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と、一番乗り♪
5月末の金曜日にお邪魔した際は、お客さまでいっばいの青ヶ島屋でしたが、
6月末の金曜日はぐずついた天候のせいか、18時だというのに一番乗りを果たしました。
ということで、本日もパートナーと二人仲良く壁際&窓際のテーブルに陣取りまして、
生ビールとパッションフルーツジュースを景気づけに、今宵の逸品たちをチョイス。
青ヶ島産明日葉のツナマヨ和えに、刺し盛は小にしてパートナーとそれぞれ一皿ずつ、
今月のスペシャリテとも言える燻製の三種盛りに、トウモロコシの天ぷらを。
そして相変わらずパートナーは、ひんぎゃの塩むすびも発注しました。
ひとしきり食べて、日本酒も呑んでとした後は、沖シジミと島海苔の酒蒸しに、
青ヶ島屋名物の自家製チキンナゲットなど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そうこうするうちに店内はいつもどおりの大賑わいで、パートナーと店をあとに。
○新潟県 高千代酒造 たかちよ custom made STRAWBERRY MOON 無ろ過生原酒
○宮城県 新澤醸造 あたごのまつ 鮮烈辛口
○高知県 酔鯨酒造 酔鯨 特別純米酒
今宵もごちそうさまでした。
大賑わい
5月最後の金曜は先月以来の青ヶ島屋へパートナーとお邪魔してきました。
さすがの週末&人気のお店ということもあり、何とかギリギリで取れた席は、
いつものカウンター奥ではなく、入口をくぐってすぐ右側にある2人掛けテーブル。
予約時刻の18時きっかりに到着した時点でも賑やかだった店内には、
その後も続々と予約のお客さんたちがワイワイガヤガヤと集まってきて、
すっかりコロナ禍前の活況が蘇っていた様子に感慨もひとしおでした。
生ビールと付き出しの鶏ささみ&ミニトマトのスープでアイドリングを済ませてから、
鮪カツに刺し盛、パートナーは真っ先にお腹に溜まるものをと島海苔むすびを発注。
それなりに食べ進めて日本酒へと移行した後は青ヶ島産明日葉のツナマヨに、
八丈島山本秀正商店のアブノーマルな酒盗を頼み、盃のピッチも上がります。
最後は長茄子の揚げ浸しと島唐辛子入り出汁巻き玉子で、本日の宴を〆ました。
そうそう、写真はありませんがパートナーはいつもどおり自家製きな粉プリンも。
○福井県 常山酒造 常山 純米辛口 超 ※前回の表記に誤りがありました。
○山形県 麓井酒造 ジューシー 純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気が付けば2カ月ぶりの青ヶ島
ほぼほぼ毎週金曜はパートナーと外食している私ですが、今回は久々に青ヶ島屋へ。
生ビールで乾杯してから、付き出しのえのき茸&オクラをつまみつつ、
定番のメニューと本日のオススメから選んだのは、次の6品です。
いつもとはちょっと違うラインナップとなりましたが、すべて美味しかったです。
○八丈島産 春飛び(飛魚)のたたき
○海鮮納豆
○青ヶ島産 山芋のふわとろお好み焼き
○きなこ豚と新筍の焼売
○青ヶ島産 黒毛和牛の牛スジ味噌煮込み
○自家製きな粉プリン
そして、これらを肴に嗜んだ日本酒がこちらです。
○福井県 富山酒造 常山 純米辛口 超
○長崎県 重家酒造 よこやま 純米吟醸 SILVER 超辛7
今日もご馳走さまでした。
ちなみに今回は一眼カメラを持っていかず、写真はすべてスマホで撮りました。
バレンタインウィークの締め
仕事仲間との飲み会があったバレンタインデー当日の2月14日にも
パートナーとは日頃の感謝も兼ねてチョコ的なモノのやりとりをしたのですが
あらためて今週の締めとして、ふたりで青ヶ島屋にも行ってきました。
本日は「料理長のお任せコース」ではなく、ひさびさに単品注文で進めましたが、
通常メニューも相変わらず新鮮で美味しく、楽しく過ごせました。
ここに来たら外せない刺身盛り合わせと青ヶ島産明日葉のツナマヨ和えを頼んでから
テーブルの上に置かれている「本日のオススメ」メニューから、
パートナーとあれこれ迷いつつ、写真の順にチョイスしていきました。
○寒ブリのネギマ串
○八丈島富次郎商店の島沢庵&ネギトロ(トロタク)
○北海道産白子天ぷら
○塩煎り銀杏
初めましてのトロタクは、ネギトロの中に混ぜ合わされている角切りの島沢庵が、
いい塩味と小気味よい食感を与え、巻いた海苔の風味ともあいまって絶品でした。
(ひとくち噛んだ瞬間、海苔の先端からトロタクが飛び出してきたのはご愛嬌…)
そして〆には、島海苔むすびと八丈島とび魚のつみれ汁をふたりでシェア。
ちなみに、お酒の写真は長野県宮坂酒造の「真澄 辛口生一本 純米吟醸」のみですが、
乾杯は生ビール、最後は青ヶ島の「青酎 三年古酒(杜氏・菊池正)」をロックで。
帰り際、パートナーは店長の菊池くんに持ってきたチョコを手渡ししていて、
さすがのしっかり者と思い知った、そんな夜になりました。
요리장의 아이디어와 팔에 박수!
달이 바뀌어, 「요리장의 맡겨 코스」를 즐기기 위해 일찍 아오가시마에. 다시 파트너와 확인한 것은 "일일 메뉴에서 선택하지 않아도 좋기 때문에 편하다"고 「요리장의 취향을 응시한 요리들이 기대되고, 뭐니뭐니해도 맛있고」의 2점. 그래서 이번에도 여전히 메뉴 이름은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능숙해 왔습니다. 잠시 동안이 과정에서 벗어날 수있을 것입니다. 덧붙여서 통한 카운터석의 안쪽에는, 별로 부탁할 것 없는 술병이 줄지어 있습니다만, 너무 신경이 쓰여 「붕어빵」를 손에 잡으면, 가게 주인의 기쿠치군이 「시음하겠습니까?」라고 이노쿠치를. 「원재료:안코」라고 쓰여진 원주를 그대로 입으로 하면, 먼 곳에 「붕어빵」가 있었습니다. ○이바라키현 메이리주류 붕어빵 신감각 리큐어 ○도쿄도 아오가시마 주조 아오츄 3년 고주(모리씨 기쿠치 마사) ○이바라키현 내복주조 내복 초매맛 순쌀 ○미야기현 오누마 주조 건 항치 특별 순쌀 맛
오늘도 요리장의 맡겨 코스를 만끽해 왔습니다♪
지난달은 아오가시마야에서 처음으로 「요리장의 맡겨 코스」를 부탁해 보았다고 썼습니다만, 그 맛과 즐거움을 다시… 전채에서 메인, 〆에 이르기까지, 전회와는 다른 재료 & 맛의 요리가 잇달아 제공되어, 여전히 메뉴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각각의 맛을 충분히 즐겨 왔습니다. 조금 삼킬 때는 단품으로, 제대로 식사하고 싶을 때는 코스와, 임기 응변에 사용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기후현 산치모리 산치모리 혼죠 ○후쿠시마현 도미미 국화 주조 하네야 순미 음양 히야오로시
처음으로 코스를…
아시다시피, 여러 번 방해하는 아오가시마야입니다만, 이번은 파트너와 맞추어, 「요리장의 맡겨 코스」를 첫 능숙해 왔습니다. 전채에서 평소의 정평 메뉴와는 조금 다른, 취향을 거친 일품들이 제공되고, 각각의 요리의 질과 맛의 높이에, 다시 「좋은 가게구나~」라고 느낀 대로. 메뉴 이름은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올린 사진에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치오 맛본 술만은 소개해 둡니다. ○아이치현 장진주조 장진 특별순미주 ○후쿠시마현 아케주조 텐메이 쿠라사오리 준음 오리가라미 bange yumenokaori origarami ichibi
이번 달에도 아오가시마야에
오늘도 파트너에게 친구를 더한 4명으로 아오가시마야에. 부출의 하치만 감기를 기다리는 곧 생맥주로 건배하면 메뉴를 품정. 아오가시마산 고야의 고기 포장 튀김에 섬 네리(하치조 오쿠라)의 튀김, 찔러 넣기를 부탁하면, 이제 맥주도 없어질 무렵 맞아, 술에. 한동안 요리가 옮겨져, 타이밍 좋게 온 일본술과 함께 맛있게 받습니다. 추가로 무언가의 용전 튀김이나 내일잎의 튀김, 매실 수정에 김으로 감는 크림 치즈 등도 먹고, 어느새 잔치는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막판 식사 메뉴 등은 사진을 찍지 않고 어지럽고, 조금 반성을. ○나가노현 미야자카 양조 마스미 辛口生一本 純米吟醸 ○야마가타현 후지 주조 영광 후지 숙성장 숨겨 히야오로시
今回、写真はございません。
私にしては珍しく他社の方との打合せが新宿であり、そろそろいい頃合いになったからと、
行きつけの青ヶ島屋へと繰り出した次第。
北海道出身の彼の口から「東京の居酒屋でこんな旨い魚に出逢えるとは」と聞けただけでも、
連れてきた甲斐があるというもので。
한 달 만에… 또, 아오가시마.
또 또 아오가시마야에, 파트너&친구의 3명으로 방해해 왔습니다. 더운 밤에는 역시 맥주… 붉은 색이나 젓갈에 옥수수 튀김, 생선회 모듬에 게 크림 고로케와 화살 빨리 부탁해, 운반되어 온 순서대로 맛있게 뺨을 하고 있는 사이에, 일본술로 방침 변경. 그리고 피망 & 소시 비끓인(※ 스스로 담아 먹는다)에, 돼지의 각 삶은 등도 추가 발주. 나는 삼키면 별로 먹지 않게 됩니다만, 특히 파트너는 식욕 왕성한 타입이므로, 소금 무스비와 미나미코와 명가의 무침, 〆에는 섬 스시 (초밥) 등도 평평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물건을 부탁하는 일도 많습니다만, 메뉴 풍부한 가게이므로, 언제까지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시카와현 후쿠미츠야 가가봉 극한순미 매운 입 ○와카야마현 명수 주조 흑규 辛口純米 ○도쿄도 아오가시마 주조 아오츄 3년 고주(모리씨·키쿠치 마사)
最近、訪れる頻度が高め
ここ1ヶ月で3度目となる青ヶ島、今回はパートナーと差しでお邪魔してきました。
実際にはカウンター奥の特等席(ボトル置き場とも言えます)で横並びになったので
本来の「差し」が意味する「向かい合っている」状態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
いつもの明日葉ツナマヨに最近お気に入りのとうもろこし天ぷらを頼んだうえで
見慣れないメニューの中からきなこ豚の冷しゃぶサラダと鮎の塩焼きをチョイス。
店長の菊池くん曰く「鮎は島で獲れたモノではありません」…でしょうね(^^)/
ビールから日本酒へ本日の嗜好を変えたのを見計らうかのように刺し盛りが到着し
カンパチ、マグロ、太刀魚などなど、新鮮な美味しさを堪能しました。
海苔で巻いたクリームチーズを挟み、〆には冷たい明日葉そばと温かいつみれ汁を。
店長にお任せした日本酒は以下の2種類で、墨廼江は口開けのご相伴に与りました。
○宮城県 墨廼江酒造 墨廼江 純米大辛口 SPECIAL DRY
○高知県 酔鯨酒造 酔鯨 特別純米酒
気心の知れた店で、パートナー酒を酌み交わしつつ語らう時間は代えがたいもので。
ただ、これで支払いが割り勘だったら、よりいっそうの幸せを感じられるのかも…。
오늘도 가버렸습니다.
지난주는 3명으로 와이와와 방해한 아오가시마야에서, 오늘은 혼자 술을 해 왔습니다. 다른 손님이 적은 시간부터, 안쪽의 카운터석에 진취하게 해줘(대개 코노석), 스테디셀러 요리를 적당히 부탁하고, 혼자 삼키기를 시작. 생맥주에 통하는 코마츠나와 튀김의 소보로 떡을 넣고, 붉은 것의 젓갈에 섬 고추가 들어가게 해라, 사시모리(하프사이즈)에 맞기 때문에 점장의 기쿠치군이 가져온 일본술은 '도매'. 잠시 후 고기계라고 생각했던 것은 소가 끓여서 두부도 크고 굉장히 배 가득. 거기에 맞춘 일본술은 「유키」로, 어느 쪽도 오늘이 입을 열고 하는 것으로 기쁜 한. 덧붙여서 평소의 일안이 아니라 스마트 폰 사진 때문에, 색다른 분위기가 되어 있을까. 기쿠치 군이 쵸쿠쵸 차를 넣어 오는 것도 일흥으로, 지금 연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키타현 야마모토 주조 도신 순쌀 ○군마현 마츠오 주조 유키 순쌀 여름 둘레 생
신 거북이의 계절입니다!
아오가시마야가 들어가는 빌딩 앞의 웰컴 보드에 「신 거북이 있습니다!」의 문자가. 술을 좋아한다면 알고 있는 사이타마현의 명주는 "가메가메"이기 때문에 "오자일까?"라고 생각하신 분, 이곳에서는 正真正銘의 "신선한 바다 거북"을 먹을 수있는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파트너 & 친구의 3 명으로 방해했습니다. 우선은 경기부여의 생맥주에 내보내는 고로케, 만타가 헤엄치는 접시도 귀여운 느낌. 친숙한 내일 잎 참치와 자수를 부탁해, 각각이 좋아하는 음료를 삼키는 중, 구운 생선에 튀김, 아오가시마 쇠고기의 스테이크, 그리고 거북은 사시미로 추가 주문. 과거에 소금 조림으로 먹은 거북의 회는 독특한 맛과 식감으로, 흥미가 있는 분은 꼭. 잠시 후 무로아지의 만두와 멘치카츠, 〆에는 내일잎 소바와, 나는 배 가득. 단지, 파트너 & 친구는 별로 답답하고, 수제 키나코 푸딩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받은 일본술은 다음의 2종목으로, 어느 쪽도 깨끗이 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야마가타현 도호쿠 명장 하츠손 순미본 매운구 마참(마키리) ○도쿄도 오자와 주조 사와노이 순미 음양 무여과 생원주
来年もご贔屓に…します!
聖夜に独り静かに青ヶ島屋
あとから乱入者があったことは忘れます
島の魚は抜群
刺身も良いけど、兜焼きもね。
あと、他の客が入っていた個室の奥から出してきた焼酎、
珍しく青ヶ島産の『青酎』ではなかったけど、抜群の旨さ。
金曜なのに滑り込みセーフ
13日の金曜日におっさんずラブな店へ
점포명 |
Aogashima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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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향토 요리, 이자카야, 해물 |
예약・문의하기 |
03-6908-972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新宿区西新宿7-15-15 東宝観光ビル 2F |
교통수단 |
신주쿠 니시구치역 도보5분 세이부신주쿠 역에서 219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격대 |
JPY 4,000~JPY 4,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5,000~JPY 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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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서비스료 없음, 통행 330엔 원문 サービス料なし、お通し330円 이 항목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
좌석 수 |
50 Seats ( 카운터 2 테이블 20, 기타 다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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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흡연 전용 객실 있음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엄선된 소주(쇼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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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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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오픈일 |
2014.3.24 |
前回が6月の終わりということで、およそ4カ月ぶりに大賑わいの青ヶ島屋へ。
入るやいなや、店長からも料理長からも「お久しぶりですね」と言われる始末に。
パートナーを待つ間にお通しの胡麻豆腐で生ビール…と思っていたら、ほどなく到着。
「今日はお刺身以外のメニューで行ってみよう」との共通認識で頼んだのはコチラ。
○青ヶ島産 明日葉の天ぷら
○八丈島女性漁業部 絶品ムロメンチカツ
○新秋刀魚と木の子のガーリックバター炒め
○八丈島 富次郎商店の島沢庵&ネギトロ(トロタク)
○明太茶漬け 神津島海苔がけ
そして、パートナーと嗜んだ日本酒は次の2品。
○和歌山県 名手酒造 黒牛 純米酒
○高知県 酔鯨酒造 酔鯨 特別純米酒
本日も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ところで、菊池店長によればこの11月にも三軒茶屋で新しい店舗をオープン予定とのこと。
その名も「炭火焼き酒場 ウタとルリ」で、閉校しかけた青ヶ島中学校を救うために
実際に離島留学でやってきたウタちゃんとルリちゃんの名前をそのまま冠したそうです。
日本全国の離島の食材を使い、島の魅力を三軒茶屋から発信していくこととあわせて、
島との懸け橋として、そこで暮らす子供たちへの恩返しをしていきたいとも言っていて、
オープンした暁には私も精一杯の応援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口コミも載せます)。
お近くにお住まい&ご勤務の島好きの方もそうでない方も、ぜひぜひお立ち寄り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