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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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Blowin' in the Wind(Blowin' in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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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장어, 카페 |
예약・문의하기 |
0551-45-677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山梨県北杜市高根町清里2890-1 |
교통수단 |
[차] 기요사토 역에서 3,60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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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5,000~JPY 5,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6,000~JPY 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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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3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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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가능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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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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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뷰맛집,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메뉴 없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2.7.16 |
맛집 홍보문 |
키요사토 첫! 관동풍에도마에 장어를 만끽
청리의 ‘바람의 마을’ 가쓰야마 지구에서 장어와 카페와 레코드 가게 ‘Blowin’ in the Wind(블로윈 인 더 윈드)’를 오픈했습니다. 점심은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서 국산 장어에서 간토풍의 에도마에 장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다방으로 음료와 단맛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점포에는 레코드점을 병설하고 있으며, 록, 서울, 재즈 등 |
清里と行ってもリゾート客で賑わう場所ではなく、清里ラインから外れた山間の松林に囲まれた人里離れた場所にある。
予約必須の店。外観は上質な蕎麦屋や日本料理店ではあるが、店名も内観も鰻専門店とは思えない。
とても丁寧な接客。接客しているのがスイーツ担当でもあるオーナーと奥様だろうか。職人さんは雑誌情報だが、南千住、いや日本の鰻の名店、尾花で腕を磨いた方。
食事メニューは特上・上や鰻丼と言った区分なく統一の樫山うなぎごはん。うな重と肝吸い、糠漬浅漬な香の物が付いたセットになる。
店内はとても落ち着いた居心地の良い空間。テーブルも椅子も木の温もりと自然の美しさを感じるもの。細部に拘りが見える。
お重や箸置き、おしぼり置きもまた拘りが見える。とても洒落ている。白州蒸留所のウイスキーの樽を利用したもので白木に染み込んだ薄い茶色がとてもいい色を出している。
うなぎは国産。三河のうなぎ。そして新仔。蒲焼は関東江戸前焼き。蓋を開けると漂うとても良い香り。ふわふわで柔らかな蒲焼は厚みもあって、そして何よりびっしりと詰まっており、鰻を食べた、と感じるボリューム感。
やや甘めのタレだが、上品でとても美味しい。これがごはんとうなぎにほど良く絡まっている。上質、と言っても過言でないうな重。
お値段は山梨県としては5995円と高いが、都内だと相当な料金になるであろう内容。ロケーションも良く人気も頷ける。
ここのうな重は絶品。これまで食べてきたうな重の中でも最高峰に位置する。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