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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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 Ramu Jingisukan Sekaiichi Himana Yakinikuya Fo-Rin Ramu
(生ラムジンギスカン 世界一暇なラム肉屋 Fall in Lamb)-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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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ama Ramu Jingisukan Sekaiichi Himana Yakinikuya Fo-Rin Ramu（Nama Ramu Jingisukan Sekaiichi Himana Yakinikuya Fo-Rin Ramu）
|
|---|---|
| 장르 | 징기스칸、이자카야、야키니쿠 |
| 예약・문의하기 |
050-5570-204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区栄3-8-27 栄セレーヌビル 6F |
| 교통수단 |
나고야 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메이조선 사카에역에서 도보 6분 20초> LOFT(나디아파크)에서 도보 1분 <전력 질주 10초> 얼마나 노력해도 비에는 젖어요 ) 사카에 역에서 45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のジンギスカンはお通し代としておひとり様299円を頂戴しております。その代わり美味しい焼き野菜と自慢のタレが2種付きますので悪しからず(⁎⁍̴̆Ɛ⁍̴̆⁎)♡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전석 박스가 되어 있어 좋은 느낌에 코로나 대책되고 있는지 생각합니다. 게다가 눈앞의 덕트가 빨아 빨아요. 그러나 평소의 스트레스는 피우지 않습니다. 공기만은 바꿉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5명 (착석)、25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개인실에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박스석으로 되어 있습니다(⁎⁍̴̆Ɛ⁍̴̆⁎) 완전히 얼굴이 없는 형태는 무리이므로, 숭고한 연예인 분이나 자의식 과잉인, 개인실에서 짜증나고 싶은 분에서 절대로 타인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는 분은 죄송합니다. . (⁎⁍̴̆Ɛ⁍̴̆⁎) 눈물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는 완전 금연으로 부탁드립니다. 숨어서 빨면 화내겠습니다(⁎⁍̴̆Ɛ⁍̴̆⁎)♡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대량으로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요금이라든지는 마을 거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느낌에 싼 곳을 스스로 찾아 주세요(⁎⁍̴̆Ɛ⁍̴̆⁎)♡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죄송합니다. . 불과 20석의 작은 가게라고 하는 것으로 어린이용의 의자등은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코로의 깨끗한) 취취도 많은 가게이므로 의자에 조용히 앉아 받을 수 있는 어린이까지의 내점에서 부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장래에 오실 수 있으면, 코코로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
| 드레스코드 |
스웨트에서도 슈트에서도, 원피스에서도(⁎⁍̴̆Ɛ⁍̴̆⁎)♥ 당신의 개성을 내밀어서 아무쪼록 ♥ 단지 벌거 벗으십시오. 우리 직원이 흥분하기 때문에 (⁎⁍̴̆Ɛ⁍̴̆⁎) |
| 전화번호 |
052-228-7446 |
前から行きたかったお店の一つで、今回は友人が予約してくれたので伺いました
栄のほぼど真ん中に位置し、所見ではやや入りにくい感じの雑居ビル6階
エレベーターを出たら即、店内です
名前は世界一暇なラム肉屋さんとありますが、世界一暇な焼き肉屋さんも何店舗かある同系列のお店のようです
もちろん金曜日ということもあり、暇そうではなさそうです笑
席に着くと、予約されてたこともあり
鍋にはもう野菜がてんこ盛りと。この野菜がお通し代（299円）となっており
定番のもやし･玉ねぎ
それと
他のジンギスカンの盛り付けでは見たことがないこの緑の植物はと･･
豆苗でした。最初は邪道じゃないかとおもいましたが別に邪魔になることもなくおいしく頂きました
そしてメニューはスマホで注文するタイプで、ジンギスカン･ロース･ヒレなどを一通り注文！
そして肉をジンギスカンの鉄板の上に。
この瞬間がたまらない
脂が鉄板の野菜達にも落ちて絡まります
そして、肉をニンニクと唐辛子を混ぜ込んだタレにダイブ！
うまいす。
そして店内調理されたラムチョップ
ぶ厚すぎです。豪快に骨を持って頂きます
レアに仕上がってるせいか、超羊感。癖強です
こちらは初めてジンギスカンを食べる方は、注意が必要かも
ちなみにジンギスカン自体は、北海道直送をうたっているので肉は国産なのか？
そこまではわからないですが、札幌のダルマのような癖はありません
もちろんラム肉ですし
個人的には癖強のお肉が好きなので、物足りなさはありましたけど。
北海道以外でジンギスカンが食べれるお店が増えることは嬉しい限りです
最後はたっぷりの西洋ワサビの乗ったTKGで〆でごちそうさまです
名前やプロフィールはやたら変ですが、本格的なジンギスカンが食べれるお店だと思います
ちなみに飲んでもないのに、二人で一万円を超えたのはおそらく大食漢の二人だからなので参考にはな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