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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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tora
(いち寅)-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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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일요일
メガ盛りごはん 最高
2021/03/12訪問
この日は仕事の打ち合わせを浅間町駅近くでした後
お昼ご飯を食べにいち寅さんへ
日替わり定食 ご飯大盛り
ご飯は大盛りというよひメガ盛り食べ応え充分
サバの塩焼き
ピカタ お味噌汁 漬け物 ナスとシシトウの煮浸し
どれもがご飯に合います。
ナスは良い感じにお出汁をすって美味しい
漬け物はあっさりなのですが、美味しく漬けられて美味しく、赤だしがご飯にあいます。
あれよ あれよと完食 お腹いっぱいです
-
日替わり定食
オムライス
2015/04/22訪問
会社の近くで美味しい店がなかなか見つからずこの日から自転車を使い食べる範囲を広げようと浅間町駅まで足を伸ばしました。
浅間町駅を北に50Mほど行き、右に曲がるとお店があります。
駐車場も4台ほどあるので車で来られても大丈夫です。
この界隈なかなか車で来れるお店が少ないので貴重です。
この日初めてのため、注文したのはお店の売りになっている数量限定のオムライスです。
お店自身は和食のお店のため、普通の日替わりランチなどもメニューにあります。
オムライス単品999円はお昼のランチとしては
お値段少々高いのですが、食べてその美味しさに舌つづみです。
デミグラスソースがとにかく美味しく、卵ご飯との絶妙なバランスで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chitora
|
|---|---|
| 장르 | 오므라이스、이자카야、향토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2-531-34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チャージ料￥250×人数分ご請求いたします。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西区浅間1-4-4 |
| 교통수단 |
지하철 쓰루마이선 아사마초역 ①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센겐초 역에서 10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ネット予約に限りチャージ料おひとり￥200ご請求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9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장소 개미 |
| 주차장 |
가능 주차장 4대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PayPay, aupay, D 지불 사용 가능 |
| 가게 홍보 |
【아사마초역 1분】오므라이스가 명물의 전통 요리점. 밤에는 오반자이 & 일본과 서양 절충의 할인 이자카야 (선술집)에
푹신푹신 계란 오므라이스으로 텔레비전이나 잡지에서도 친숙한 "이치 토이". 낮에는 오므라이스와 매일 점심, 밤에는 10종 이상의 계절 오반자이와 수제 햄버거, 게 크림 고로케 비롯해 땅의 소재를 살린 일본 양식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는 물론, 일본술, 소주, 하이볼과 술도 충실. 유익한 음료 무제한 코스도 있으므로, 연회에도 꼭! 명물의 오므라이스는 여름 |
2023/11/08訪問
会社のお昼休みにサッカー友達と浅間町で待ち合わせしていち寅さんへ 12時前のため並ばずに
テーブル席へ案内されました。
お店の名物のオムライス注文 ¥1200
今まではお値打ちな日替わりランチばかり注文してましたが、この日は奮発しました。
待つ事10分 美味しそうなオムライス登場
フォークで横に切り目を入れるとドバッとトロトロな玉子がご飯に覆いかぶさり、見た目にも美味しい クリームと玉子とチキンライスが柔らかい味とケチャップが混ざりあい美味しい
サラッと完食しちゃいました。
大盛りにするとお昼ご飯としては高すぎるお値段なるのが残念です。
1000円以内におさまると嬉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