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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串カツ、美味し！(^^)
2019年11月_火曜日の19:27頃に初訪問。
コチラの「みそかつかつみや 鶴舞分店」さんは、あま市七宝町の人気とんかつ店「かつみや」さんの分店。(本店も、今は「二代目かつみや」に生まれ変わっています)
昼は定食での提供を、夜は居酒屋スタイル。
鶴舞駅から東へ少し歩いたところに位置します。
1階は、4人がけテーブル席が2卓、カウンター席が4席と、思った以上にコンパクト。(あと、2階席もあるようです)
本店とのメニューの違いは、「串カツ」が食べられるところ。今回は、その串カツは全種類食べようと思い、
■串カツ(名物味噌ダレ):150円
■串カツ("七宝"宝ソース):120円
■串カツ(出汁醤油+わさび):130円
■串カツ(おろしポン酢):150円
■有頭海老1本串揚げ(タルタルソース):330円
■牛すじモツ煮込み(S):380円
■豆腐トッピング:+70円
■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400円
■お通し:200円
※全て税抜価格
をオーダー。
串カツの全4種類、どれも美味しかった！(^^)名物味噌ダレなどのタレ・ソースは勿論ですが、ベースの串カツが揚げ具合・中のお肉と衣のバランスも良く、基本がしっかりしているから、どのタレ・ソースでも外れないんでしょうネ！
有頭海老の串揚げも、同じく揚げ具合が良いです(^^)頭から尾まで、美味しかった！
牛すじモツ煮込みも、美味しい！モツや牛蒡・こんにゃくに、味噌がしっかり染み込んでいて、トッピングした豆腐と味噌ダレも相性抜群！
お店の方の応対も良く、美味しい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
また、機会を作って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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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isokatsu Katsumiya
|
|---|---|
| 장르 | 꼬치튀김、이자카야、돈까스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07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区千代田3-8-1 |
| 교통수단 |
쓰루마이역 도보3분 츠루마이 역에서 30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夜、1人あたり200円。定食、コースご利用のお客様は無料で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카운터 4석, 테이블 7석） |
|---|---|
| 개별룸 |
불가 2층을 완전 전세로 20분까지의 예약도 접수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말씀해주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심은 금연, 저녁은 흡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토요일에만 방문 가능 |
| 오픈일 |
2019.10.1 |
| 전화번호 |
052-212-8832 |
2024년 1월_수요일 21:02경에 재방문. 약 4년 2개월 만입니다. 이날·이 시간, 선객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만, 카운터석 1구획(2석)에 빈이 있어, 그쪽으로 기다리지 않고 착석(^^) 오더는, QR코드를 읽어, 스마트폰으로 하는 스타일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 ■◉ 조금 마시기 세트 : 980 엔 ⑴ 좋아하는 음료 ... 생맥주를 선택 ⑵ 검은 콩 가지 콩 ⑶ 돈까스 가게의 진심 꼬치 커틀릿 _ 명물 된장 달레 ⑷ 돈까스 가게 진심의 꼬치 커틀릿 _ 국물 간장 + 와사비 ⑸ 마파 두부 --을 총 주문. 우선은 "생맥주"와 "통통 : 200 엔"으로 조금 마시기 시작! 그렇다 해도, 이쪽의 "조금 마시 세트", 매우 CP에 뛰어납니다(^^) 좋습니다♪ 이전과 변함없이, "꼬치 커틀릿"의 퀄리티가 높고, 맛 맛(^^)"마파 두부"도 GOOD! 단품 오더의, "회용 진미 플라이 레어 마무리"는, 가게의 분으로부터, "이 날은 메뉴 화상과 같은 뼈 첨부로 낼 수 없습니다만, 좋을까요?"라고 확인이 있어, OK로 대답. 완성된 물건이 도착하면, "뼈를 붙일 수 없었던 분, 플라이를 많게했습니다"라는 말이 있고, 플라이가 1.5 배량! 레어 가감이 절묘하고, 대만족의 일품이었습니다♪ 하이볼도 마시고, 나이스인 조금 마시기에(^^) 이번은 이것으로 종료였습니다만, "연어 튀김"이나 계절 한정의 "굴 튀김"등 , 아직도 신경이 쓰이는 메뉴가 있기 때문에, 또 조만간 방문할까. 맛있게 받았습니다 ♪ 대접 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