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骨付きカルビ〜
週末の夜
ゴルフの後の反省会で千種駅にほど近い「骨付きカルビつぶら屋」さんへ
ビルの地下にある店舗は「骨付きカルビ」の看板が輝き直ぐに分かります
店内はカウンター、テーブル席、掘り炬燵席と用途によって使い分けられる使い勝手の良いレイアウト
4人でしたので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ました
本日は飲み放題付きの4500円のコースを頼んでます
飲み助達ですから飲み放題は必須!
先ずは飲み放題メニューから生ビール!
おーマッコリもあるんだね
後で飲まなきゃね〜
本日頂いたメニューは
・おつまみ3種
枝豆、もやしナムル、自家製キムチ
安定の美味さ
スターターとして間違い無いね
・コブクロ
ピリ辛ですが味仙よりずっとマイルド
辛いのダメな人も大丈夫
コリッとプリッと楽しい食感
・赤ウインナー
見たまんまの懐かしい味
いいね〜
・ウズラの煮卵
醤油ベースのタレがよく染みてるわ〜
好きだな〜
・しそ入りつくね
しその香りが爽やかでフワッと柔らか
塩味でさっぱりと頂けます
・やげん軟骨焼き
香ばしく焼かれたコリッコリの軟骨は肉も結構付いており、食べ応えもありますね
塩味がキリッと効いており酒が進むわ〜
・骨付きカルビ
コレ美味いわ〜
濃いめの甘辛タレがしっかりと絡み、香ばしく焼かれた豚バラの脂の旨味と肉のバランスが良く、見た目よりサッパリ
コレをビールやマッコリで流す!
最高だわ
酒も良いが白飯が食べたくなるわ〜
・〆のクッパ
コクのあるダシでサラッと
ビール→緑ハイ→マッコリと頂き大満足!
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腹も大満足!
やはり骨付きカルビだな
コレで酒飲んで白飯で〆る
今度はそれだな
ご馳走様でした
점포명 |
Honetsuki Karubi Tsuburaya
|
---|---|
장르 | 이자카야、야키니쿠、돼지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2-734-699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千種区内山3-25-6 IKKOターミナルビル B1F C |
교통수단 |
천종역에서 도보 1분 치쿠사 역에서 154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45 Seats |
---|---|
개별룸 |
가능 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 대환영입니다‼ ️ |
오픈일 |
2022.4.30 |
가게 홍보 |
츠부라야 명물! 뼈있는 갈비를 쓰다! 【천종역 도보 1분】
천종역 앞에 있는 【뼈가 있는 갈비 츠부라야】 명물의 뼈 첨부 갈비는 비전의 소스에 얽혀 숯불로 구워 있어, 달콤하고 진한 소스가 밥, 술 어느 쪽에도 궁합 발군의 일품입니다. 쇼와 복고풍 점내는 혼자부터 회사 술자리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료 무제한 코스도 있습니다! |
평일의 밤 부담스러운 동료들 4명으로 밥입니다 천종역에서 바로 곳에 있는 「뼈가 있는 갈비 츠부라야」씨에게 왔습니다 의 간판을 목표로 도착! 점내는 카운터, 테이블석, 굴 燵席과 쓰기 좋고 4명이었기 때문에 굴 燵席에 안내되었습니다 오늘은 전회와 같이 4500엔의 음료 무제한 코스 조속히, 생맥주로 건배해 연회는 스타트 받은 요리는 · 완두콩 · 수제 김치 · 코브 쿠로 · 메추라기 · 콩나물 나물 · 레드 윈너 · 사소가 들어간다 · 난코츠 구이 · 뼈가 달린 갈비 · 달걀 볶음 제품이 많고 모두 술 아테에게 최고! 그렇지만 1번은 뼈 첨부 갈비! 진한 소스가 얽힌 맛이 진한 뼈있는 갈비! 견딜 수 없어 ~ 뼈까지 샤브 버려 아 ~ 만족! 대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