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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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曜夜の直前予約で訪問。個室は空きなく、３テーブルある広いお部屋。何度も通っていますが、こちらを通されるのは初だったので、また違う雰囲気でした。
蕎麦好きなので、方々の蕎麦屋巡りを楽しみにしているのですが、ここもお気に入り店のひとつ。
目の前が駐車場なのも、好ましい理由のひとつです。
セットモノ（御膳）が充実しているお店ですが、私はお蕎麦で晩酌がメイン☺️
今回も私のオーダーは、前菜付きの天ぷら御膳。ホタテ天ぷらなど単品もつまみに。これらが晩酌にはとても良いんです。
相方さんは十割蕎麦好きで、オーダーミスをされたものの、まぁいいよ、と気を良くそのまま。（寧ろ足らずに、ご飯モノを追加していました。）
その際の対応に不満足だったので、前回より評価少し下げさせて頂きました。
十割蕎麦の専門店。
個室に通して頂き、ゆったりと食事ができました。
キレイに少しずつ盛られた前菜盛り合わせ付きのセットは、3種類ほどあり、見目麗しい前菜からウキウキします。
他にもセットも単品も色々、メニュー豊富です。
特記すべきは、一品ものが豊富で、蕎麦プラスαできちんと食事ができる点。
この日は、牡蠣のなめろうに鮪刺身をお願いしました。
蕎麦好きなので、方々のお蕎麦屋さんに行っているのですが、総じて指折りに良いと思います。
配膳女性方の接遇も良く、配膳スピードも程よく、追い立てる様な人気店とはまた違う雰囲気は、流れるジャズ音楽にしっとりよく合い、嬉しかったで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isoba Seisuke
|
|---|---|
| 장르 | 소바、덴푸라、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797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蕎麦アレルギーの方の御飲食はお断りしております。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東区橦木町3-54 ステージ橦木 １F |
| 교통수단 |
버스에서의 액세스 나고야시 버스 간나역 1호01 히라타초 도보 2분(140m) 나고야시 버스 나고야 관광 루트 버스 문화 노치니바칸 도보 4분 다카오카 역에서 78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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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81082555959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 Seats （ 전석 테이블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점포 전 3 대, 점포 전 제휴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7.26 |
| 전화번호 |
052-938-7855 |
| 비고 |
☆신용카드 결제에 대한 알림 금속제의 신용카드(메탈 카드)는 저희 가게의 결제 단말에서 이용할 수 없는(읽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플라스틱제 카드나, 현금으로의 회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니는 익숙한 가게. 눈앞에 주차장도 있어, 느긋한 자리에서 이웃석을 신경쓰지 않고 보낼 수 있는 마음에 드는 가게입니다. 요즘의 가격 인상 붐은 음식 업계에서도 가격 업인가, 가격 거치로 질을 떨어뜨리는 2 패턴이 현저합니다만, 이쪽은 후자의 쪽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몇번이나 재방문하고 있는 가게이기 때문에, 차이를 느끼고 유감이었습니다. 가장 유감이었던 것은, 일품요리의 산채 튀김 모듬. 푸른 냄새나 기름 끊김도 좋지 않고, 또 한 번의 노력을 닦아야 할까 유감이었습니다. 만찬, 평소는 일본술이지만 매실주로. 이 날은 '나중에 사람과 만나는 약속이 있으니 가볍게 끝낼게요'라고 운반사에게 말했기 때문에 신경 쓰게 해 주었는지 어떨지 매우 얇은 매실주였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소개를 하고 있는, 분위기도 접대도 좋은 가게입니다. 가격을 올려 주셔도 상관 없으니, 질은 낮추지 말고, 두껍게 소원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