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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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shima
(大嶋)-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oshima（Ooshima）
|
|---|---|
| 장르 | 일본 요리、일본술、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2-753-770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子様のお料理について。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千種区春岡1-19-5 |
| 교통수단 |
지하철 이케시타 하차 이케시타 역에서 19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81090854444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５％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9 Seats （ 카운터 7명 완전 개인실 4명 반 개인실 4명·4명·6명）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완전 개인실 4명 2층 반 개인실 2명에서 8명 최대 16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앞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
평일은 완전 개인실만 토일요일 공휴일은 가능 ※아드님의 식사는 사전에 전화해 주십시오. |
| 오픈일 |
2014.10.20 |
| 비고 |
어린이 동반에 대해 평일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1층의 다다미 좌석(파고다타석석)만으로 하겠습니다. 단,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GW 등은 제외 ※2층석은 8분(어른 분) 이상으로 전세가 되므로 괜찮습니다. ※한 번 상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예약 취소에 대해 (코스 예약) 당일 취소는 요리 대금을 취소 수수료로받습니다. 그러므로, 전날까지의 캔슬로 부탁드립니다. ※정기 휴일(수)의 날은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화요일까지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이해의 정도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숯불을 살리는 요리. 숯불 할인 오시마
소재의 맛과 숯불의 가오루는 구이의 가장 큰 조미료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조미료, 양념으로 보다 재료를 살리는 숯불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와규와 해산물, 야채 등 다양한 숯불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꼭 일본술, 소주 등과 함께 맛보세요. 용도에 맞춘 개인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회나 접대·가족에서의 회식 등, 다양한 행사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名古屋市千種区の池下エリア、千種区役所の裏あたりにある炭火割烹大嶋さんに来ました。
★炭火割烹大嶋★
愛知県名古屋市千種区春岡1丁目19-5
こちらのお店はある事も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お世話になってるグルメな方から教えて頂いて、本日その方に連れてって貰う事となりました。
千種区役所の裏の南北の通り沿いにあります。向かえにはインド？料理屋さんや同じ並びに寿司屋さんなんかがあります。
その方曰くここのお店はとにかく美味しいのに安くてコスパが良いと聞いておりました。
お料理はコースが二種類。税抜き8000円と12000円。今回は8000円のコースを頂きました。
前菜、お造り、温物、八寸、酢物、炭火、土鍋ご飯、汁物、デザートの構成。
品数も多いのでかなりボリュームあります。
それでいて1品1品がとても上手に料理されていて美味しい。八寸もですがちょこちょこっとで品数が多い感じ。お造りもありきたりのではなく、その時々の美味しい魚を仕入れられてる感じ。
炭火割烹というので、ずっとスモーキーな料理が続くのかなと思いきや、魚介類が豊富に出てきてきたり、普通に割烹的な料理が殆どでそれも個人的には安心感がありました。
最後の宮崎牛の炭火焼は醤油麹に漬け込んであって、醤油感の味付けと麹のおかげなのか肉も柔らかくてジューシー。お肉は最後のこれくらいで丁度いい。
土鍋ご飯もおいしかった。
うーん。これで8000円。。なるほどここはリピ確定。そしてあんまり教えたくない気もします。人気が出たら値上げしてもおかしくないですね。
日本酒も豊富なのが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