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Haru No Ka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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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빵、양과자 |
예약・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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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昭和区台町3-5 関戸ビル 1F |
교통수단 |
地下鉄御器所駅から徒歩3分 고키소 역에서 199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999 |
예산(리뷰 집계)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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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
좌석 수 |
9 Seats ( カウンター5席、テーブル4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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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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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2021.8.28 |
ハプナコーヒーで間借り営業していたハルカさんがはじめたお店。
店舗デザインを、ハプナコーヒー、haru. などを手がけた atelier hito が行っていて、小さいお店だけど、かなり洗練された優しい雰囲気がある。
ハルノカオリブレンド (480円)、アーモンドクリームクロワッサン (300円)を頼んだ。
グアテマラ ファミリア・ビジャトロ(深煎り)、ブラジル ファゼンダ チャパダ(中深煎り)、エチオピア イルガチェフ コケ(中煎り)をブレンドした豆を使っていて、少し酸味のある味だった。
アーモンドクリームクロワッサンは焼き立てを出してくれた。
また、お店で販売しているクッキーも添えられていて美味しかった。
PayPay支払いに対応して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