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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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ashi To Motsunabe Izakaya Kyuushuu Komachi Koshitsu Nomihoudai
(馬刺ともつ鍋 居酒屋 九州小町 個室 飲み放題)
雰囲気が良いし、席同士の仕切りも良い。
喫煙可は今どきありがたい。
料理はボチボチだけど、無くなって欲しくないお店。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asashi To Motsunabe Izakaya Kyuushuu Komachi Koshitsu Nomihoudai（Basashi To Motsunabe Izakaya Kyuushuu Komachi Koshitsu Nomihou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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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내장 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491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店では車両等を運転してお帰りのお客様、未成年者の方には、アルコール類の提供は一切致しません。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区金山2-16-10 金山sokビル B1F |
| 교통수단 |
지하철 가나야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가나야마 역에서 267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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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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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18000205821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料330円、コース料金には含まれ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대~소연회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 전용석이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이웃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52-332-3223 |
| 비고 |
보스 그룹 대인기있는 내장 전골! 【만족도◎】【볼륨◎】【맛맛◎】삼박자가 갖추어진 당점 인기의 냄비 요리! ! 모츠의 풀 풀 식감에 더해, 양배추의 단맛, 5시간에 걸쳐 삶는 비전의 국물이 내장 전골는 각별한 일품! ! 그런 내장 전골 자택에서도 즐길 수 있다♪ 내장 전골 통판은 이쪽으로부터⇒https://gurusuguri.com/shop/bouzu/ ※저희 가게에서는 차량등을 운전해 돌아오는 손님, 미성년자에게는 알코올류의 제공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구입에 의해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同僚とまた再訪。
もう5回目くらいだろうか？
やはり喫煙者同士でまわりの目を気にせず飲めるという点でここは貴重だなぁとあらためて思った。
あと今まで気付かなかったけど、ドリンクの提供が早いのも凄くノンストレスだし、他店も見習って欲しい。
ただチューハイは安っぽい味なので要改善。
馬刺しは価格の割にショボイ等のマイナスポイントもあるが、揚げ物が冷めてもパリパリなのは、なにげにびっくり。
大箱好きではない自分でも、いつの間にかお気に入りのお店になって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