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name |
36 chicken(36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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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 Fowl、Korean cuisine |
Phone number (for reservation and inquiry) |
080-9186-0029 |
Reservation Availability |
Reservations available |
Address |
北海道札幌市清田区平岡1条2-1-3 |
Transportation |
3,650 meters from Oyachi. |
Opening hours |
Business hours and holidays are subject to change, so please check with the restaurant before visiting. |
Budget(Aggregate of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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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of payment |
Credit Cards Not Accepted |
Private dining rooms |
not allow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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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moking/smoking |
No smoking at all tables |
Parking lot |
OK 店前 3台 |
Space/facilities |
Outdoor/terrace seating |
Occasion |
This occasion is recommended by many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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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
Take-out |
With children |
Kids are welcome |
The opening day |
2021.7.1 |
보통으로 치킨의 테이크 아웃일까 하고 생각하면, 한국풍의 치킨이군요.
점포 앞의 주차장에 멈추고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테이크 아웃 전문과 있습니다만 이트인도 가능한 것 같고, 점내는 의외와 널리 한국 상품이나 팝 따위로 장식되고 있습니다.
식권기로 “치키포테(850엔 · 포함)”를 구입, 카운터에 보냅니다.
거기서 “허니 머스터드”와 “캔 쟌”, “얀뇸”에서 맛을 선택하라고...
“캔 쟌”은 간장 마늘의 맛을, 이것이 가장 달 것 같지 않으므로 이쪽에 합니다.
한국 아이돌의 라이브가 흐르는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대 트코트 몇 분, 완성을 가지고 차에 뛰어 올라타 먹으러 향합니다.
보온 효과 높을 것 같은 상자에 채워져, 손수건과 장갑마저 들어 있는 것은 기쁜 서비스이군요.
무의 감초 절임을 아삭아삭 받고 나서, 치킨을 젓가락으로 가집니다.
꽤 큰 치킨은, 옷이 바삭하게 잘 올려지고 있고, 고기는 흉육입니다만 부드럽습니다.
맛은 간장 마늘입니다만, 역시 단 맛내기, 깔린 포테이토와 함께 받는 쪽이 나에게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요리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기쁜 요리, 이트인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킨을 3개에 포테이토를 많이 먹고 실컷, 만족 살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普通にチキンのテイクアウトかと思ったら、韓国風のチキンなんですね。
店舗前の駐車場に停めて初めて知りました。
テイクアウト専門とありますがイートインも可能なようで、店内は意外と広く韓国グッズやポップなんかで装飾されています。
食券機で「チキポテ(850円・込)」を購入、カウンターに届けます。
そこで「ハニーマスタード」と「カンジャン」、「ヤンニョム」から味を選べと。。。
「カンジャン」は醤油ニンニクの味とのこと、これが一番甘そうではないのでこちらにします。
韓国アイドルのライブが流れるモニターを眺めながら待つこと数分、出来上がりを持って車に飛び乗り食べに向かいます。
保温効果高そうな箱に詰められ、手拭きと手袋までもが入っているのは嬉しいサービスですね。
大根の甘酢漬けをカリカリといただいてから、チキンを箸で持ちます。
なかなか大きなチキンは、衣がカリッと上手に揚げられていて、肉は胸肉ですが柔らかいです。
味は醤油ニンニクとのことですが、やはり甘い味付け、敷かれたポテトと共にいただく方が私には良いようです。
韓国料理が好きな方には嬉しい料理、イートインも楽しめそうです。
チキンを3個にポテトをたくさん食べて腹いっぱい、満足い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