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Desami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로컬 역의 점포. 매우 우량한 분위기로, 나오는 요리의 양념도 밸런스가 좋고 모두 고품질이었습니다.
추가 주문은 하고 있지만 볼륨에 대해서도 틀림없음....

◆도내 점심 순회

▪︎ 디자미(네리마구 카미이시 카미이)
・런치 메뉴:1980엔
범립 조개 기둥, 아보카도, 원시 햄,
모짜렐라 치즈 소포 구이
오리 가슴살 로스트 그...

오리 가슴살이 맛있다! 소스도 깊이가있어 딱!
전채의 브라만제×야채가 신선한 조합으로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야채도 맛있다.
요구르트의 솔베는 개인적으로 혀 촉감이 약했습니다 ...

이웃에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들어간 적은 없고, 혼자 들어갈 용기도 없고, 지인과 이번에 가게 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
하나 하나가 세련되고 더욱 긴장.

...

카미이시 카미이역 근처에 있는 프랑스 요리, 디자미에 재방.
이번에는 일요일이라는 것도 있어 예약으로 만석이었다.
역시 여기 가게는 매우 합리적이고 만족도가 높다.
굴의 굴 ...

카미이시 카미이에 있는 프랑스 요리 가게.
합리적이고 볼류미였다.
특히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연어의 참깨구이다. 그 외에는별로 본 적이 없었지만, 참깨의 향기가 신선하고 맛있...

【주문】
점심 메뉴

【가격】
1980엔

【평가】
카미이시 카미이역에서 도보 4분.
토, 일, 축일 점심은 만석이되므로 예약 필수.

◎파이로 뚜껑을 덮은 범립...

점내 BGM은 트럼펫 재즈의 이쪽을 방문입니다.
「돼지고기와 레버의 시골풍 퍼티」 「헝가리산 오리 가슴살의 로스트 그린 페퍼 소스」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15분 정...

점심으로 부가세 포함 1980엔의 1코스만
놀라운 코스파 백 명점
코스파뿐만 아니라 맛도 훌륭합니다.

전채는 파트 소포구이
메인에 오리 고기를 주문

전채는 뭐라고 ...

입소문도 자주 인기와 같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냥 몇 번 전화해서 지금까지는 인연이 없었지만 세 번째 솔직히 첫 방문

감상은, 이러한 가게가 근처에 있으면 저녁...

어패류계의 젤리 들여다보는 눈이 없지만, 이쪽의 「게와 쇼트 파스타의 마리네 콘소메젤리와 함께」도 그 드 중간을 찌르는 한 접시.
쇼트 파스타는 정말로 쇼트로, 식감이 뭔가 조금...

카미이시 카미이역에서 도보 3분, 한적한 주택가의 한쪽에 있었습니다. 비브글루만으로 선정된 유명한 가게인 것 같아서, 이전부터 매우 흥미가 있어, 이번 방문했습니다. 일품요리나 코...

카미이시 카미이역 바로 곧바로 있는 주택가. cozy 가게는 비스트로. 점심 코스는 돼지 퍼티, 오리 가슴살의 로스. 맛은 아무도 맛있고 부드러운 느낌. 요구르트 아이스는 깔끔하게...

조금 늦은 점심, 평일에 방문.
역에서는 가깝지만 거의 주택가 같은 곳에 있으므로 조용하고, 점내도.

급사는 부인일까 차분한 느낌입니다.

1,980엔의 점심 코스
전...

네리마구 카미이시 카미에 있었기 때문에 추천 런치를 검색하면 주택가에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 상위에 나왔기 때문에 첫 방문. 작은 새우와 조미료의 야채 듬뿍 그라탕 수프, 메...

가미이시카미이 역에서 도보 4분 거리의 주택가에 위치한 은둔형
프랑스 레스토랑.
맛있는 프랑스 요리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게와 쇼트 파스타 마리네이드
...

並んでいたら開店前にお店に入れて頂き、予約を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運良く窓際の二人席に案内して頂けました!唯一の空きだったので次は予約必須ですね(；'ω'∩)
前菜のレバーの田舎風パテは濃厚なが...

前を通るたびいつも気になっていたお店。
フレンチはあまり行ったことがなく、少々敷居高く感じていましたがランチタイムに行ってみました！
結論、最高でした♡

❁頼んだメニュー
・ガスパチョスー...

サラダとメインを頼もうかと思っていたら、ガスパチョがあったので、そちらを。
暑い日だったし、野菜はサラダよりスープで摂る方が好き…。

キンキンに冷やされた濃いトマト…。パンが進みます。
メイ...

お友達と地元ランチ。
美味しいらしいと聞いたのでGO!!
前菜は蟹とショートパスタのコンソメジュレ
メインは鴨肉のローストグリーンなんちゃら
コンソメジュレひんやりしてて美味しい〜
鴨のロー...

西武新宿線・上石神井駅より徒歩3分ほど。
土日の昼に両親と3名で来店。
予約していなかったが、運良く入ることができた。
口コミを見る限り、予約して行った方が良さそう。

アラカルトで前菜、メ...

年度も終わりそうなので納会と称して2人で訪問。

初めて入って手前のスペースに案内されました。ちょっとしたプライベート空間のようでこじんまりしてて落ち着きます。

前行った時にあったコースがな...

ディナーの予約がなかなか取れずランチで予約。メインは「牛バラミのポワレ・グリーンペッパーソース」をチョイス。お肉は柔らかくペッパーソースとの相性抜群！スタッフが少ないので料理を待つ時間が少し長めだけど...

平日の18時30分に予約しての訪問。満席でした。ディナーコース5,000円＋エトセトラ。
本日もたらふく食べて、しこたま呑んできました。毎回うまい。毎回楽しい。大満足店です。
一品一品のボリューム...

日曜日の19時に予約しての訪問。
ディナー5,000円をベースにちょこちょこっと追加してワインを楽しみました。料理に合うワインなのか？ワインに合う料理なのか？出される料理には、まぁワインがするむ。ど...

Open当初から家族親戚の記念日やママ友とリピート。
数年ぶり来訪。メニュー基本殆ど変わってなく驚き。

それだけ今のメニューがテッパン、渾身の自信作揃いなんだわと推察。そして10年経った今も、...

ランチでデザミに来店しランチセットを注文！
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美味しい料理を堪能出来ました！
前菜から美味しいのですが、特筆すべきは鴨肉のロースト、濃厚で味わい深く、ご飯との相性も最高です！
...

平日の11時30分に訪問。当日電話予約。カトラリーが置いてあったので半分は予約で埋まってる様子。
前菜を豚肉とレバーの田舎風パテ。メインをかも胸肉のロースト グリーンペッパーソース。1,980円のラ...

ランチで訪問、全ての料理が丁寧で、上品で、素晴らしい。テリーヌもしっとりしていて、レバーのコクが濃厚で美味。メインの鴨も焼き加減はバッチリで、塩加減も絶妙、ガルニに添えられた五穀米のマリネが、初めて食...

妻の誕生日に仕事はお休みをもらって、平日昼間のランチタイムに伺い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　追加料金のないお品を選べば　1980円。（※当日のメニュー写真載せました）
我々はデフォメニューを。ソフト...

両親の結婚記念日に家族で伺いました

綺麗な店内で
落ち着いた雰囲気

両親もとても喜んでいました
料理もドリンクもどちらも素晴ら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ービスもとても親切にしていた...

上石神井駅から徒歩3分ほどの所にある店舗様

友人の誕生日祝いにお伺いしました
一つ一つの料理がクオリティが高く、美しいです
技術の高さを感じました

フレンチなんて滅多に食べる機会がない...

初めて上石神井駅に降り立つ
猛暑３日目…ギラギラ太陽が照りつける11時半です

こんな日差しの強い日はGACKT風情を醸し出す、（見た目も似てるから本人も寄せ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
弁護士...

日帰りで東京へ行って来ました。

時間が無いけれどせっかくなので、そこそこいいものが食べたい！と伺ったのは「デザミ」。

前を通るたび、気になって見ていましたが
いつも予約で満席で。
こ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