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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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batake
(すが畑)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gabatake
|
|---|---|
| 장르 | 장어、복어、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64-23-008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愛知県岡崎市洞町宮ノ腰20-3 |
| 교통수단 |
히가시오카자키역에서 차로 7분. 오카자키 IC 입구에서 도요하시 방면으로 첫 번째 신호를 왼쪽, 두 신호를 넘어 50m 진행된 왼손에 저희 가게가 있습니다. 편의점의 「미니 스톱」 맞은편입니다. 오토가와 역에서 1,90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10~16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심은 전석 금연, 밤에는 전석 흡연 가능 시간대 분연입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10대 |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미리 예약해 주시면, 영업 시간외에서도 영업 하겠습니다. 술은 사전에 상담해 주시면 준비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리 제공에 시간이 걸리므로 사전에 주문을 주시면 부드러운 제공이 가능합니다. 【전세】：전세의 경우는 20분~30분까지 받습니다. |
| 가게 홍보 |
【오카자키 인터에서 차로 5분】 연회·법사·경사 요리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꼭 내점해 주세요.
【오카자키 인터에서 동쪽으로 차로 5분】미카와 일색산의 장어를 고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연회·법사·경사 요리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완전 예약으로 3500엔~코스 요리도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 추천은 「복어 요리」! 맛있는 복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시고 싶은 술 등 요망에 맞추어 주문합니다. 꼭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내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ランチパスポート西三河版vol.4を利用して「すが畑」さんに行ってきました。
並ぶのキライだから行かないつもりだったんだけどな～(^^;;
どんなもんやら、一回は体験してみたくて行っちゃいましたよw
駐車場はお店の横と奥にあるんですが、奥は狭いので大型車だとツライですね。
私は何時ごろ着いたっけな～？
開店1時間以上前にはついたけど、すでに何台か先客の車あり。
しかし皆さんまだ車に乗ったままだったので、しばらく車内で過ごす…。
一組車から降りて店前に移動したので、皆さんぞろぞろと車外へ。
でも我先に！！！とならず「貴方の次がこの方で…」と、ちゃんと到着した順番をお互いに確認しながら列を作ったんですよ～！
ホントこういう律儀なところに国民性を感じましたよ^^
そして、並んでる方々はランパスプロ多し！
どこのお店が良かったのか情報交換タイムw
バムセはいい歳してコミュ障なので、耳をダンボにして聞いてましたよ（←表現が昭和w）
以前来たときは10時でもアウトだった日があったとか…(^_^;)
開店20分くらい前に、お店の方が何人並んでるか確認にみえました。
それにしても寒いわ～(ू˃̣̣̣̣̣̣o˂̣̣̣̣̣̣ू)
もう並んでるのわかってるんだから、早く入れてほすぃ…。
思いとはウラハラに開店時間遅れて案内開始。
たかが2～3分だけど、もう長いこと並んでるんだからこれはちょっといただけないなぁ。
寒さから解放され、お手洗いに向かわれる方多数w
案内されたのは、奥のカウンター席。
そこへすでに5人分のお料理が並んでいました。
近くに座られたマダム達は、ランパス開いて写真と見比べながら食べられてましたw
着席した後に、温かいお茶とご飯赤だしが提供され全て出てきました。
お隣の席の方とお話していると、なんとランパスを紹介されるブロガーさんのお母様でした！
二つ、三つのヒントを聞いたところで、一発でそのブロガーさんが誰か言い当てたらものすごく驚かれてましたw
そして当てちゃった自分も怖いわぁw
ってことで、若干動揺しつついただのでしたw
揚げ物は配膳された状態だったので、冷めてます。
煮物も同じく…
ブリ大根の味噌仕立てで味がしっかり染みてます。
お刺身はお上品な量。
お皿や盛り付けなど美しいですね。
まあ、私的には一度来れて満足です。
ブロガーさんのお母様とランパス店の情報交換などをし、とても楽しいひと時を送れました。
またどこかでお会いできるといいな^^
こちらのお店に並ばれる方は防寒対策をしっかりして行って下さ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