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Upaharu
(ウパハル)
ルー漬けの配分を考えるとナンのおかわりも可
病院帰りのこのお店も2回目。体調がよいときしか行けないのが残念です。
焼きたてのナンはおいしく、ルーを軽く漬けることで、おかわりすることが出来きました。
ディナーにも1回は来てみたいところです。
カレーのお店
検診の結果が問題がみられないというありがたいものだったので、プチお祝いに昼食を（といってもいつも帰りは外食していますが）。
ちょっと豪華に中華に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そこは以前に開拓したので、新規開拓もいいかなということと、体のことを考えると、中華よりもカレーの方がいいかなと思い、このお店にしました。インド料理とネパール料理のお店とのことです。
テーブルにあるネパールのビールのチラシが誘惑しますが、ここはグット気持ちを抑えます。ランチのセットで、カレーは肉無しの野菜カレーをチョイス。
セットのサラダはまあありがちな普通のサラダ。可もなく不可もなくといった感じ。
ナンの焼きたてでおいしかったです。ボリュームもあります。野菜カレーは甘みがあり、おいしかったです。ナンのおかわりができるようですが、カレーの量を考えると自分にはおかわりできる量ではない感じもしました。全体的な満足感は高かったのでまた来たいなと思いました。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lesmiz.cocolog-nifty.com/blog/2016/05/post-ca74.html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paharu
|
|---|---|
| 장르 | 인도 카레、네팔 요리、인도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2-721-88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何なりとご相談下さい。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千種区茶屋が坂1-22-12 |
| 교통수단 |
■나고야 시영 지하철 나기조선 차야가 사카역에서 도보 3분 ☆차야가사카역 1번 출구를 나와 왼쪽으로 160m. 여러 음식점이 있는 건물의 1층입니다. 역 옆이기 때문에, 인근에는 코인 주차장이 여러 개 있습니다. 주차권 서비스가 있는 주차장도 있습니다. 차야가사카 역에서 15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테이블 12석, 다다미 24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주차장 서비스권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 비고 |
■ 전세는 20분으로부터 받습니다. 시간 2시간까지. ■코스 요리나 파티 등은 수시로 받습니다. 상담해 주세요. ■난 1장부터라도, 테이크 아웃도 받습니다. |
| 가게 홍보 |
유익한 쿠폰 있음 ♪ 음료 무제한 코스 2,600 엔 ~! 뷔페로 배 가득 만족할 수 버린다♪
21 종류도 있는 카레와 푹신푹신 떡의 난☆탄도리 메뉴 외, 본고장 네팔 요리도 풍부하게 준비. 챠야가사카역에서 바로 도보 3분! 액세스도 발군! 런치 타임은, 카레와 세트로 난이 뷔페! 디너 타임도, 맥주 세트 1,000엔과 부담스러운 저녁에도 딱☆ 일본에 와서 10년 이상 유명점에서 캐리어를 쌓은 팔 자랑의 점주가 이어내는 일일 메뉴도! 여러가지 즐길 |
ここは飽きが来ません。そんなに気構えることなく、ふらーっと入ってふらーっとインドカレーをいただく。ナンもおいしいし、おかわりはライスという変則的なお願いも受けてくれます。ありがたいお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