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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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Gasutoronomiso-Ru Yanagiya(Gasutoronomiso-Ru Yanag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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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와인 바、다이닝 바 |
예약・문의하기 |
080-2615-5050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区錦3-19-30 第三錦ビル 2F |
교통수단 |
사카에역(나고야)에서 도보 약 5분 사카에 역에서 41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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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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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1人あたり500円 |
좌석 수 |
16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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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초등학생 미만의 어린이는 점심 식사와 함께 삼가 해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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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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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아이의 입점입니다만 초등학생 미만의 분은 런치 디너 모두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 이상의 분은 어른의 분과 함께 코스의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
오픈일 |
2018.4.5 |
비고 |
점심과 저녁 식사 모두 요리의 조작상, 서투른 재료의 대응은 불가능합니다 알레르기 재료만 대응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양해 바랍니다 |
가게 홍보 |
야나기야 엄선의 제철 식재료와 지물로 본격 이탈리안. 개인실 완비◎
나고야시 나카구 니시키의 한가운데, 니시키 산쵸메에 위치한 【가스트로노미소루야나기야】. 기후의 노포 「야나기야」의 식재료와 지물로, 뽑힌 제철 식재료를 이탈리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차분한 점내의 좌석은, 카운터석과 개인실을 준비. 코스 요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점심 영업은 12시 일제 시작됩니다. 얼굴 맞춤이나 접대 등 소중한 장면에서의 이용도 맡겨주세 |
【ワイジェイ食べスタ】
※ストーリーズハイライトを併せてご覧下さい
@yj.tabestagram.nagoya
《店舗情報》
#gastronomiesaule柳家
#ガストロノミーソールヤナギヤ
〒460-0003
名古屋市中区錦3-19-30第三錦ビル2F
050-5488-3803
完全予約制
ランチ 12:00~14:30 (2組限定12時スタート)
ディナー 18:00~23:00 (19時半までにスタート)
定休 日曜 カード⭕ 電子マネー❌
チャージサービス料500円
全16席 個室あり 貸切可 全席禁煙
駐車場なし(近隣コインパーキング有)
2018年4月オープン
食べログ等を参考に記載しています
詳細は店舗へ直接ご確認下さい
《注文内容》
プランツォランチ ペアリングセット
#赤白ワイン シャンパン
#イシカゲ貝 とカリフラワーのカッペリーニ
#鯵のフリット きゅうりソース
#帆立のバターソテー トリュフがけ枝豆ソース
#鰹のサラダ仕立て トマトをかけて
#アマゴのカラスミパスタ 実山椒がけ
#神戸ポークのソテー ケイパービネガーソース有機野菜添え
#マスカルポーネアイス のエスプレッソアフォガード
#食後のコーヒー
合計¥15,000程×2
《雑記感想》
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7月中旬予約8月中旬に訪問
過去に食べログ全国 1 位になり有名になった
岐阜瑞浪柳家が経営する錦三丁目の店舗
2階へと続くアーチ状の階段が印象的
大きなビルですがすぐに辿り着けます
お店の外観の壁が一部貫通しており
独創的な見た目が期待を膨らませます
席は通常カウンターも選べるとの事ですが
コロナ対策でしばらく個室のみとなっていました
ソムリエ兼給仕係の方の素晴らしい対応に感服
知識、所作、タイミング、言葉遣い、ユーモア
良い物やサービスに触れるのはやはり大事ですね
初ペアリングにとても感動しました
マリアージュは繊細な世界で奥深かったです
瑞浪陶芸作家の器を使用されていました◯
気に入った器がいくつもあり大満足
器と料理のマリアージュも楽しめます
鯵のフリットとホタテのバターソテーが特に良かった
きゅうりソースとホタテトリュフの匂いが忘れられません
神戸ポークのケイパービネガーソースの味付けも美味
どれも芸術作品のような丁寧で細かい作りでした
ジビエは季節外れで海の幸が多かったです
次はシーズンに訪れてみ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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