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orowaru

가고 싶어♪ 데려가~♪
시끄럽기 때문에, 리뷰 리뷰 고평가의 【부르는】에 돌격♪

가게의 입지가 Y골목입니다~
유리로 꾸며진 점내는 매우 세련된 가게♪♪
이건~ 기대 부풀...

가족으로 방문.

설날이므로 행동 술이있었습니다.
병맥주(적별)
우롱차×2
무알코올 맥주
부상으로 마실 수 없다고는 해도, 슬슬 논알 질렸다.

생 돛립의 튀김 춘권...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지만 처음 방문. 카운터석은 밖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안내해 주어 안심. 추천 생선회 모듬과 오반자이 모듬을 우선 주문. 맥주와 함께 젓가락이 추천! 그 밖에도...

현지 마시는 친구와 방문.

아니,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말했구나.
조금 즐거운 요리를 합리적으로 제공합니다. 그랜드 메뉴도 있지만 그 날의 추천도 여러가지 있으므로 즐거운...

에코다의 역을 내려 3-5분 걸은 곳에 있는 투명한 창유리의 세련된 분위기의 이자카야 (선술집).

요리도 보통의 이자카야 (선술집) 과는 달리 조금 바뀐 요리만으로 모두 맛있...

이번에는 아이를 데리고 다다미의 테이블을 이용하였습니다.

요리는 제철과 정평 물건이 있지만 거의 모두 맛있습니다! 특히 취한 새우와 술도 피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매번 부탁합니...

2채째로 이쪽에.
들어간 순간에 살아갈까 생각했다. 역시 여름은 시원한 가게가 승리합니다.

2채째에 후보로 하고 있던 가게, 하고 있지 않고, 그동안 울로우로 10~20분의...

계속 가고 싶었던 가게. 요리는 전부 신경이 쓰이고, 맛있고, 흠집이 없어 안심감 훌륭하다. 그리고 어쨌든 싸다. 꽤 마시고 먹었을 텐데 1인당 3000엔 안 가지 않았는데는 놀라...

에코다의 탈리즈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와 만찬을 먹게 되어 가게의 요구를 들으면 이쪽. 최근 독수리가 SNS에서 올리는 것을 보고 여기에 와 싶다는 친구가 늘고 있어 불과 2주 만에...

친구가 에코다로 이사 왔기 때문에 환영회. 가고 싶은 가게를 들었더니 '녹는'에 흥미가 있다고 해서 왔다. 독수리는 단 1년 만에 두 번째 방문.

그 때도 느꼈지만, 적당히 ...

어쨌든 분위기가 좋다
오뎅은 국물에 감칠맛이 있으며 이것만으로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자위는 차가운 간장베이스 양파 소스 · 진 도미 다시마 조임 · 볶은 연어 · 진탕 · ...

술취한이므로 사진이 너무 더럽습니다만 매우 좋은 가게였습니다!
표고버섯을 버터 간장으로 구운 것과 사시미 모듬이 최고! 마지막 사진은 시메 호르몬 야끼소바 (볶음면) 입니다. 이...

태풍이 생길 것 같은 이런 날.
당일 예약에서도 갈 수 있었습니다.
다다미석자 동반에는 고맙다.

요리 만들고 싶지 않은 질병에서.
맥주, 식초 타치바나 사워 최고입니다....

가게는 2회째.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계열의 히나야는 잘 갑니다만 에고다는 가끔.
전회와 같은 자리입니다.

맥주와 오반자이 최고의 조합입니다.
고기는 식초의 물건 등 이...

전체적으로 유리로 개방적인 분위기의 가게이지만, 이자카야 (선술집)는 이자카야의 그것으로, 약간의 갭이 재미있다. 그날의 추천 메뉴도 풍부하고 선택하는 즐거움도 있다.

맛 자...

전회는 혼자서 훌쩍 입점해.
넉넉한 마음을 간질이는, 조금 마시기에 최적인 나이스 안주의 라인 업.


다음은 절대 마시는 동료와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세이부 이...

주말 15시쯤 방문입니다. 밖에서도 보이는 점내는 테이블석과 카운터. 작은 상승도 있습니다. 카운터는 높은 의자입니다. 손님은 거의 가득합니다. 인기 있군요♪
자리에 앉아 오늘은...

여러가지 힘든 시간이니까, 공간이 넓고, 자리가 밀착하지 않고 차분한 가게를 에코다 부근에서 찾고 있으면, 인스타에게 맛있는 요리의 일일 메뉴를 업하고 있어, 내용이 정중해서, 반...

언제나 손님이 많으면 소문의 가게.
지인과 함께 입점.
8할 정도의 손님의 들어가.

여성의 손님도 많이 분위기도 좋습니다.
요리도 고집을 느끼고, 외형의 담기도 깨끗합니...

2018년 10월 방문.
친구의 친구가 하고 있는 가게라고 데려다 주었다.

에코다역에서 바로 길의 교차한 지점에서 삼각 건물이다.
유리로 된 스케스케로 나카가 보인다.
...

飲み物のバリエーションも多く
まずは『おばんざい』も最高！
変な敷居の高い感じもなく
でも雰囲気抜群…！
これからの季節、お店の中から漏れる光が
より雰囲気を高めてくれる、そんなエモさも感じ...

「とろわる」という居酒屋に行き、おばんざいや刺身、さまざまなつまみ、そして豊富なお酒を堪能しました。まず、おばんざいは家庭的でありながら一品一品丁寧に作られており、素材の持ち味を活かした味わいが心に残...

3年ぶりの訪問！
１週間前にお電話で予約しました。
当日お店に着くと台風の最中でしたが満席でした、、！

こーーんなにたくさん食べて飲んで1人4000円いかないなんて...さすが学生街、コスパ...

ディナーでの利用！
6時半に行ったけど、ほとんど満席だったー
予約必須！

気になるメニューが多すぎた！意外とリーズナブルでありがたい！
期間限定？の茗荷と豚タンの皿ワンタンがすごく美味しか...

お刺身の5種盛りから、ビールと日本酒を飲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梅肉が添えられたタコが今まで食べた事のない組み合わせでしたが、互いに味を引き立てるのだなと、新たな発見がありました。
万願寺唐辛子に海老...

江古田駅北口徒歩3分
歩いてたらすぐわかる路面店。ガラス張りでスケスケです
席はカウンター10人
テーブル14人
座敷席6人
雰囲気は良しです。

料理は基本的にに何を頼んでもおいしいで...

ちょっと小洒落たものを提供しているようです。
定番メニューにひと工夫されているような感じです。

学生の街だけあって若い人が多い印象。
3人スタッフでテキパキ回してる感じは好感持てます。

...

お友達のおすすめのお店。
とりあえず、1軒目w

店内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ぷち座敷みたいなのもありました。
多分、魚介がお店のおすすめかと思います。

とりあえず、刺身盛り合わせと、...

本日は妻の誕生日。
誕生日のお祝いはカンテサンスを希望されており、3ヶ月先になるので、取り急ぎ、ふらっと外食行くか、ということになり、小竹向原の自宅から江古田へ家族で散歩して行きました。

お目...

奥江古田（そんな言い方があるわけではない、
我が家で勝手にそう呼んでます）の入り口に
ある若者に人気の居酒屋さん。

三角地帯に立ち、ガラス張りな外観は個性的。
通りかかるといつも満席で賑わ...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とろわるさんに入店。
普通の海鮮居酒屋かなと勝手に思っていましたが、嬉しい裏切り。
おばんざい4種盛りや、サシ盛りも美味。ホタルイカの串焼きも最高でした。
これはついついお...

本日、2回目の訪問。
まずはビール飲みながら、本日のお造り全種盛りと季節のおばんざい。
この二つは鉄板！
お造りの刺身は種類も豊富で美味い！！
酔っ払い赤海老、いぶりがっこ、山芋のとろろ鉄板焼...

しょっちゅう訪問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いつも最初に刺身盛り合わせとおばんざい盛り合わせを頼めば、その日のオススメが少量ずつ全部食べれるで必ず頼みます。
それ以外にもレギュラーメニュー、季節メニュ...

月曜日祝日17時から利用。
開店と同時くらいに入って、21時過ぎくらいまで散々飲み食いしてたんだけどその間ほぼ満員でとても繁盛していたから予約がオススメ。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て間違いない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