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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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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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EST CHOUETTE（C'EST CHOUETTE）
|
|---|---|
| 장르 | 카페、프렌치、케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404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달, 불, 물 디너, 테이크아웃,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전날 16시 반까지 예약만 하겠습니다. 나무, 금, 흙의 저녁 식사는 당일 15시까지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전화는 9시~16시 반까지 부탁드립니다. 16시 반 이후는 전화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2일 이상전의 예약은 Instagram의 DM에서도 받고 있습니다. 전세에 대해서도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 주소 |
愛知県日進市香久山1-515 ヴェルジェ晃梅 1A |
| 교통수단 |
기차로 오시는 고객 손님 주차장은 9대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인근에 코인 주차가 없기 때문에, 런치 타임과 티 타임은 1조양 1대에서의 협의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4명 이상인 경우는 인원수에 따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약의 손님에게는 1조 1대씩 확보하고 있으므로 안심해 주십시오. 제2주차장의 장소에 대해서는 당일 스탭에게 문의해 주세요. 아카이케 역에서 2,02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81034820332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9명 (착석)、35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9대 준비하고 있습니다. 1조 1대씩 확보하고 있으므로, 런치, 티타임은 차 1대에서의 협의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7.11 |
| 전화번호 |
052-893-7911 |
| 비고 |
신용카드 이용은 저녁 식사만 가능합니다. |
かなり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セ シュエットさん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友人が予約してくれて一緒に伺いました。
今はストロベリー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をいただけます。
お店は日進市香久山一丁目にあります。
駐車場はお店の前に２台、裏に２台、少し離れたところに5台。
お店に近づくと店内がとても素敵なことに気が付きます。
たくさんのドライフラワーや花の画、観葉植物などでいっぱい。とても癒される気持ちのいい空間です。
ホームページを見た時から惹きつけられる鮮やかなエディブルフラワー（食べられるお花）は、お店を営む若いご夫婦が自家農園で栽培されていて、お料理やデザートにふんだんに登場し、目も口も楽しませてくれます。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にもお料理にも添えられていました。
《ストロベリー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 2,600円
いちごのタルトレット
フランボワーズのプールドネージュ
いちごとバラのブランマンジェ
フランボワーズのカヌレ
フランボワーズのフィナンシェ
フランボワーズのメレンゲ
ベーコン、チーズ、菜の花のケークサレ
いちごのシフォンケーキサンド
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のガトーフロマージュ
ピスタチオのアイス
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のムース
いちごとバラの白ワインジュレ
ドリンク付
バラの紅茶、ハーブティーなどをお願いしました
（奥様がセットの内容のメモを持たせてくださいました。感謝申し上げます）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でお腹いっぱいだ、と思ったのですが、良質で罪悪感が少なかったため、友人とテリーヌもお願いしました。
テリーヌとサラダプレート 1,900円
シェフのご主人はかつてフランスで修行されていたそうでお料理もお菓子も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優しくてよく気がつく奥さまと息もぴったり。とても素敵なお店で、その空間にいるだけでデトックスできそうでした。
お店の名前にある、幸運のシンボルのふくろうもお二人の原動力になっているようでした。
またお邪魔したい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