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amaskar

버터 치킨. 매운맛 보통. 아이스 차이.
세트 메뉴는 이것에 샐러드가 붙습니다.
샐러드는 먼저 나오므로 먹고 카레를 기다립니다.
큰 난은 먹을 수 없어, 조금 남겨 버려 죄송...

저녁으로 갔다 ⭐️

여기의 가게는 몹시 마음에 들고, 또 몇번이나 내점하고 있습니다✨

구로카와역 바로 가까이에 주차장이 없습니다.
차쪽은 근처의 코인 주차장에.

...

난에서 먹는 버터 치킨 카레를 좋아합니다. 매운 것이 서투른 일도 있어 어디에 가도 대부분 버터 치킨을 부탁합니다.
이쪽에서도 버터 치킨 세번째.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카레 시리즈 제44단 아이치편
구로카와역 바로 옆에 있는 이 가게
아이치에 있는 인도 요리 전문점이다

카레 순회
간판이 눈에 띄는 이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점내는 카운...

오늘은 카레 세트에 트라이.
3종의 콩 카레였을까, 이것이 의외로 맛있다.
콩 카레를 정말 좋아해서 좋았다. 버릇도 없이 일본인에 맞추어 있는 탓인지 배치 구.
고기류도 두 ...

첫 트라이에서 첫 빌리야니.
인도식 볶음밥이 될까. 처음 먹었는데 조금 베챗하고 유감일까.
뭐 맛있기 때문에 특히 문제는 없지만····. 또 일품은 인도식(튀김 식)의 야채 튀...

점심으로 방해하고, 「일일 카레」를.

이 날은 시메지 × 감자 × 치킨과 구이 많이.

카레는 매우 보통이었습니다만, 여기는 난이 맛있다…

얼굴보다 큰 난이 페라리와...

나마스칼
나고야는 구로카와에 와 있습니다.
내 친구의 집이 구로카와에 있어 그곳에 묵어 주신 답례로 제가 대접하게 되었습니다.

버터 치킨 카레도 치킨도 제대로 맛있었기 때...

작년부터 빠져있는 카레 가게

벌써 6번째.
나의 ①번의 즐겨찾기는,
치킨카레✨⭐️
플러스 금액을 지불하고,
치즈난이나 마늘 치즈난으로 변경할 수 있어

절대 한번은...

난이 거대하고 놀랐습니다.
다른 가게라면 난은 알겠지만, 여기에서는 한 장으로 충분했습니다.
카레는 감칠맛이 있고, 꽤 맛있는 부류에 들어간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족감이 높은 ...

「더블 치즈난」
치즈:★★★★★★★★★★★☆☆☆☆☆
달콤함：★★★☆☆☆☆☆☆☆☆☆☆☆☆☆

코멘트
치즈의 양이 두 배인 것 같다.
단맛은 겸손.

중년 외국인 여성의 태도가 너무 나쁘다.
맥주도 거품뿐.
카레는 평범했다

처음 방문, 깨끗한 가게 차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들어간 만족스러운 판이었다.

구로카와는 집에서도 비교적 가깝고 옛날부터 생활권내인데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나갔던 탓인지, 지금까지 이 가게가 있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않았습니다. . .

가게는 구로카와 ...

인도 카레 불모의 땅, 쿠로카와에 오픈했다는 것으로 왔습니다.
인도 카레 꽤 들어가기 어렵습니다만, 여기는 안도 보기 쉽게 들어가기 쉬운 가게의 만들기입니다.
들어가 보면 의외...

名古屋市北区「ナマスカール」

インドカレーの店。
ビリヤニセットを注文。

ビリヤニにバターチキンカレーまでついてくる。
真ん中に手羽元のチキンティッカでしょうか、が乗ってて、ビリヤニそ...

日替わりランチ 980円。
カレー、ナン、サラダ、ドリンク付き。
この日の日替わりはじゃがいもとえのき。
ナンはプレーンで、ドリンクはチャイのホットをチョイス。辛さは小辛。辛さ普通でも慣れていな...

黒川駅から徒歩1分。
お昼12時過ぎ、ナマスカールさんへ来店。

注文したのは、
日替わりセット￥980(税込)

日替わりカレー、サラダ、ドリンク、ナンorライスが付いてきます。なんとナ...

とある日のランチにインド料理のナマスカールへ。北区黒川交差点北西側にあります。駐車場はなく、近隣のご隠居を利用します。

タンドリーチキンセットを。選べるカレーはチキンカレーで、これがマイルドでう...

「ナマスカール」とは、ヒンディー語やネパール語での挨拶。すなわち、「こんにちは」とか。「ナマステ～」よりも少し丁寧な表現。インドネパール料理屋の店名において「ナマステ」は頻繁に見受けられるが、「ナマス...

　今回はカレー巡り。

　ナンで食べるカレーのお店「ナマスカール」。
　
　４回目の利用です。

　なぜか当日は頭が豆カレーモードだったので、３種の豆を使ったカレーの"ダールマクニセット"...

名古屋市北区。
黒川駅前でいつも良い香りさせまくってます。
我慢できず突撃！ヽ(`•ω•´*)ゝ

ナンで食べるカレーの看板。
この手のお店だと、基本ナンの気もしますが。

店内、入って...

　今回のカレー巡りで行ってきたのは「ナマスカール」。

　引き続きビリヤニ食べ比べの目的です。

　他の方の口コミ投稿を見て、日本米使用の炒め式というのはわかった上での突入。

　ビリヤ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