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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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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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일요일
あの一升びんが高級志向にな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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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店するビルは意外に解りにくい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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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ルの２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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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レベーターを降りるやいなやこの看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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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なセッティ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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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パクト大の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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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菜も豊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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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リンク類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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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はこちら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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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個室で落ち着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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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菜のサラ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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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チ類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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豪華にいくら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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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がに刺しが綺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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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慢の特選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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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々味変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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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パンはどう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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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こんな食べ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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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き巻きして戴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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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ミさんも大満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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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酒も別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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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鹿市の「作」はちと有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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旨味たっぷりのお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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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のあるグラ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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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注で松阪牛の握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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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イサーには氷も華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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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と薔薇のデザインが憎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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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ミさんは違う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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締めのデザート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tsuzaka Gyuu Isshou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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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야키니쿠、이자카야、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072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村区名駅4-27-6 ミュークスメイエキ 2F |
| 교통수단 |
나고야 역에서 도보 5 분 1 → 나고야 역 벚꽃 통구를 나간다 2 → 오른쪽 전방에 교번이 보인다 3 → 교번을 오른쪽으로 구부리고 그대로 걷는다 4 → 두 번째 횡단 보도를 건너면 오른쪽에 나나 짱 인형이 보이는 5 → 나나짱 인형을 넘어서 바로 횡단보도(사사시마 교차로)를 왼쪽으로 굽는다. 6 → 눈앞의 나선형 타워를 왼손으로 보면서 똑바로 걷는다. 7 → 왼손의 스타벅스 → 패밀리 마트 → 노래방의 조이 조이를 넘은 곳의 μX 메이에키라는 빌딩의 2층에 저희 가게가 있습니다. 긴테쓰나고야 역에서 216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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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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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19000101011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테이블 12석, 반개인실 48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2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11.1 |
| 전화번호 |
090-5879-2554 |
| 비고 |
【나고야 불고기의 계열점】 ・이치고비 병 나고야 라식점 /A2301/A230101/23079043/dtlrvwlst/B442337981/ |
あの庶民派焼肉店「一升びん」さんが、ハイセンスなお店として名古屋駅前（名駅）にオープン。これは絶対に行くしかないでしょうって事で、結婚記念のお伊勢参り旅のついでに予約して訪問を果たした。
お店の入口は華やかで少々派手な見映えだったが、店内は意外に落ち着いた雰囲気。半個室の落ち着いた客席も心地よい。インパクト大のメニューにまず驚くもここは冷静に分析、コースの方が色々組み合わせされていてリーズナブルの様だったのでお店イチオシの「松阪牛Ａ５コース」の飲み放題無しをオーダー。カミさんも僕もそれなりに酒は嗜むけれど追加飲み放題料金をプラスする程ではないとの判断だが、結果的には大当たり。
さすがにお店イチオシだけあって肉質は確か。お店のスタッフが部位毎に異なるお薦めの食べ方を丁寧に説明してくれたのは嬉しかった。肉だけでなく、前菜や途中で供されたパンを軽く炙って肉と野菜を巻いて食べる手法やドリンク・デザートに至る迄ほぼ安心できる流れは旅の気分を大いに盛り上げてくれた。
追加で注文した松阪牛のにぎりがまたとろける様に甘く、その美味しさにもびっくり！
一升びんを古くから知っている方には、この名駅店の対応は抵抗があるかもしれず、事実辛口の口コミも多く見受けられるけど大都会である名古屋駅前で地元松阪と同じ手法で展開しても上手く行くはずがなく、名駅店の対応はこれはこれで有りだなと僕は思う。名古屋で１泊する方も、そのまま新幹線で帰路に向かう方にも利便性抜群のお店なので、ここは割り切って利用をして戴きたい。その方が楽しんで食事でき、旅の満足感も増す事ができ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