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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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Uohiro 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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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해물, 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2-912-775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예약시 생선회 모듬을 부탁 받으면 내점 시간에 맞게 준비 할 수 있습니다.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北区大曽根2丁目1-13 大曽根共栄ビル 1F |
교통수단 |
☆메이테츠 세토선 모리시타역 하차 모리시타 역에서 12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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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3,000~JPY 3,999 JPY 1,000~JPY 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5,000~JPY 5,999~JPY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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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라쿠텐Edy, WAON,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라쿠텐 페이, au 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18000100365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요금 440엔(부가세 포함) 원문 チャージ 440円(税込) 이 항목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
좌석 수 |
42 Seats ( 파고타츠 18석/테이블 12석/개인실 6석/카운터 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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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4인 가능、6인 가능 테이블석으로 개인실이지만 출입 장소에 문은 붙어 있지 않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가열식 담배 전용) 전자 담배 등 불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한해서 OK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근처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카운터석,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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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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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2011.7.1 |
맛집 홍보문 |
천연 생선 전문점 이자카야 (선술집)! 어항에서 직접 구매도 하고 있으므로 드문 어패류를 먹을 수 있습니다☆..
대장이 스스로 낚아 온 물고기와 어항에서 직접 사서 살려 운반하고 가게의 수조에 넣습니다! 그래서‥ 물론 천연! 신선! 카운터도 있으므로 혼자도 부담없이 아무쪼록(^^) |
前の店はオーナーと従業員のゴタゴタが絶えず、一年持たずに廃業。
新しく今年の六月にオーナーが代わり、新進気鋭の若手オーナーに…残念ながら開店資金がなかったのか内装は前の店のままです。
椅子はプラスチックのビールケース、浜焼きのガス台も前の店のカセットコンロをそのまま使用…貧乏臭ささと小汚さが売りの海鮮居酒屋です。
さて、肝心のメニューですが、その日によって当たり外れ、大いにありの店です。店の前には小さな水槽が二基、一方は海の魚。他方は養殖スッポンに鯰、ゲテモノ水槽です。(泳ぎ烏賊でも入れたら)
オーナー兼板長は腕はあてになりませんが、仕入れに難アリ(魚卸の出前)。安く仕入れて安く提供したい気持ちは、十二分に分かりますが、自分の目で市場で仕入れをしない、手抜きで板前の基礎が出来ないファミレス居酒屋の刺し盛りには、いつもがっかりです。
形だけは鮪だが、鮪の味はサッパリしない、安いスーパーの冷凍メバチ並み。
蛸は輸入品かまずい水タコ、安いだけが頼りのサーモン……量は少なくても旨い魚をつかつてちょーよ。
魚が売りなはずが、三級品ばかりで、なんともなりませんなー
それと今はやりなのか、浜焼き風のお通しにコンロを使わねばならない烏賊の醤油漬け?烏賊を出すなら沖漬のほうがましと思いまっせ。
折角の大将の腕が泣きますなぁー?、まぁ文句ばかりでもいけませんが、鰈の薄造りはお勧めです。
折角の腕があるなら、垢抜けした締めサバでも出したら如何かな?垢抜けした魚が提供されれば、足もむきますが、現状では無理と思います。
過去に大阪で通った、福島の「大黒」のように低価格で、少量でもほんまもんの魚を食べれる店になってほしい店です。
酒は京都の冷酒は最高です、焼酎は仕入れ価格の安い銘柄ばかりなので、一考されたら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