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Hato Ya

평일 낮에 방문했습니다.

점심 피크 시간대인 13시 전에 방문했더니 한산한 편이었다.

주문은 '나폴리탄 세트 햄버거 (1,000엔)'입니다.

ㄱ자형 카운터에서 주인...

【장소】 미몬도리를 따라 있는 “긴자 나인 2호관 B1F”
【주문】돼지 로스 생강 소정식 ￥950(부가세 포함)

구식 양식 먹고 싶어져 방문.

코의 글자 카운터에 앉아...

오늘은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은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가게에 갔습니다만, 불행히도 닫혔습니다.
갑자기 다른 가게를 찾고 있으면 이쪽의 가게에 도착해 방해 받았습니다.
가게는...

로스의 자르기를 양파, 양상추와 함께 볶습니다. 생강이 살짝 효과가 있는 간장 베이스 소스는 백미와의 궁합 발군. 양식점 양식 맛입니다. 미역과 두부 된장국이나 탁상 사우잔과 와인...

오랜만에 점심 지역에 외로운 음식.
JR 신바시역(긴자구치)에서 도보 3분.
카운터석만/구두 주문제.
옛날 좋은 구식 분위기.

오므라이스 햄버거 (1,000엔).
부드...

【긴자 8가의 양식 식당】
역사 있는 양식 라고 합니다. 코 글자 카운터의 오픈 키친입니다. 삼촌이 혼자서 돌고 있습니다. 돼지 로스 생강 구이(1000엔)를 받았습니다. 두꺼운...

옛날의…라고 하는, 아무래도 양식!
내 태어나기 오래전부터 있었구나.
당시는, 하이카라인 음식으로 되어 있었겠지요.
접시라든지 담아라든지, 무엇부터 무엇까지 쇼와 같은 분위기...

오늘은 신바시에 있는 레스토란 하토야를 방문했습니다.

장소는 신바시역 도보 2분, 긴자역에서도 도보로 액세스 가능.
하토 가게는 신바시 양식 있는 어딘가 그리운 시타마치 양...

오므라이스 & 햄버거 1,000엔

연기가 들어간 마스터가 만드는 양식. 프라이팬을 흔드는 허리가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케첩 듬뿍 치킨 라이스는 끝까지 뜨겁고 반숙하지는...

마이 레비 씨의 쌀로 BM하고 있던 이쪽으로 평일의 저녁 식사에 방문.
신바시역에서 조금 걸은 긴자나인으로.
B1에 계단을 내리면 있었습니다.

고글자의 카운터에 샐러리맨 ...

가깝지만 5년 만에 긴자 나인 2호관 지하에 잠입!
너무 오랜만에 양식 가게 [하토야]로!
11:40에 도착해서 먼저 온 손님은 3명이었다.
고로케 멘치, 치킨 커틀릿도 선택...

토요일 11시 30분 방문
콤비 메뉴가 풍부하고 망설입니다.
주문은 나폴리탄과 믹스 플라이의 모듬으로 했습니다.
가게 주인이 요리에 걸립니다.
평일은 모릅니다만, 토요일은 ...

옛날 그리운 양식 가게!
오므라이스, 햄버거, 나폴리탄…
무엇을 할까 헤매어 버린다!

15~6명은 앉을 수 있을까?
카운터 좌석이 부엌을 둘러싸는 대로 있다.
수탉이 ...

1년 반만에 하토야에.
13시 반전에 갔기 때문에 공석이 있어, 곧 앉을 수 있었습니다.
오더에는 헤매면서도, 결국 전회와 같은 C정식(1000엔)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소비...

아주 가끔씩이지만 신바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에도 여기서 먹으려고 했는데, 개점 전에 못 들어갔던 기억이 있어...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야지...

야생용으로 근처에 왔으므로, 조금 늦은 점심을 받고, 이쪽의 가게에
묻는 것은! 토요일 낮 13시 30분경, 점내에는 2명의 선객입니다
토요일, 게다가 폐점 가까운 일도 있어,...

■2019년 11월 방문

긴자 나인의 지하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시간 쏘는 브래지어.
의외로 가게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일본식 많았지만 한층 눈에 양식 양식가게.
...

뿔 치기로 공부하기 전에 배고파를 하고 긴자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으려고 생각해 가게를 찾았습니다만, 가끔은 타베로그에 의지하지 않고 자력으로 찾는 것으로 했습니다.

신바시의 ...

오랜만에 방문한 것은 "레스토랑 하토야"씨입니다.
2년만 정도일까.
부탁한 것은
・ 오므라이스 & 치킨 커틀릿
입니다.
햄버거와 고민했지만 치킨 커틀릿으로 만들었습니다.
...

신바시 역의 긴자 입
나가다
긴자 나인의 지하에
이쪽의 가게.

궁금했지만
갈 수 없었던 가게.

마침내 갔다.

게다가,
2주 연속 장에서. 웃음

오므라...

銀座9で昔ながらの洋食屋。
ほぼみんなオムライスハンバーグなので
そちらを注文。

オムライスのライスは薄目めで丁度いい
卵は固すぎず少しトロトロ感もあって美味しい！！
家じゃ食べれない昔...

「れすとらん はと屋」は銀座ナイン地下に位置する老舗の洋食屋で、昔ながらの温かい雰囲気と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多くの人に愛されています。カウンター席のみの小さな店舗で、創業60年以上の歴史があります。
...

東京の老舗洋食店ではハンバーグドライカレーというメニューを時折見かけるのですが、他ではなかなか見かけません。
ということはつまりこれは古の東京洋食と言えるのかもしれません。

こちら新橋駅近くの...

11:15、先頭開店待ち。
ワールドシリーズを見ながら待つ。
ご夫婦2人で回しておりすべて注文後料理で大変そう。
ベーシックメニューと思われるハンバーグ定食1,100円をオーダー。
10分ほど...

ハンバーグ・オムライスセット　¥1,100

銀座ナインの地下飲食店街
初めて行きましたが、かなり年季の入ったお店が並んでいます
銀座の買い物客向けというよりは、新橋のサラリーマン向けのニュー...

銀座ナイン2の地下一階にあるお店。入口に飾られた食品サンプルが昭和の面影を残す。

カウンターのみのお店で店主ひとりで切り盛りしている。

ハンバーグやメンチカツなどのフライにオムライスやナポ...

新橋だしな～なに食べようかな～と考えた末に
こちらに入ってみた。
ちょうどランチが終わるギリギリの時間だったけど
滑り込みセーフ。
なんだかツイてるかもと嬉しくなり、メニューのボリューム感も考...

サラリーマンや男性客が多いのが納得できるほど、量の割にコスパが良い。尚且つ、ザ、昔ながらの洋食屋さんで、トマトケチャップ味が効いている。ひとりのシェフが手際よく調理していくので、ハンバーグとか作ってあ...

最近、新橋あたりで仕事の日は
つい足が向いてしまうのがこちらの洋食屋さん。
古き良き洋定食屋さんには、古くからのファンが多いのか、いつも中年男性率高し！

⚫︎ハンバーグ　ナポリタンセット1,...

初めて伺いました。

いつも並んでいるのでパスしてました

この日は、２人だったので並んで

カウンター席だけの小さなお店です

２人で効率よくやっていますね。

組合せですが、メ...

はと屋のＣ定食♫
ハンバーグ・ヒレカツ・エビフライ・コロッケと盛り沢山w

#はと屋
#c定食
#ハンバーグ
#ヒレカツ
#エビフライ
#コロッケ
#銀座ナイン
#銀...

はと屋のハンバーグオムライスセット♫

#はと屋
#ハンバーグ
#オムライス
#ハンバーグオムライス
#ハンバーグオムライスセット
#銀座ナイン2号館
#銀座ナイン2号館地...

13時半前くらいにお邪魔しました。
ので並んだりせずにすぐ入れました。
ナポリタンセットのハンバーグ付きをオーダー、1,100円でした。
太麺のケチャップ感が強いナポリタンで、ちっさいライスがつ...

鉄板で供されるハンバーグが秀逸。少し空いていたので、確認したら大丈夫との事で食べられました。
最初にサラダと沢庵が出ます。サラダ食べ終わり少しした頃にハンバーグ来ました。ソースがすごく跳ねるので、遠...

アニキのさっこら道中SEASON3です。
新橋のはと屋に行きました。

ハンバーグオムライスセットを食べました。
アツアツでふっくら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ライブ感抜群のオープンキ...

＝＝＝＝＝＝【オムの細道】シリーズ＝＝＝＝＝＝

みやざわでオムに振られてミックスサンドとレスカを手早くいただいた河井。

急ぐ、急ぐ。
もう、ランチタイムに差し掛かってしまう。

銀座...

火曜日。こんばんは。今夜も新橋へ。銀座ナイン2にあります、れすとらん はと屋さんへ。17:38入店で先客2名様、後客1名様。ハンバーグ定食1100円を着席と同時に注文しました。

他の方のレビュー...

猛暑の中今日は銀座ｲﾝｽﾞ2 地下食堂街で最後の未訪店「和」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が 本日のﾗﾝﾁお休み
とのことで随分前にお邪魔した迎いの「はと屋」さ
んに並びました
言わずと知れた人気店ですが...

新橋のこの地で料理ワンオペ
ケチャップライスもスタートから作ってらっしゃいます。手を抜かない愚直な古き良き、昭和の洋食がここにあります。

オムライスもおいしかったのでが、次はフライ行ってみよう...

【新橋】
銀座ナインの地下にある洋食屋さん

平日の11:45に4人に接続。12人カウンターと多めだが結構待ちあり、15分後に着席

頼んだのは、王道のオムライスセットのハンバーグ
5分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