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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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gyouzatonihyakukyuujuuenhaibo-ruanjounikonikogyouza
(鉄板餃子と290円ハイボール 安城にこにこ餃子)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ppangyouzatonihyakukyuujuuenhaibo-ruanjounikonikogyouza
|
|---|---|
| 장르 | 이자카야、내장 전골、교자 |
| 예약・문의하기 |
0566-76-36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が満席の場合2時間制をとらせて頂くことがございます。 |
| 주소 |
愛知県安城市三河安城町2-1-1 ミカワ安城ヒルズ1F |
| 교통수단 |
JR 미카와 안성역에서 도보 1분 도카이도 신칸센 미카와 안성역에서 도보 5분 국도 23호선 노다 인터에서 차로 8분 미카와안조 역에서 22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当店はお通し代として350円（税別）頂き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5 Seats （ 착석시）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근처에 MM 주차가 있습니다. 3시간 분의 서비스권을 드립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공식 |
| 비고 |
저희 가게에서는 무료 송영 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점포로 연락해 주십시오. 환영회·송별회의 선행 예약도 접수중! 자리만 예약도 환영 ♪ 예산, 인원수, 요리 내용 등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
| 가게 홍보 |
5월 1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새 뷔페 시작! 전 53품 거의 전 메뉴 대상으로 2,980엔!
■5월 1일부터 신제품 무제한 개시! 전 53품 거의 전 메뉴 뷔페 2,980엔 앱 회원님은 무려 2,680엔! 회식은 안성 니코 만두로 결정! 규슈 명물 요리를 중심으로 한 코스를 다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JR 미카와 야스시로역 북쪽 출구 하차 바로 역 근처에서, 10분 이상에서는 무료 송영 만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독특한! 만두의 종류도 풍부! |
羽根つき餃子が気になっていたので、東京出張の
途中で無理やり途中下車し、夕食代わりに
いただきにうかがいました。
まずは生ビールを注文してメニューを見る。
ラインナップから見ると「酢モツ」「モツ鍋」
「ひとくち餃子」など、博多系の居酒屋さん
ですね。今日は1人なので、モツ鍋は諦め、
酢モツに安城にこにこ羽根つき餃子、
炊き餃子と〆ラーメン。そして塩ダレが
かかった塩きゅうをお願いしました。
まずは酢モツ。コリコリとした歯触りが
おいしい。酢が柔らかいので酸っぱいものが
苦手な人でもイケるんじゃないかな。ビールの
アテにあっといういう間に完食。餃子たちが
供されると同時にお変わりを注文。
さて、次は羽根つきの安城にこにこひとくち
餃子。7個290円はかなり小振りですね。
味は･･･まぁ普通。羽根にも味がついています。タレは出来合いのもの。お好みでオリジナルの
食べるラー油をお好みで足します。
このラー油。ねぎ、削り節が入っていて、
カツオ風味がかなり濃いですね。水分があまり
ないようです。
続いて炊き餃子。鶏ガラ塩スープで炊いた、
いわゆるスープ餃子。塩味がかなり濃い。
鶏ガラスープや脂もよく出ていますが、
塩味なのでわりとあっさりといただけるのでは
ないでしょうか。
具は少ないですが、皮が厚めでモチモチして
いて美味しい。餡は風味づけと割り切って、
皮をスープで楽しむと思えば結構イケルと
思います。
残したスープで作る〆ラーメンは一度厨房へ
下げ、作ってから再度供されるようです。
できあがりを待つ間に塩きゅうをいただく。
これも塩味濃いですが、きゅうりが淡白なので
ちょうどいい。さて、〆ラーメン。もともとの
スープの祖味が濃いので、餃子よりも加水の
高い中華麺にもよく会う。麺自体はごく平凡な
麺ですが、べつに専門店でいただいている訳
ではないので十分。
新幹線待ちの1時間があっという間でした。
初回訪問時はその場でメール会員になると
ファーストドリンクが105円になります。
会計時10%引きの割引券もいただきました。
開店と同時の入店で客は自分しかいなかった
ためか、退店時にはスタッフのお兄さんが
ミッキーの手袋をはめてお見送り。握手の後、
姿が見えなくなるまで手を振ってくれました･･･しかし男の1一人客にするかな（笑）