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Sushi To Kushi To Watakushi
(寿司と串とわたくし)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shi To Kushi To Watakushi
|
|---|---|
| 장르 | 스시(초밥)、바르(스페인 식 바)、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401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のお時間はご予約されたお時間からの2時間制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村区名駅4-17-15 風岡ビル 1F |
| 교통수단 |
나고야역 도보5분 국제센터역에서 도보 약 84m 국제 센터 역에서 8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9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드레스코드 |
없음 |
| 오픈일 |
2023.8.26 |
| 전화번호 |
052-571-3666 |
| 비고 |
스시 (초밥)와 꼬치튀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네오 대중 스시 (초밥) 이자카야♪ ■빨간 식초 샤리의 일품 스시 (초밥)과, 바삭바삭 식감이 쌓이지 않는 튀긴 꼬치튀김 즐길 수 있는 네오 대중 이자카야 (선술집) ■ ◆명물 “영화의 손 감기” 식초의 위에 성게와 부추 등의 도구를 듬뿍 태우고 파리 파리의 향기로운 김으로 끼운 당점 오리지널의 호화스러운 일품의 여러가지. ◆ 조건의 꼬치튀김 스시 (초밥) 재료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꼬치튀김은, 꼬치 튀김과 튀김 기술이 빛나는 일품. 물론 고기와 야채 꼬치튀김도 있습니다. |
久しぶりに家族揃って外食へ。
子供達も大きくなり中々揃わなくなりましたので良い機会に…
お願いがある～のよ～♫
って、気になってた「部屋とYシャツと私」ならぬ「寿司と串とわたくし」を提案して訪問。
あれ？４０代以上じゃないと平松愛理知らないか…(^^;)
●お通し どて煮
●味匠 生湯葉とおぼろ豆富
●こぼれ巻き ねぎしらす
●甘納豆チーズカナッペ
●わたくしの握り寿司盛合わせ６種
・つぶ貝
・サーモン
・真たい
・まぐろ
・煮穴子
・海老
●わたくしの串揚げ５種盛り
・大海老
・豚
・モッツァレラチーズ
・茄子の生ハム
・いか
●肉軍艦３種
・雲丹
・いくら
・キャビア
○生ビール プレミアムモルツ
○旬の果実サワー
○金の抹茶
○加賀棒 ほうじ茶
お通しのどて煮、柔らかくって味が染みてます。
なめらかな舌触りの生湯葉とおぼろ豆富。
映えそうなこぼれ巻きはねぎしらすに♪
こぼれたねぎしらすは、どて煮や豆富に入れて再利用(*´ω｀*)
甘納豆チーズカナッペ、甘納豆とチーズのマッチングはお初！
クラッカーでサンドして頂きました。
うん、ノンアルのお茶組には好評です♪(；´∀｀)
やっぱり寿司頼まなきゃね！
わたくしの握り寿司盛合わせ６種、どれも申し分ない美味しさ♪٩(◍˃ᗜ˂◍)۶
個人的には煮穴子に一票。
やっぱり串頼まなきゃね！
わたくしの串揚げ５種盛り、どれもサクッと揚がってて油っぽさは微塵もありませんね♪⸜(*ˊᗜˋ*)⸝
個人的にはビヨーンと伸びるモッツァレラチーズを推します。
最後はちょっと贅沢に♪
肉軍艦は雲丹、いくら、キャビアと、どれも豪華なネタで甲乙つけがたく選べない！（*’∀’人）
ハート型の醤油サシがオシャレ度アップしてますね～
裏メニューとして、浮気したら毒入りスープもあるとかないとか…
右の眉上がらないようにしなくちゃ(o´Д`)ｳﾋｰ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