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ushi Hazuki

스시 파도
미식가의 권유로 원정
맛있는데
이 코스파!
예약이 어려운 이유
먹으러 가면 알 수 있습니다!
장군도 귀찮은 쪽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잔치까지 했다!
...

방문
2021년 1월 16일

위치
시모마루코역에서 걸어서 2분

예약
있음 · 초대 · 불명

기다리는
예약을 위해 없음

인원수
4명

금액
550...

먹고 마치고 회계를 하고 「그러니까~, 예약 잡기 어려운 번역이다」라고 순조롭게 납득해 버리는 코스파가 굉장하다.

잡기나 안주 등 25종류 이상 나오는 맡김 코스가 8000엔...

시모마루코의 「스시 파즈키」씨.
평소 나가는 스시 (초밥) 와는 전혀 다른 타입입니다만, 코스파가 좋고 유명한 가게입니다.
첫 안주는 백합이 들어간 우유두부
카즈노코, 굴, ...

【스시 물결】
오랜만에 갔지만 고수파는 훌륭합니다! ️
이번에도 소주 하이볼 4잔 마셔 1.1만엔이었습니다.
〆 때문에 카이 토로 탁의 두루마리가 크고 맛있었습니다 ‼ ️
...

방문
2020년 10월 4일

위치
시모마루코역에서 걸어서 2분

예약
있음 · 초대 · 불명

기다리는
예약을 위해 없음

인원수
4명

금액
550...

오랜만의 방문.
3개월 만에?
점점 예약 간격이 길어지고 ...

그런데, 오늘도 우선은 타마코야키.
국물이 묻은 향기와
갓 만든 계란구이만의 따뜻함.
참을 수 없습니...

【역시 훌륭하다 코스파】
다시 점심으로 방문 ❤️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냥 맛있고 합리적이지 않을 것 ❗️

그립 13 관
노브 3품
미니 이쿠라 덮밥
...

요전날도 투고한 시모마루코의 「스시 파즈키」씨, 최초의 방문시의 모습입니다.
이 날은 점심이었습니다만, 음료 무제한으로 7천엔(8천엔?)이라는 무심코 되돌아 버리는 양심적인 가격...

오네 타마의 생일 축하 첫 '스시미즈키'
무려 토일요일 점심으로 음료 무제한으로 7700 엔이라는 초절 유익한 코스 ❤️

음료 무제한 라인업도
병맥주 3종
기린 제일 짜...

시모마루코 「스시나미즈키」

코스파 좋고 예약 곤란점

오마카세 8000엔

[노브]
· 옥수수 우유 두부
・지두
· 정어리 매실 조림
・참치 회 (서리 내림, ...

기다리고 기다린 물결 씨.
2030에서 부서를 방문했습니다.

서비스
대화
재료
짝짓기
배려
여러면에서 정말 훌륭합니다.
기분 좋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

밤에 방문.

이곳은 7석 2회전과 좌석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장 이른바 좋은 것을 코스파 잘 먹고 싶은 생각으로부터, 인건비나 로스를 최대한 깎기 때문인 것 같다.

...

맛있는 것을 저렴한 가격으로♬
가볍게 마시고 예산 1만 전후로 밤은 예약만의 2회전제.


카운터 너머로 처음 뵙겠습니다.
멋진 니코 니코 대장이 혼자 서있고, 템포 스시...

밤 맡김 한대로.

간편하게 제대로 할 수 있는 인기 가게라는 것. 확실하지 않은 표현으로 나쁘지 않아. 옛 방문점을 정리해 정리중인 것으로 기억이 여기저기 날아, 모호해져 버...

「안주・니기리・미니 덮밥・떡・디저트」로 구성된 코스가 8,000엔(세금 별도)이라는 지갑에 상냥한 금액으로 맛볼 수 있는, 어깨 팔꿈치 없이 갈 수 있는 스시야.

예약은 기본...

맛있고, 코스 8800엔과 싸고, 기본 맡기고 배 가득 내 주는 그런 스시 스시 (초밥)는 드물게 만날 수 없습니다만, 만약 그러한 가게는 어디인가라고 물으면, 도내에서는 이 가게...

스시 (초밥)【스시 파즈키】시모마루코

시모마루코의 명점 스시나미즈키. 2개월 만에 방문.

압도적인 코스파로 노브부터 잡기까지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좋아하는 가게.

...

가족과의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어느 일품요리도 스시 (초밥)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붉은 조개를 먹을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

현재 예약 곤란한 것 ...

시모 마루코에있는 스시 (초밥).
안으로 들어가면 상냥한 대장이 웃는 얼굴로 맞이해 준다.

계절 식재료를 살려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리하고 있다.

양도 많고,...

お誘いいただき久しぶりに行けました。
17時半からの回です。

相変わらずの美味しさでした！

次回の予約は1年3ヶ月後となっており、2027年1月からは、飲み放題のランチコースが開始される...

下丸子駅から少し歩いたこちらを訪問です。
かなり前から予約しないと入れないです。
夜は定刻からの2回転制です。
握る前に全部の魚を見せてくれます。
つまみと寿司が最後まで波状攻撃で出されます。...

1年半先まで予約いっぱいだそうですが、ランチは予約開始日をチェックしておけば取れる可能性あり。皆さんが押しかける理由は食べればわかります。握りはもちろん、一品料理の一つ一つも、コースで楽しませてくれま...

予約が1年以上取れないお鮨屋さんです。
誘われて飛び付きました笑
場所はあまり降りない下丸子。

お誘い頂いた方からは沢山出るよと言われ、数える事26品。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大将...

お誘いいただき訪問しました。
下丸子は初めて降り立ちました。
トークの軽快な大将が会話も楽しませてくださいました。
つまみも挟みながらのコース、量も多くお腹いっぱいで幸せ気分で帰宅しました。
...

今回も取引先と金曜日ランチにうかがいました。
分かりきったことですが、最高峰の町寿司。
金曜日に昼から贅沢な打ち合わせでした。

冬に差し掛かるタイミングで寒鰤やカニが入ってきました。

...

商店街の中にひっそり佇む予約困難店。
今回もつまみ、握りとも大満足なコースを堪能しました。鯖のひしお茶漬けは持ち帰りも可でしたが、お腹いっぱいながらもその場で食べた方が絶対美味しいと思い、完食しまし...

平日20時30分、一斉スタート。時間にならないとお店に入れてもらえません。それまでは外待ちです。5分前でも誰もいない… 20時29分にお客さん揃う…みんなよく知ってるなー

全体的に美味しいです。...

さぁ～、今回は大田区下丸子は商店街の一角にある大変CPが高く人気の【鮨 波づき】のレビューです。（食べログ投稿時３・６５）

【鮨はずき】は東急多摩川線下丸子駅から歩いて5分程度の商店街の一角にあ...

握りのみコースなのに全然握りが出てこない
握るの遅いし、仕込してない魚を捌き出すし
お茶も味噌汁も味が薄かったのは何より残念
正直、ネタも値段もここより良くて予約取りやすい店は沢山あるのに一年先...

10月は、波づきさんの絶品の鮎をいただける貴重な月。この時期に予約できるのは奇跡に等しい！炙りトロも、まろやかな旨味がじゅわっと広がります。グルメな方がいらっしゃって、貴重な情報も種々いただけました！...

最近はずっと金曜日ランチ。
10,000円でがっつり握りとつまみのあるコース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のは最高すぎる！

波づきさんは、初めましてのお客様どうしで会話が起きてしまうことが多いのも特徴。...

卵焼き

パンプキン豆腐

マグロのお刺身

焼マグロのサラダ

タコと大根

鮎の甘露煮

サワラの西京焼き

カツオ

銀杏

わかさぎ

鮑

マグロ...

一年3ヶ月前ほどに予約をとり、ようやく訪問。20:30からの会で、コース12,500円。17:30からの会はコース13,000円だが、違いは玉子が後に出るか先に出るかの違いだけ（温かい状態で出すため）...

キャンセルが出るかいつもモニタリングしているお寿司屋でやっとキャンセルが出て慌てて予約しました。1年2ヶ月先迄予約が埋まっていてなかなか取れません。

毎月固定のメニューが月替わりで少しずつ変わり...

１年２が月先まで予約が取れない波づきさん、ラッキーなことに友人と訪問できました。１０月の最初の前菜はかぼちゃ、おつまみの鮑や天ぷらはもちろんのこと、波づきさんの鮎は絶品、このタイミングはなかなか巡って...

今回は金曜日ランチ。
最高のコスパ。

ランチでこんながっつり寿司のおまかせコース食べて10,000円てどうかしてる。

毎度のことだけど隣のお客様とも仲良くなれてしまう。

今回は二郎...

波づきさんのおまかせメニューは月がわり。仕入れによって微妙にかわりますが、基本的には月がわり。

なのに、9月の夜、2回目の訪問。
友人の予約で誘ってもらったので、有難く同じ内容でもおっけ～！行...

2021百名店だったみたいで、たまたまキャンセルが出たのかネットで1人予約できて訪問。￥13,000のコースに生ビール￥?、日本酒の天吹（半合）￥?、宗玄（半合）￥? をいただいて、しめて￥15,40...

下丸子なんてそんな駅があるのさえ知らないくらいの場所に名店があります。海外でも働いてた久兵衛出身の大将が握るお鮨は品数も多いし変化球的な品もあり飽きなくて楽しかった。大将も一見強面だけど気さくでよく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