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Imonchu
(芋んちゅ)-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monchu（Imonchu）
|
|---|---|
| 장르 | 이자카야、오키나와 요리、내장 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2-800-825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天白区原1-1401 |
| 교통수단 |
지하철 하라역 3분 하라 역에서 22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0 Seats （ 어린이 동반도 안심의 패밀리 룸이 있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파고고타츠 개인실 있음(2명~6명용) 파고고타츠 개인실 있음(4명~8인용) 다다미 개인실 있음(2인용) 다다미 개인실 있음(2명~6인용) 다다미 개인실 있음(50명~100명용) ※개인실의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매장(입구 근처)에 흡연 가능 스페이스 있음 |
| 주차장 |
가능 전용 무료 12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동반 환영. 어린이 동반 고객 전용 개인실이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하라역 5분】오키나와 규슈 요리와 족탕석이 자랑! 키즈룸도 완비♪
≪감자의 연회 코스≫ ◆마실 수 있는 3,500엔~ 송년회·신년회·동창회·어린이회 등, 연회나 음료회 등 대환영★ 어른수로의 예약도 OK! 부담없이 상담해 주세요! ≪조건≫ ◆족탕이 있는 개인실, 키즈룸 완비 ◆풍부한 본격 규슈· 오키나와 요리 ◆코스 연회에 한해 점심 연회 가능 ◆100명 연회 가능은 텐지쿠구 굴지의 넓이 ◆12대분의 주차장 완비 |
友人たちとの忘年会で利用しました。
小さな子供がいるので個室はありがたいですが、今回は単なる個室ではなく『足湯個室』の利用です。
ネットで見て予約をしたのですが、『個室』と表記されていましたが、
自分の感覚だとあれは半個室ですね。
完全な独立空間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注意を。
足湯個室には、ちゃんと予約した人数分の足拭き用のタオルも置いてありました。
宴も中盤に差し掛かった頃に、チビの暇つぶしにとお湯を張りました。
まあ、自分も足湯をやってみましたが気持ちいいは気持ちいいですね。
話題性とインパクトとの面では面白いとは思います。
途中で足湯にうちのチビの下半身が浸かるというハプニングもありましたが、
足湯個室、まあ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子供と行かれる方は着替えを用意した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笑)
料理の方は、全般的にまあまあです。
芋カリカリ？とかいう揚げた細切りのさつまいもをハチミツに付けて食べる料理は、美味しかったです。
つまみや料理というよりはデザート、おやつという感覚のものですが。
あとは、カリカリチーズせんべいが辛いのが得意な方にはおすすめです。美味しかったです。
カクテル系のアルコールを頼むと、大きなさとうきびがコップに入れられてくるのも面白かったです。
皆でカジッたり吸ったりして楽しかったです。
逆に、残念だった料理は麺類にちょっと多かったです。
接客、サービス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ベルで結構な頻度で呼んでも、毎回迅速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ちょっと酔っ払った友人たちの絡みや、うちのチビのちょっと面倒な絡みにも笑顔で対応してくれ、好感が持てます。
あとは、自分等の呼び出しで何回も来てくれたMちゃんという店員さんが可愛かったです。
帰りのクルマの中でも、その話題で持ちきりでした。
駐車場は、店の前に4～5台とめられると思いますが、気持ち狭めで傾斜も多少あ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大きなクルマや車高の極めて低いクルマは注意して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