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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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LAMBRETTA(LAMBR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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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파스타 |
예약・문의하기 |
0562-44-348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インターネット予約ご利用のお客様へ】 |
주소 |
愛知県大府市柊山町2-1 |
교통수단 |
■ JR 도카이도 본선 「공화역」 서쪽 출구에서 차로 8 분 ■ JR 도카이도 본선 · 타케 토요 선 「오후 역」서쪽 출구에서 차로 6 분 오후시 근로 문화 회관에서 아피타 방면으로. 아피타를 넘어 왼쪽. 카리야 방면에서 155호선 오후 고교 북쪽 교차로를 우회전. ~차로 오시는 분에게~ 주차장의 대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협의 후 내점 받도록 협력 부탁드립니다. ※JR오후역에서 도보 20분 오부 역에서 1,25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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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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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ノーチャージ |
좌석 수 |
51 Seats ( ※카운터/테이블/반개인실<8분~12분>/2F층(전세시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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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5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 ※인원수에 맞춘 좌석을 준비하겠습니다. 인터넷 예약은 개인실 지정이 불가능하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12대 준비 <대수에 한계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협의로의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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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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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하 응상담 |
드레스코드 |
없음. |
홈페이지 | |
비고 |
※음료 반입시는 반입 요금을 받습니다. 자세한 것은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
가게 홍보 |
【따뜻한 공기와 이탈리안】 번잡함에서 벗어나 어른 한 때를 ...
오부시 히라야마쵸에 있는 전통 이탈리안 “트랏트리아 람브레타” 간판 메뉴의 스파게티를 비롯해 한 접시 한 접시를 고집 뽑은 요리를 느긋하게 즐겨 주세요. 점주 스스로 디자인한 나무나 타일을 기조로 한 따뜻함이 있는 점내는, 캐주얼인 디너로부터 조금 호화스러운 기념일·그룹에서의 파티 등, 다채로운 씬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 등은 혼잡 할 수 있으므로 예 |
大府市で狙っているお店が有りました。
柊山町に有るイタリアンのお店「トラットリア ランブレッタ」。
何度か訪れたのですが、満席で空席待ちのお客もいる人気振り。
お昼休みが限られるサラリーマンですから、
直ぐに座れない様では、入店を躊躇しちゃいますよね。
ところが、この日、偶々お店を覗いてみると、半分程のお客の入り。
こんな好機を逃してならぬと、即入店を決めました。
2人掛けのテーブル席に陣取り、
気軽なパスタランチ Pranzo Aを注文。
前菜盛り合わせとクロスティーニ、お好きなパスタ、
ドリンク、ドルチェが付くセットです。
パスタはアサリのジェノベーゼ、
ドリンクはホットコーヒーでお願いしました。
先ずは、前菜盛り合わせとクロスティーニ。
「クロスティーニ」とは、イタリア語で「小さいトースト」。
お皿の中心に有るのがそうですね。
2種類のチーズが乗って良いお味でした。
前菜は、キャロットラペ、鮪のカルパッチョ、
フルーツトマトのブルスケッタ、キッシュです。
いずれもなかなかの美味しさ。
特にフルーツトマトのブルスケッタは秀逸です。
前菜の素晴らしさに、パスタへの期待が高まります。
しかし、期待とは裏切られる事が多い様ですね。
アサリのジェノベーゼは今一つの仕上がり。
加えたパスタの茹で汁が多過ぎた所為か、
何だか惚けた味になっちゃってます。
おまけに、パスタが硬めの茹で上がりなのか、
フォークで上手く巻き取れず、食べ難い事この上無し。
この日のドルチェはパンナコッタ。
こちらは美味しかったです。
ラズベリーの酸味が効いていました。
コーヒーも程好い苦味で良い感じです。
パスタがちょっと残念でしたが、潜在能力は高そう。
再訪を考えても良いお店だと思います。
御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