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entucky Fried Chicken Seijo Ten

오늘의 배치는 세로였습니다.
아무래도 세로 배치를 좋아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커피를 가장 안쪽에 둔 것입니다만 먹기 쉬웠습니다. 이 두는 방법으로 침착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세로 배치였습니다. 앞에 커피, 그 다음 오리지널 치킨, 그 다음 감자 튀김이었습니다. 이 배치가 가장 먹기 쉽습니다.
오늘의 프라이드 치킨은 먹는 도중에 껍질이 어긋나지...

조금 이상한 모양의 레이아웃이었습니다. 커널 냅킨의 방향대로 두면 뼈가 달린 조각이 앞에서 커피가 가장 안쪽이라고 말하는 배치가 되었습니다.
왠지 먹기 어려워서 사진 같은 레이아...

잠시 가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 점심입니다. 11:00경에 가게에 들어갔습니다만 나름대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만남의 사람도있었습니다. 이런 사용법은 좋네요.

...

조금 사이가 비어있었습니다. 예에 따라 점심입니다.
이번은 트레이를 옆에서 건네받은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냅킨의 방향이 세로이었으므로 세로에 두었습니다. 그러면 감자 튀김이...

잠시 빈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옆에서 건네졌습니다만 냅킨의 방향이 세로형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두었습니다.
이 두는 방법으로하면 감자 튀김이 오른손으로 먹도록 레이아웃됩니...

건네받았을 때는 트레이는 옆이었습니다. 그러나 KFC 냅킨의 방향이 세로형이었기 때문에 세로에 두었습니다.
이 두는 방법이라면 커피와 오리지널 피스가 중간에 와서 감자 튀김은 왼...

오리지널 치킨을 부탁하면 1피스인지 2피스인지 물어 좀 당황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1개로 좋은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레이아웃은 세로형이었습니다. 감자가 왼쪽에서 ...

새로운 스탭이 들어간 것 같고 여러가지 설명을 받고 있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은 옆, 음료 왼쪽의 패턴이었습니다. 왠지 차분한 두는 방법입니다.
11시경에 들어갔기 때문...

직원이 바뀌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오늘은 수평형 배치로 왼쪽에 커피 컵, 오른쪽에 프라이드 치킨이었습니다.
커피 컵은 왼쪽에있는 것이 확고합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한가운데도...

드문 젊은 직원이있었습니다. 텍파키하고 있었는데 영수증을 건네주지 않았던 것은 애교입니다.

오늘은 가로 레이아웃에서 커피는 오른쪽이었습니다. 비행 감자가 왼쪽이고 치킨은 중간...

오랜만, 라는 느낌이 듭니다.

예에 따라 점심입니다. 오늘은 세로형 배열이었습니다. 테이블의 크기를 생각하면 이것이 기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감자 튀김이 왼쪽...

예를 들어 오리지널 치킨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세로형 레이아웃이었던 것 같습니다. 후타프 사람의 생각은 분명히 KFC라고 쓰여진 종이의 방향과 같습니다. 이것이 "KF...

셀프 프레지를 사용하고 싶지만 비어있을 때는 사용할 수없는 것 같다. 셀프 프레지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유인 금전 등록기로 안내되어 버렸다. 언젠가 셀프 프레지를 사용해보고 싶다.
...

11시가 지났습니다. 예에 따라 오리지널 치킨의 점심입니다.

왼손에 커피, 오른쪽에 치킨이라는 먹기 쉬운 레이아웃이었습니다.

치킨은 둘 다 같은 크기였기 때문에 먹을 수...

비어 있을 때는 대인 레지 우선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면 계산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아웃은 오리지널 치킨을 왼쪽으로 세로로 두고 오른쪽으로 커피입니다. 감...

가게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셀프로의 주문은 할 수 없었습니다. 언제나 셀프이므로 조금 마음이 달라 당황해 버렸습니다.

오늘의 프라이드 치킨은 비율 갓 따뜻했습니다. 그...

조금 사이가 비어있었습니다. 예에 따라 오리지널 치킨의 점심입니다. 같은 메뉴이지만 그 날에 따라 다른 곳이 있으므로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트레이에 커피나 오리지날 치킨, ...

켄터키는 여러가지 메뉴가 있습니다만 왠지 언제나 오리지날 치킨의 점심입니다. 뭐 양이 딱 좋은 느낌이므로 거기에 결정하고 있겠지요. 이전에는 콜슬로우도 주문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

3월의 방문입니다.
최근에는 테이크 아웃에서도 뻗어있을 것이라고 따뜻하게 하고 있으면, 7명 정도의 줄이 되어 있었습니다.
28일은 「토리의 날」로, 토리의 날 팩이라고 하는 ...

縦型にトレイがレイアウトされていました。しかしナプキンの向きを考えるとどうやらオリジナルチキンを手前にした置き方を想定しているようでした。
チキンを手前というレイアウトは珍しいように思います。実際に...

右にコーヒーがあり左にフライドポテト真ん中にオリジナルチキンの横型のトレイ配置でした。
とても食べやすい感じでした。別に客が左利きかどうか考え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しょうが、判っていたのだと思いたく...

今日は珍しく若いスタッフだけでした。ちょっぴり不安になったりするのが不思議です。
今日は横型配置でなんとなく左利きに配慮した感じがします。
提供するナプキン類がまた省略されて手拭き用ナプキンが見当...

ちょっと間が空いた感じがします。
今日は若い人がスタッフにいました。これも久しぶりです。
今日はフライドポテトが特においしかったです。食べ始めてすぐ半分くらいを食べてしまいました。「これはいけない...

今回は縦型でした。食べやすい配置でした。
ところで隣の席の人も同じランチだったのですがこの人はトレイを横向きにおいていました。
まぁ食べやすいやり方で食べればいいのですが同じランチでも色々なかんが...

いつものランチです。今日は縦配置、コーヒー手前でした。食べやすい配置でした。
オリジナルチキンほどよい暖かさで衣と身が離れることもなかったのでおいしく食べられました。
やや早めに入ったのでゆったり...

ちょっと間があいたようです。　昼食にはちょっと早かったので空いていました。
横配置でした。どちらかというと右利き向きでした。これも食べやすい配置です。スタッフによって配置が違うのは面白いですね。一人...

今日はカーネルの法則に従うと両手きき用の配置でした。
フライドポテトが右、フライドチキンとコーヒーが真ん中でした。コーヒーが一番手前に来ました。今日はこの配置だとコーヒーがちょっと気になりました。
...

左利きに優しい置き方でした。
サンダースさんの顔を目印にトレーを置くと上の真ん中にコーヒカップが来ました。その下の左にフライドポテト、右にオリジナルのフライドチキンが来ました。
フライドポテトが左...

大好きなチェーン店。
ホントは5点満点だけど、
私はチェーン店は4.9が満点。
この場所は昔からケンタだったはず。

本当はロッテリアに行きたかったけど、
成城学園前駅下のロッテリア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