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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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Furari Zushi
|
|---|---|
| 장르 | 이자카야、스시(초밥)、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940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10名様以上のご予約：1週間前のキャンセル20%、5日前までのキャンセル50%、3日前までのキャンセル100%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村区名駅4-24-8 いちご名古屋ビル B1F |
| 교통수단 |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나고야역 도보 5분 JR 나고야역 도보 5분 메이테츠 나고야 본선 메이테츠 나고야역 도보 5분 긴테쓰나고야 역에서 35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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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18000109025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金385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0 Seats （ 완전 개인실 · 카운터 석 있음 · 테이블 좌석 있음）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반 개인실, 테이블 개인실 2명~최대 52명까지 이용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포멀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9.13 |
| 전화번호 |
052-588-6540 |
| 비고 |
저희 가게에서는, 개인실(반개실) 또는 손님끼리의 자리 배치의 충분한 스페이스 확보, 점내 소독 등, 위생 대책에 힘을 넣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이용하십시오. |
だいぶ前からあるんですがしょっちゅう形態が変わっていま第何変体？というお店です。メニューというよりも内装もかなり変わっていますね。ずいぶん前とかだとカウンターが多くて寿司職人さんも多くて握ってもらったり丼やランチ食べたりとか。
で、現状は日本酒取り放題と唐揚げマウンテンご飯食べ放題の二刀流スタイルのようです。両方同時に堪能する人はあまりいないと思いますが人件費的にはカットできそうな業態でしょうか。
寿司職人さんお一人とホールと裏で揚げ物とかされてる方が何人かいるのかな
わたしは日本酒飲み放題が大好きなのでたまたま見つけて行ってきました。食事メニューを2品頼むのがルールになっており、単品握りは対象外だそうです。
獺祭45を始め50%くらい磨いてある銘柄がちらほら。約40種ということでそこそこであり豊富とはいいません。
プレモルが選べるのもここならでは。瓶ビールのお店が多いです。(領収書には黒ラベルと書いてあったが多分プレモルだと思う。黒ラベル嫌いなので。)
和らぎ水は置いてませんが言えば持ってきてくれます。今日は緑茶をチェイサーにしました。
蟹味噌はカニからすくったわけではないでしょうが瓶詰め感の少ない塩分やや控えめで美味しかったです。ズワイからとった？まさかね。
冷奴もお酒に合います。→ほかのお店にも置いてほしいな。
最後に握りですが150-160円のメニューで十分美味しかったです。中トロ鰯穴子です。ネギトロ細巻も300円とダンピングに近い価格。
シャリはかなり小さめで飲んだ後に合わせてくれたのかピタッとちょうどいい感じです。
食べ放題もあるみたいなんでシャリが小さいのは価値でしかない。
何かとすぐ変わっちゃうので気になったかたは行ってみてください。
他だと名古屋なら錦のゆとりか名駅の光蔵をオススメします。
ここはまたぎょうたいを注意しつつまた行ってみ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