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okuda Saketen Marunochi Kokashita Ten

교통회관 아래의 가게는 혼잡해서 넣지 않았기 때문에, 이쪽의 점포에 방문.
사진은 【교바시 타마코야키】【시시미 3점 모리】【가다랭이의 소금 타타키】.
아무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19:30경 3명으로 방문
이전보다 화제에 오르고 싶었던 가게
혼잡해서 가득 들어갈 수 없어
마침내 갈 수 있었다.
주문한 것은
교바시 타마코야키 540엔
홍생강 튀김 ...

도쿄역에 가까운 가드 아래에 있는 가게에서, 2023년 8월에 개업한지 얼마 안 됐다.
썰어 양배추를 달걀 구이로 감싼 「교바시 타마코야키」는 정평. 간사이다운 홍생강의 튀김도 ...

오사카에서 유명한 도쿠다 주점이 유라쿠초에 있기 때문에 방문. JR의 고가하라는 로케이션이면서 가게는 지금 바람이 되어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금적으로는 오사카보다...

부드럽게 들렀습니다.
예약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빨라서 비교적 비어있었습니다.

메뉴도 풍부하고 점내도 밝고 활기 넘치고 있습니다.
곧 만석이되었습니다.
헤르메스 소스의 야...

2480엔의 고기 모듬과 회회를 주문. 여러가지 종류를 조금 묶어서 좋았습니다! 아래의 매스에까지 들어 있기 때문에, 좀처럼 볼류미로 좋았습니다. 이 모듬, 모두 3개씩으로, 4명...

유라쿠초·마루노우치 에리어에서 협의가 있으면, 그만 가 버리는, 오사카 시대부터 이용하고 있던 도쿠다 주점의 마루노우치 고가하점에서 일휴입니다.

히가시마루 간장이 활약하는 간...

도쿠다 상점의 유라쿠초(마루노우치?) 2채째.
도쿄 폼 앞의 가드 아래에 있습니다.
메뉴와 시스템은 교통회관과 같다.
1개의 요리는 모듬이 작고, 가격이 저렴하게 설정되어 있...

그리운 도쿠다 상점이 도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견딜 수 없었습니다만, 간사이인의 나는 아늑하고 쾌적합니다.

부디, 국물 정식을 점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국물과 ...

자, 이자카야 (선술집)의 분위기 좋아서 좋아하는 상대와 가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느껴 버리는지 아닌지. 고기도 좋지만 생강 계란 구이를 추천했습니다. 시라코는 폰즈와 텐베라를 선택...

얼마 전, 루반에서 도쿄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직장에서 왔습니다 · ·
그래서 이벤트 끝에 온 것은
마루노우치의 가드 하술집군.
일단 "도쿠다 주점"이라는 영업권을 지나 ·...

유 라쿠 쵸 교통 회관이 가득 찼기 때문에 여기에 와 보았습니다.
정말 기대했지만
최근 많은 QR 코드로 주문.
"쉬워요"라고 말했지만
무엇을 위해 밖에서 마시는가?
또한...

간사이에서 유라쿠초에 1년 전에 진출. 도쿄 2호점이 2개월 전에 마루노우치 고가하에 개점했다는 점에서 점심 정찰.
소금 고등어 구이에 별도 접시에 튀김 3 개도 붙은 일일 90...

점심에 친구와 이탈리안에 간 후
잠시 마시고 이야기하고 싶다.
도쿄역 방면으로 걸으면서,
가게를 찾고 있다면 들어가기 쉽다.
일본식을 발견‼ ‼ ️✨
자리도 비어있는 것 ...

오사카에서 기세가 있는 이자카야 씨의 도쿄 진출이라는 접목 포함의 가게였습니다 이자카야 (선술집) 점심도 했기 때문에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특필해야 할 부분이 없습니다....

도쿠다 모리를 좋아합니다.
야끼소바 (볶음면)도 역시 맛있다!
예약을 할 수 있으면 회사의 송년회나 신년회에서도 꼭 사용해 주셨으면 했습니다.
그리고는 식후에 따뜻한 차를 원...

토요일 정오에 오픈과 동시에 방문.
개점 직후에 여유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점원의 메뉴와 점내의 설명이 완벽하고 좋은 인상. 중요한 요리도 모두 절품이고, 하나하나가 거기...

처음 들었던 도쿠다 술집 씨

요리, 술 메뉴도 좋았습니다.
뼈 술을 받았습니다.
코스파도 좋았습니다! !

다음 술에.........가고 싶었는데
이 날은 아키하바라...

오사카 근무 시절에 많이お世話になった徳田酒店が東京に出店している。 그래서 오사카 근무 경험자들을 모아 개점 시간인 16시에 모두 집합, 늦은 시간의 대혼잡은 오사카 시절에 이미 학습...

일이 끝날 때 바삭 바삭한 잔
비가 내리고 있어 근장이 아닐까 생각해 찾고 있다고 도쿠다 주점을 발견해, 입점했습니다.
도쿠다 모리(해물)나 이자카야 (선술집) 같은 것을 먹었...

日曜日の19時頃訪問しすぐに入店できました。
とても賑わっていて思わずここの店を選びました。
大衆系で親しみやすい店舗です。
特段安いという印象は受けませんでしたがお通しがないのは良かったです。...

有楽町付近で居酒屋を探している際に、賑わっているお店があったので入ってみました。
とても雰囲気が良いお店です。
刺身を頼みましたがどれも肉厚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日本酒が数多くありお酒が好...

学生時代の友人と久しぶりに会って、有楽町で飲む事に…で、友人のセレクトした此処へ…
今朝は生憎の天気でしたが、12時のオープンと同時に入店。最初は、生ビールで乾杯…
料理はどれも丁度良い量で、何種...

お肉メニューの多い居酒屋さん、カマ焼きやホルモン系も色々とあったので二軒目はこちらにしてみる。

メニューも種類多めでなかなかいい感じ、好きな物多い。

先程のお店で、前菜に胡麻カンパチとビー...

ふらりと入ったお店、単価が安くてコスパよいが、お店が新しくて綺麗
名物の卵焼きがふわふわでキャベツたっぷりで美味しい
たまご好きとしては、たまごとマヨの組み合わせもよい
お酒もコスパよく、たのし...

東京都千代田区､JR各線 有楽町駅から徒歩4分程の処にあります。

★2024年9月 初訪★

JR線の高架下にこのお店はあります。
東京駅にも徒歩で行ける距離でとても便利な場所ですね～
...

お盆休みの連休中に飲みに行ってきました
友達三人で東京駅に集合～適当にお店を探しましたが
やっぱり？予想通り(笑)東京駅周辺は大混雑
15時頃だったのでなんとかなると思っていましたが
良さそう...

高校時代の友人と昼飲みを。二軒目に行こうと計画していたのだが一軒目に振られ、結果的に開店直後に伺う事に。徳田盛り（肉）、名物京橋玉子焼き、本日のおばんざいから２種（茄子の煮浸し、魚の南蛮漬け）その他複...

有楽町と東京の間くらい(やや有楽町寄りか)にある居酒屋さんです。大阪に本店があり、東京にじわじわと店舗を増やしてきている模様。

元々有楽町の交通会館にお店があって存在は知っていたのですが、有楽町...

　たまに店の前を通ると、昼呑みプランの看板が出て
いて、店内を覗くとほとんどお客さんがいない。いつ
か昼呑みに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店です。交通会館地
下にも同じ店がありますが、こちらの店の方が空...

平日夜1人で伺いました。
交通会館の方がいっぱいそうだったので、こちらに来てみたのですがほぼ満席。カウンターの間に滑り込ませてもらい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が数席あり、両隣は仕事帰りっぽい男性客で同...

土曜に訪問。
賑わってまして滑り込みで入れました。

お酒の種類豊富です。
サワー、焼酎、日本酒も選択肢多め。

写真撮り漏らしですが千切りキャベツを紅生姜入りの卵焼きで巻いた京橋玉子焼き...

週明けは今週も朝から雨
最近はこのパターンが多いけれど、ただでさえブルーな週明けなのに余計にテンションが下がります
こういう時には昼飯で気合を入れようとやってきたのは東京国際フォーラム横のガード下...

東京都千代田区、有楽町駅と東京駅のガード下にある徳田酒店で飲む。

関西の人気店が交通会館B1にオープンして、ランチも夜もとても良いお店だなぁと思っていたら、近くにもう一店舗オープンしたようです。...

【頼むべきもの：だし巻き玉子】

大阪京橋に本店を持つグループ会社。
京橋で飲むのが大好きなので、東京でもその雰囲気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どこか嬉しいです。
東京と有楽町の間、超都会にこちらのお...

急遽決まった飲み会で高架下に見つけてふと入った居酒屋。高架下ってトイレあるのかな。。と心配してましたが、店内は綺麗。賑やか。

色々頼みました。お安くベロベロに飲んだのでメニュー忘れました。。また来ます

大阪京橋辺りで人気の居酒屋みたいです。
お料理がどれもお手頃価格なので色々注文したくなります。
天ぷらは衣サクッサク！
名物の「京橋卵焼き」は刻んだ紅生姜が入ったふわふわのだし巻きの下にキャベツ...

丸の内JR高架下にある居酒屋でランチ。
どこも一杯だが、ここはランチメニューが焼きそばと京橋たまご焼き、小鉢の刺身のセットのみなので空いてます。
ただ、ボリューム、味含め悪くない。
時間がない人...

最近、生活圏内でなん店舗か新しくできているのと、店内を覗くといつもと賑わっているので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した。この日も食べたいものが決まらずフラッと入店。
席に着くか着かないかのタイミンングでドリン...

大阪の名店とのことで会社の上司と訪問。つまみをいただき、日本酒をサクッといただきました。有楽町のもう一店舗は混んでるみたいですが、こたらは19時すぎですんなり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20時過ぎると流石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