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PondyBhavan Musashi Nitta

점심 식사. 1250엔. 부가세 포함

다른 가게(다바인디아)에서 미루스를 먹고 있었기 때문에 어쩐지 이미지는 상상할 수 있었다.

결과, 소박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양...

자꾸 말하면 이웃이라고 해도 좋은 범위 내에 인도 요리 레스토랑이 있다고는 모르고, 타베로그를 당구로 검색하면서 우연히 발견했기 때문에 조속히 가 보았습니다.

마톤 빌리야니 ...

무사시 닛타의 카레 백 명점에

남 인도 요리 내는 이 가게는 점원이 전부 인도인.

세트인지 단품인지 고민,
카레를 3종, 플레인난과 치즈난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

무사시 닛타역이라고 해도 관동쪽에서도 거의 하지 않을 것이다. 메구마선의 역에서 친숙한 시모마루코가 유명할 것이다. 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그냥 옆 역에 있는 회사에 방...

무사시 닛타 역에서 도보 2 분.
헛간 인도 국기가 표지입니다.

카레를 2종류 선택할 수 있으므로 스페셜 런치(1400엔)를 주문. 카레는 콩과 양고기 시금치.

닭고기...

이날 조금 손님과 마신 밤. 왠지 최근 술만(그리고 안주가 적다)로 몹시 위가 거칠어져 있어 아무래도 카레가 먹고 싶다는 욕구를 이길 수 없어 향한 것이 이쪽의 가게.

결과,...

무사시 닛타에 용사가 있어, 어딘가 점심 좋다고 오지 않을까~와 검색. 여기에 도착했습니다.

밀스라고 하는 원 플레이트의 정식이 강추와 같습니다만, 이 뒤의 예정의 사정으로 ...

2020년 일 시작의 날, 조금 다리를 뻗어 늦은 점심. 직장과 집에서 멀기 때문에 좀처럼 갈 수 없었습니다.

13시 반쯤 가면 손님은 없고 끝까지 전세 상태. 연시이기 때문...

점심 식사 (베지터블) 1250 엔.
손으로 먹는 손님을 위해 손가락 공을 제공하는 것은 고맙습니다.
타밀나두주의 셰프라고 합니다만, 인도 요리 답게 매운 겸손한 양념입니다.
...

이 날은 색다른 남인도 인도 요리를 먹고 싶다고 무사시 닛타에 있는 본디바완씨에게.
언제나라면 미르스를 받고 싶어지는 곳입니다만, 이 날은 티팡 축제로 결정.
・우타팜
이른바...

방문：2019/9 종합평점：3.74점 리뷰: 154건

카레 부문 백명점 TOKYO2019에 선정된 가게.
이전부터 가고 싶었던 가게였다.
"런치 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어젯밤의 심야의 음식의 폭력혼은, 무사시 닛타의 남쪽 인도 레스토랑「폰디바완」에서, 베지미르스. 야채만으로도 이 만족감. 실제로는 베지에서도 탄수화물은 줄이지 않으면 신체에는 좋지...

남인도 다이닝 폰디 파완 무사시 닛타
점심 식사 (바스마티 쌀) ¥ 1500

첫 미르스입니다.
먹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조사하면서 먹었습니다.
이곳은 상...

어젯밤 음식의 폭력혼은 무사시 닛타의 '남인도 다이닝 퐁디바완'에서 퐁디밀스. 구 프랑스령 폰디셰리 출신의 셰프의 남인도 인도 요리 즐길 수 있습니다. 삼바루 라섬 다르도 초절지!...

도큐 타마가와선 무사시 신다역에서 도보 2~3분권 내
환 하치 거리에있는 인도 요리 가게입니다.

이곳은 남인도 인도 요리 가게
점심은 제대로 미루스를 레귤러로 제공하고 있...

남인도 다이닝 폰디바완
점심 식사를 받았습니다.

원 플레이트에 여러가지 모듬되어 있는 것이 즐겁다!

인기 가게인 것이 납득입니다.

파리 파리를 깨고 라이스에 넣으...

어제는 남쪽 인도 요리 축하! 향신료 절임 온 퍼레이드의 하루였습니다.
〆는 무사시 닛타의 남쪽 인도 요리 요리점 '본디 체리'에서 남쪽 인도 인도 요리 즐겼습니다. 논베지 최고...

예전에 방문했던 남인도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시간에 방문했다.
미리 들었던 추천에 따라 '런치 밀스'를 주문했다. 이곳에서는 현지 매너에 따라 숟가락 등을 사용...

오랜만에.
오늘도 낮이지만 맥주를 부탁해 버렸다. .

죄책감은 조금뿐.

역시 오늘도

■버터 치킨 카레 세트 1000엔

매운맛은 보통으로 했습니다만, 매운맛은...

토요일 예약 없이 13시 전에 갔지만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남녀노소 손님이었습니다.
미용에 좋은 메뉴도 있어, 텐션 오릅니다.

식탁보가 차눈이었습니다.
카레는 보통 맛있었...

以前ディナーで利用をしたので、今回はランチにしました。肉入りの薬膳カレーセット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いろんなスパイスの味がして飽きずに食べれました。ナンのおかわりを一回まで無料でき、またサイズも選...

本当は別のお店目的で、武蔵新田に降りたのだけど
ランチやっていなく…
近くでお店を探していたところ、百名店であるこのお店を見つけました⭐︎

12:00ごろ伺いましたが、1組待ちでその後も2,...

休日のお昼時に彼と初訪問しました。
お一人の方もご家族の方もいてそれほど店内は広くないですが満席でした。それでも客足は途絶えず、外で待ってる方もいました。
私はバターチキンカレー、彼は日替わりのジ...

武蔵新田駅から徒歩3分ほどにあるインド料理展。

平日昼過ぎに訪問すると待ちなく入れた。

看板メニューの一つである薬膳カレーランチセットをオーダー。
1200円。

カレー、ナン、サラ...

ランチミールス。
汁物がサンバルとラッサムだけでカレーが付かないのはややさびしいものの、特徴的なクートゥもワダもおいしい。
以前は壁に手食を勧める張り紙があったのだが、ひさびさに来てみるとなくなっ...

食事:100点‼︎‼︎

ものすごい美味しかったです！
メニューの豊富さにびっくりしました。食べる前から次回行く予定たてたぐらいです。
南インドのナン？を頼みました。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イ...

武蔵新田で百名店カレー!

#南印度ダイニングポンディバワン　武蔵新田(東京都)　ランチミールス1250円
超旨い!都内でこれにドリンク付いてこの値段安い〜
ホットチャイの器とコップで往復させ...

11時50分に入店、先客はおらず、約40分滞在で後客は1名のみでした。

数あるランチメニューから「パラクパニール」が頂きたかったので、それがセットに出来るのは「ターリーセット1250円」(100...

今日は珍しく武蔵新田に来ています。
時間は午後２時過ぎ ・・・、この時間だとどこも中休みに入ってしまっています。
駅前に「飛粋」がありました。あの蒲田にある２号店のようです。無難に行けばよかった...

土曜日20時ごろにお伺いしましたが、
待ちなしその他空席ありで入店できました。

豊富なメニューで迷いましたが、
カレー＋ナン、サラダセットが目に入り、
チキンキーマカレー　ナン、サラダセッ...

平日の20時前、先客一組。色々食べたかったんで、ビリヤニとカレーとチキンを頼む。薬膳カレーにチカラ入ってるみたいなんで、カレーは元気が出るやつにしてみる。チキンはジューシーでウマウマでした。チャイは甘...

木曜日の19時頃に一人で伺いました。
店内には1組のお客さん
2022年2023年2024年と食べログのアジアエスニック百名店に選ばれているお店です。
2019年2020年にはカレー百名店に選ば...

3連休最終日のランチ。自炊か迷ったが、家事しすぎてうちに居たくなかったので脱出笑
お目当ての店は休みで、急遽方向転換してポンディさん。
こんな美味しい店がなぜ新田にとずっと思っていて、たまに来てた...

かなり前ですがTV有吉ゼミで本場のミールスが食べられるお店と言うことで紹介されていた『南印度ダイニング ポンディシェリーパワン』さんを訪問しました。

マスターシェフのアントニー・サミーさんは、1...

美味しいのよ　チキンカレーだけしか食べなかったけど他のカレーも試したい　タンドリーもジューシー　何よりナンがでか旨い　おかわりしたいけどボリューム凄くて断念　店員さん？シェフもほとんど話さなかったけど...

平日ランチでお邪魔しました。

大通り沿いで駐車場が近くになく
コインパーキングさがしに奔走しましたが
歩いて5分ほどの場所で停められました。

12時前だったこともあってか
まだお客さ...

土曜日の昼過ぎに３人で訪問。「日替わりランチのチキン&冬瓜」、「チキンキーマ」それぞれ「ちょい辛」、と「サグチキン」の「一番辛い」と追加でラッサムお願いした。
久しぶりの訪問だったが全て美味を再確認...

大田区を離れてからなかなか来る機会が少なくなりましたが、息子なんかはここのナンのカレーが大好きです。

久しぶりのランチはＢセット1100円。ほうれん草チキンカレーを注文です。

ほうれん草カ...

この日は武蔵新田で仕事があり、『南印度ダイニング ポンディバワン』さんでランチ。
お店に着いたのが13時頃でしたが、先客1名だったので、とても空いていました。

この日いただいたのは、スペシャル...

南インドカレーが食べたいなぁと探していたら発見

12:40ごろに到着でギリギリ入れました。

店内は4人掛けが5つぐらい

注文は複数のカレーが食べたかったので、スペシャルランチにしま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