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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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niku No Idutsuya
(焼肉の井筒屋)-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No Idutsuya
|
|---|---|
| 장르 | 야키니쿠、일본 요리、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68-28-366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前日迄、営業時間外にお願いいたします。 |
| 주소 |
愛知県西春日井郡豊山町大字豊場字八反121 |
| 교통수단 |
성북선 히라역에서 약 1.5킬로미터. 시버스 구로카와발→북부시장(종점) 히라 역에서 1,49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金なし。合計金額の10%を消費税としてお会計合計に加算して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12석 + 개인실 6명까지. 다소 채우면 늘리는 것은 가능.）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최대 8명까지 들어간 것이 있습니다만, 꽤 비좁습니다. 상수 6명까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옆의 뚱뚱한 소바 씨와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주차는 3대까지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당점은 흡연 가능 점포로서 보건소에 신청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성년자의 내점은 삼가 해주십시오. |
| 드레스코드 |
없음. 라고 말하거나 냄새가 붙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 오픈일 |
2012.8.3 |
| 비고 |
의복 등에 냄새 등이 부착하기 때문에, 점포에서는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음료 무제한 등의 코스 · 전세 등은 부담없이 상담하십시오. 2023.11~ 정기 휴일이 힘들어 화요일의 연휴가 되었습니다. |
| 가게 홍보 |
카운터석 메인, 1인 불고기 OK의 은신처적인 가게.
카운터석 14석, 개인실(6명까지)의 작은 가게입니다☆ 추천은, 럼고기를 사용한【소금 징기스】소 사가리의【니쿠테키】돼지하라미【니쿠야키】 3개 기둥을 메인으로 각종 호르몬, 난코츠계, 특선 와규 갈비・로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페이스로, 맛있는 고기를 즐겨 주세요♪ 【타베로그 로부터는 넷 예약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 |
北部市場正門前の北側にあるビルの1階を奥に入って行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
駐車場を探しましたが、結局、分からなかったので断念しました。
いかにも市場のビルらしい両側に店が並ぶ一角に有り、屋台のように店の前が、
透明なシートで囲われており、隅の方からかき分けて入ります。
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のあるボックス席が1席のお店で、テーブル席には、
常連と思しき方がお見えですのでカウンターに着きます。
メニューは壁とテーブルにあります。それには500円以下の物が並びますので、
様子見を兼ねて、ひとまず一人前ずつ注文します。
店主一人で切り盛りされているので、調理と接客にと大忙しですが、
手際よく順に運ばれてきます。
白菜キムチ
味のバランスの良い完璧なキムチです。
もやしナムル
良い味付けで歯ごたえもしっかり有って美味しいです。
牛タン塩
厚めに切ってありますので濃厚な味が楽しめます。
カルビ
サシが多いですが、それ程脂が気になることも無く、おいしい脂加減でした。
ロース
肉質･脂加減とも良く、かなりおいしかった。この後、おかわりしました。
きっちり一人前なので、金額も量も普通の店の半分程ですが、肉質を加味すると高コスパです。
内容が分かったので追加します。
ニクテキ
牛ハラミとサガリで、牛らしいお味と歯ごたえが楽しめます。
豚トロ
コリッとした歯ごたえとさっぱりした脂が美味しいです。
薩摩知覧鶏のもも
歯ごたえのある肉で、鳥らしい味がしっかりします。
塩キュウリ
良い箸休めですが、味が濃い目で美味しく漬けてあるので、つまみにもなります。
肉吸い
いわゆる大阪の肉吸いとは異なりますが、コレはこれで良いお味で旨かった。
ごはん
日本昔話級を事前に察知していたので”中”としたが、それでもなかなかの量でした。
お店は目立たない場所にあり、さらに春日井本店がいかにもチェーン店のような、
出で立ちで敬遠していましたが、大間違いでした。
テーブル1席にカウンターですので、いつでも家族連れでと言うわけにはいきませんが、
なかなか良い料理を出してくれる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