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Enya
|
---|---|
장르 | 우동、덴푸라 |
예약・문의하기 |
052-838-856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天白区植田山5-801 |
교통수단 |
시오가마구치 역에서 1,508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40 Seats |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11:00~14:30まで完全禁煙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오픈일 |
2014.7.16 |
☆3ですが、本当は1以下です。
接客というか、、、従業員としても、その報告受けてる店主の対応が悪すぎてびっくりしました。
なかなか美味しいと聞き、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いたしました☆
外も暑く、なぜか店内も蒸し暑くてぐったり・・・(*_*;
少しでも涼しくなりたくて温かい麺はパス!
●海老天おろしぶっかっけ
をチョイスいたしました(^^♪
麺は冷えておらず〆が甘く・・・
出汁の塩気が強く辛くて残念でしたが・・・
思いのほか、天ぷらがあつあつさくさく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うどんやとしては、天ぷらも美味しく満足度は高かったのですが・・・
店都合のトラブル続きで『ほうれんそう』が全くできておらず、かなり不愉快な思いをしましたので再訪は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