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akiniku Korean NIKUZO Ekoda Ten

두 번째 방문. 전회도 점심 시간에 방문해, 1.5인분의 불고기 점심을 주문했습니다. 탕, 갈비, 닭, 돼지고기에 김치와 나물 등의 작은 접시, 한국 김, 수프에 샐러드, 밥 메뉴...

탄염하라미 정식(1~2장째)에 붙어 오는 한국떡이 맛있었던 것과 하라미가 격지였습니다.
중요한 탄염은 이마이치였다.
단품으로 가미규 단 소금구이(3장째)는 치아응도 다르고 매우...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1.5인분 들어간 10명 한정 불고기 세트 런치
해물 해물 치즈미 주문

10명 한정이라든지 쓰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훼손된...

점심 불고기 불고기 야키니쿠에서 맛있었습니다! 로 끝나니까 1번 좋아할지도 모른다. 이만큼 밖에 먹지 않았는데 배 가득 찼기 때문에 뷔페라든가 더 이상 먹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

점심 상당히 볼륨이있었습니다. 전채만 몇 종류나 와서, 건강하게 보이는데 배 가득해질 정도의 양입니다. 냉면 본고장의 맛으로 차갑고 여름에 먹으면 최고로 시원합니다. 매운 맛은 매...

에코다 긴자 상가에 있는 불고기야.
점심 시간은 ¥ 1000 정도로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
평일 점심에 방문.

메뉴는 불고기 점심, 비빔밥, 냉면, 순두부 등.
...

에코다 긴자에 있는 NIKUZO씨에게 런치 타임에 첫 방문.
어젯밤의 도시 방문으로 불고기 모드에 돌입해 버렸습니다.

입점하면 음악이 번거롭다. 소음 수준입니다.
굳이 호...

에코다에 있는 한국 불고기 가게.
차분하고 깨끗한 점내 ...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여기 돼지 다리를 좋아합니다! ! !
식초 된장이 절묘

맛있었습니다. 가게도 정중하고 친절. 아내는 청결감이 있어서 좋다, 라는 것. 여성 모임 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 메뉴 냉면 과 해물 치즈의 세트

【2019.09.14방문】

위치
에코다역에서 걸어서 2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토요일 19시경에 예약없이 방문.
1 년 정도 전에이 땅에는 다른 불고기 가게가 영...

BGM은 히로세 카미입니다.
점심 "냉면 "을 주문했습니다.
샐러드와 전채가 먼저 서브입니다.
5분 정도로 냉면 냉면 입니다.
금속 스푼에 본고장의 커버가 붙어 있습니다.
...

이 날은 휴일.
기분이 타지 않기 때문에 외출해 보았지만, 더운 것만으로 단지 은자리.
그리고, 눈치 채면 점심 시간, 확 눈에 붙은 가게가 여기.

가게 안에 들어가면 ....

NIKUZOさんでランチで一杯と思い、一年半ぶりに来店。本日はロース焼肉定食1200円+角ハイボールを注文。（QRコードで注文するオペに変化してました）提供は5分程度テーブルに運ばれてくる素早さ、以前...

江古田駅で降りるのも10年以上振りなら、飲むなんて初めてでした。あまり遅くなれないメンバーの路線で、韓国料理のリクエストからこちらをセレクト
店内はキレイですし、焼き肉を楽しめました。チャンジャとセ...

23.11.29
整骨院の後に江古田駅周辺の散策を。
ひねでパンを購入した後
狙っていたNIKUZOで昼ご飯。

先客は1名、12時前なのでまだ空いている。
ランチメニューを見て何を頼もう...

202309
ハッキリ言って、ユッケジャンうどんが
食べたくて入る。

この場所は焼肉屋でありながらも、経営者
が良く変わるから、未訪。

今夜は焼肉の気分ではない。がしか～し
無いよ...

席間が居心地良く感じるお店なのでこれまで数回利用しています。
店員さんの気配りは普通です。
これまで、お肉は怒るほど不味くはないけど、それほど美味しくもなく。。。という印象でした。

今回注文...

小雨模様の肌寒い中を...なぜかハラミが食べたくなって♪ 寒くて網と炎も恋しくなったか(^｡^)
ランチを出す焼肉屋がどんどん少なくなる中でここは貴重❗️観た通り、副菜も充実してる。
他のランチメ...

以前別の名前のお店だったのがオーナーさんが変わって當店になったようです。
１回だけ當店での利用は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その時携帯を忘れ写真も撮れないからとUPしませんでした。
その時一人で利用を...

今日は、韓国料理の辛いヤツが食べたい気分。
検索すると此方がヒットしました。

12時10分着。
手をアルコール消毒すると席に案内されます。

お茶を出してくれたタイミングで海鮮スンドゥブ...

店員さんが気さくで、料理も文句なしに美味しかった。コロナ禍で大変だと思いますが頑張って欲しい。

平日夜に訪問

初見でしたので盛り合わせを注文。
どの部位もやわらかく、ジューシーで肉の旨味もちゃんとありました。

上レバーがオススメであったのでこちらも迷わず注文
軽く表面を炙って食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