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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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agawa K dining
(オオタガワ ケイ ダイニング)-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otagawa K dining（Ootagawa K dining）
|
|---|---|
| 장르 | 프렌치、양식、햄버그 |
| 예약・문의하기 |
0562-38-532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インターネット予約ご利用のお客様へ、予約内容に関してお店よりご連絡する場合がございます。 |
| 주소 |
愛知県東海市大田町蟹田56 こんぱるビル 1F |
| 교통수단 |
※메이테츠 각선 「오타가와역」에서 도보 1분 오타가와 역에서 16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카운터/테이블/개인실풍 테이블석）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최대 8분까지 이용하실 수 있는 개인실풍의 자리를 준비. 인기석이므로 예약은 서둘러.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5대분 준비. 다른 점포용 주차 공간에는 정차하실 수 없습니다. 만석시에는 주차 티켓 서비스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오픈일 |
2015.1.5 |
| 비고 |
◆주차장 이용 고객님께 ◆ 저희 가게는 고객용 주차 공간을 6대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점포양용의 주차 스페이스에는 정차하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오타가와역 도보 1분! 망신년회・크리스마스의 예약 접수중! 차분한 분위기의 양식 레스토랑
매일 구매하는 엄선된 제철 식재료를, 이 길 20년 이상의 베테랑 셰프가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정중하게, 고급 일품으로 완성합니다. 점내는 견고하지 않고, 그래서 평소와 다른 특별감을 맛볼 수있는 현대적이고 멋진 분위기를 유의하고 있습니다. 여성 모임는 물론, 생일이나 기념일등의 조금 호화스러운 한 때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즐겨 주세요. |
BM放置から３年以上の月日が流れて…
この日久しぶりに会う友達と、大好きなお茶屋さんに行く前に伺いました。
店舗の隣に駐車場があります。
店内に入りカウンター席へ案内されました。
偉大なる先輩マイレビ様絶賛のカキフライの時期ではなかったけれど、初めての訪問で洋食屋さんと言えば、やはりハンバーグ&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のランチが食べてみたいですね✨
ソースは和風とデミグラスソースから選べ、デミグラスソースに。
パン又はライスでパンを選択
スープ又は赤出汁でスープを選択。
この日のスープはオニオンスープとの事。
サラダがまず出てきました。
多からず少なからずでちょうど良い量のサラダ。
パンは最初からオリーブオイルがつけてありました。
洋食店でオリーブオイルがついたパンとは珍しいですね。イタリアンみたい
個人的にはつけて無い方が良かったですが。
ハンバーグは肉がぎっしりで肉汁が出るタイプではありません。表面にうっすらとパン粉が付いているタイプ。
この感じは今池のキッチン兆さん、のりぃ野ダイニングさんに似ているなぁと思ったら、どうやら雅木さん出身のシェフなんですね、納得。
ただ、味がちょっと濃いなぁ…
デミグラスソースが少し濃いのもあるけれど、どうやらハンバーグそのものの味が濃い様です。
これはライスの方が合うと思いますね、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は美味しい。
サクッとした衣にクリーミーなベシャメルソース。
ここはフライ推しかなぁ？
次に向かうお茶屋さんで長居(最低でも２時間以上)する事間違いなしなので、夜の部の時間の受け取りで娘にミックスフライとミニハンバーグのお弁当を、主人にハンバーグ&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弁当をお願いしました。
夜の部の時間となり、取りに行ったお弁当が写真のもの。ミニキッシュがあったり、フライドポテトがあったりとランチと若干内容が違ってこちらもなかなか良いですよ。
娘から美味しかったよ！とメールが来ました。
次回はフライ系を食べに行こうかな。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