの店をネット予約しました。

銀座から近いこともあり、当日カウンター席は海外のお客さんのみで埋まっ...

銀座SIXの裏側あたり
地下のお寿司屋さん

店内は外人さんが多かった

男性の板前さんがお一人で握ってました
ウェイトレスさん
女の人と男の人
奥の方では仕込みをしてる男性スタッフ
...

ネット予約で突撃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若い大将ですが、一品一品、手の込んでいるお料理でした。
太刀魚の揚げ出し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握りのネタも大きく、シャリの量は少なめにして頂...

お店は地下にあって、個室の予約もできます。お寿司は美味しくて、ランチコースにはうにもついてきて、コスパ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外国語で対応できるスタッフさんがいるので、外国人が行っても困りません。ぜひお...

当日お寿司が食べたくなり予約が取れたので訪問。

先付けから美味。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

・イカ　意外にも最初に感動したのはこれ。柔らかくてシャリとのバランスも最高でお代わりしました。

...

全体的にこれが1番美味しいって印象に残ったものが少ない印象。
わさびが結構辛いし多いので少なめにするといい。
シャリも酢加減ちょうどいいし、欠点はないけど、また行きたいってなるほどではない、、
...

この日は銀座で鮨ランチ。
以前気になっていたお店。
チェックした時よりさすがに値段は上がっていた模様。

この値段のランチなら気軽に行けるなと思い予約。

お店に着いたら客入りはまばら。
...

東銀座駅徒歩4分。
鮨　昇さんに初来店です。

税込23000円のおまかせコースを頂きました。

名店で修行した若き大将が握る本格江戸前寿司で新鮮な素材をそのまま生かすこともあれば、じっくり...

徒歩4分の距離にある東銀座駅近くの「鮨 昇」を訪れました。このお店は若手の大将が握る新しいお店で、平日の18時半に予約して訪れました。店内は新しく、綺麗な檜のカウンターが心地よい雰囲気です。大将が握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