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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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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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수요일
何度も足を運びたくなるようなお店
【びすとろ Den Den】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ロ˂̶͈́)੭ꠥ⁾⁾
東海グルメを中心に紹介
@punipuni565656 です☺️
千種区のグルメを探索中美味しそうなビストロを発見♀️
予約必須の人気のランチみたいです✨
✅オーダーしたもの
・ランチ
魚、豚、牛と選べて
牛のランプ炭火焼きをチョイス
まずは前菜
冷製コーンスープ
サラダ
自家製ハム
スパニッシュオムレツの組み合わせ！
前菜が高クオリティで自家製ハムめちゃ美味しい✨スパニッシュオムレツもマヨネーズかな？手作りぽくて手が込んでました
続いてフォカッチャ
中はややしっとり外はカリッとトーストされてて美味しい！
そして丁寧に焼かれたランプステーキ
柔らかくて、岩塩、マスタード、玉ねぎのソースが盛られて
色んな味で楽しめるから飽きない。
付け合わせのマッシュポテトまで美味しい！
今度は予約限定のパエリアランチで行きたいなと思いました♪
久しぶりにリピしたいお店に巡り会え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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びすとろ Den Den
愛知県名古屋市千種区仲田2-19-13
[月〜日] ※水曜日＋不定休
Lunch 12:00 ~ 14:00 (L.O. 13:30)
Dinner 18:00 ~ 23:00 (L.O. 22:00)
今池駅徒歩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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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Den Den
|
|---|---|
| 장르 | 스페인 요리、비스트로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620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土日祝のご予約は前日までに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千種区仲田2-19-13 |
| 교통수단 |
이마이케•이케시타에서 도보 5분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사쿠라도리선【이마이케】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분 이마이케 역에서 41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500円（ディナーのみ)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석은 기본적으로 점심은 1시간, 디너는 2시간의 체재로 하고 있습니다. ※작은 가게이기 때문에, 4명 이상의 예약은 전화로부터 부탁드립니다.）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앞에 흡연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오픈일 |
2019.12.11 |
| 전화번호 |
052-734-8181 |
| 비고 |
※지불은 현금이나 PayPay만이 됩니다. ※석은 점심 1시간, 디너 2시간의 체재로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는 점심, 디너 모두 어른과 같은 메뉴, 1품 이상의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작은 가게 때문에, 3명 이상의 예약은 전화로부터 부탁드립니다. ※고객에 의한 좌석 지정은 할 수 없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는 분, 2건째 이용은 내점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숯불구이를 메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점내에 연기가 춤을 추는 일이 있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원칙 사전 예약으로 부탁하고 있습니다만, 당일 예약, 공석 확인의 전화는 11시 30분부터 접수하고 있습니다. (전화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양해해 주십시오.) ※토, 일, 공휴일의 예약은 전날까지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Facebook/Instagram등의 SNS로의 예약은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
母が名古屋に遊びにきたので
美味しかったdendenさんへ
平日なので店主の方がお一人で切り盛りされていた。
ランチだと＋500円でアルコールがつけれるみたいです。ビールとワインで昼間から乾杯
前菜はやっぱり美味しい。冷製とうもろこしスープ荒ごしで✨
手作りハムもにんじんのドレッシングも
手作り？の手の込んだ前菜がいただける。
そしてメインはやっぱり牛ランプ。
歳を重ねるにつれ赤身がありがたい。
付け合わせのマッシュポテトやラタトゥユも美味しく、
メインのお肉が焼き方が絶妙で柔らかく、
塩、粒マスタード、赤玉ねぎなどと合わせていただくと
飽きのこない美味しさ。
ご馳走様でした。
作った方の工夫や手間が伝わる料理は
本当に美味しいですね。
毎回牛肉を食べてしまいますが、次は豚肉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