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PPAN EN（TEPPAN EN）
|
|---|---|
| 장르 | 철판구이、스테이크、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856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での、テーブル、カウンター、お席の指定はできかねます。ご希望がある場合は必ずお電話にてご予約をお願いいたします。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熱田区金山町1-15-20 ひかるビル 5F |
| 교통수단 |
■(JR·메이테츠·지하철 메이죠선) 가나야마역에서 도보 2분 가나야마 역에서 25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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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81001578411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1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25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런치 타임은 완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11.3 |
| 전화번호 |
052-265-6602 |
| 비고 |
■ 전자 화폐는 PayPay 만됩니다. ■런치 메뉴의 지불은 현금만이 됩니다. ■음료 반입은 가능합니다만, 별도 반입료를 받습니다. ■ 라이브 이벤트 있음. ■월요일 점심, 예약이 없는 일요일은 휴가가 됩니다. ■ 인터넷 예약에서 테이블, 카운터, 좌석 지정은 불가능합니다. 희망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전화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
金山総合駅からほど近い場所にあり、近くにコインパもありますが、ビルの５階にあって、少し隠れ家感のあるお店。
入口から何やらゴージャスな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ます。店内も洒落た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
平日のお昼に会食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今日は他にお客さんもいなく、貸切状態でした。
店主と思しき方がお一人で回しています。
ランチメニューは選択肢があります。
○スパイシー牛カレー 1,200円
○牛100%ハンバーグ 1,200円
○和牛ステーキ丼 1,200円
今日は予約をして、コースでおもてなし。
●ランチコース 3,000円 事前予約
サラダ
オニオンスープ
おすすめの一皿
メイン（２択）
特選和牛のステーキ
和牛100%ハンバーグ
うにライス
デザート
コーヒー
メインはステーキでお願いしました。
サラダ、スープ、魚のフリッターと続き、メインのステーキが出てきます。
お忙しいようで、ごはんが出るのか、ステーキを食べてしまって良いのか迷います。コースではステーキの後にうにライスが出てくるので、ステーキは熱いうちに召し上がれ。説明欲しかったな…。
うにライスも後からネットを見て知りました。鉄板チャーハンかと思った…。
お一人だから大変なのでしょうね…。
雰囲気の良いお店でしたので、少し残念に思いましたが、美味しいランチ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