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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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Le Monopole（Le Monopole）
|
|---|---|
| 장르 | 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50-5570-741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シェフ一人で料理を作っているため、あらかじめコースを決めていただけると幸いです。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千種区上野3-8-22 グランディア池下 1F |
| 교통수단 |
이케시타역 도보15분 모래다바시역 도보17분 각왕산역 도보20분 ★주차장 5대 있음. 협의하여 내점을 부탁드립니다. 이케시타 역에서 1,18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81085651012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테이블）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5 대 있음 / 자세한 내용은 HP를 확인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점심은 기본적으로 OK입니다만, 다른 손님의 폐가 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녁 식사는 먼저 다른 손님의 예약이 들어있는 경우는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4.30 |
| 전화번호 |
052-726-6231 |
| 비고 |
카드의 이용은 5,000 엔 (세금 포함) 이상, 또한 테이블로 정리한 정산으로 부탁드립니다 |
一回目は5、6年とか前になると思うけど
駐車場付きのレストランと言うことで
夏前に利用した事があって
その時も同じモノポールコース3200で、プラス料金でお肉は牛肉にしたかと思う。前菜とメインは1人ずつ選べます！
そちらはインスタにて数年前？
過去ピックとしてあげたようなどうだったかな…
▷写真、キャプションにも少し書いておきます！
だいぶ前だから記憶としては
最初の前菜でカニ味噌のバーニャカウダが一番印象的に残ってて、今回もそちらをいただきました。
やっぱり、美味しいです(*´∀｀*)
蟹味噌風味がまろやか
土に見立てたものも黒胡麻など使って体にいいのだから野菜についても食べられます。
ソースは余ったらパンにつけて食べるのがおすすめ。
私は全部いただきました！
もう一個の前菜は鯛のカルパッチョで赤いビーツのソースにじゃがいもの冷たいポタージュ
続いて、この季節は"桃のスープ"
これはスモモっぽいちょっぴり酸味とピンク色をしてて、繊細な味わいでした。
魚料理はスズキだったか、イサキ？でカダイフが重ねてあり
アイオリソースみたいなクリーム味のソースがカダイフの上に。
底には春菊のソースといろいろな緑の野菜、長芋のソテーされたものがあり少し和モダンにも感じました。
やや味付けはしっかり
そして、今回楽しみにしてた『オマール海老』
プラス1650
このお値段でオマールが食べられてラッキーです
殼から剥いてあり、プリッとした身でソースは泡のエスプーマ仕立て★
生クリームが入ってるのかほんのりと甘みのありつつ
塩気も感じて、海老の旨味やコクがあるものでした。
こちらにはナスとかオクラ、甘長唐辛子がソテーされてました。
そのあと西尾抹茶プリン
お茶感もあるけど、きちんとプリンの滑らかさや甘さもありました
お菓子はミニカヌレ
しっかり焼けてもちっとしておりました。良いランチ、食後は紅茶もいただいて満喫でき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また来てみ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